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1.새벽달이 은은하게 비추는 세상은 훤했던 대낮과 다르게 너무나 흐릿해 한 치 앞도 보기 힘들었다.거기에 산으로 향하는 길목은 어찌나 험한지... 가마 없이 밖을 돌아다닌 적 없는 백현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애써 이끌며 걸었지만, 도대체 산을 오늘 안에 넘을 수나 있는 건지.앞서가는 이는 전혀 힘들어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저만 혼자 낑낑거리는 것 같아 애써...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첫인상을 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초라고. 이사실 문을 닫은 백현이 문에 등을 기대고 깊은숨을 내쉬었다. 대체 그 3초만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백현씨.” “...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업무 시작해야죠. 그렇게 말한 세훈이 백현의 앞에 한가득 쌓인 문서 더미를 털썩 내려놓았다. 오늘은 일단 ...
여주는 입술을 달싹였다. 그럼 여름, 가을, 겨울도 있는건가? 차마 질문을 내뱉지못하고 이어가는 종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 각 사계국의 왕은 혼인을 하셔야합니다, 왕으로 오르시려면요. 그래서 보통은 왕이 되기 위해 마음이 꼭 있지않더라도 혼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주의 눈이 가늘어졌다. 그렇겠지, 인간이든 신이든 권력 욕심에 찌들었구나. 여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IN TIME 백현×경수 창밖을 보니 세상을 전부 잡아먹겠다 듯이 내리던 비는 어느새 추적추적 소나기처럼 얇은 줄기를 내릴 뿐이다. 찬열이 경수를 데리고 오피스텔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갑작스러운 밝은 빛에 경수는 눈을 잠시 찌푸렸다. 엘레베이터에 올라타고 둘은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아니 사실 찬열이 경수를 공원에서 데리고 올 때부터 서로 아무말도 건네...
[찬백]화신기(火神記) 11 w.피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끝이 올라간 커다란 눈매, 백옥보다 희고 창백한 피부와 대조되는 흑단처럼 새카만 머리칼을 한 손으로 쓸어 넘기며 주작의 정원을 가로질러 걸어오는 소년이 있었다. 그래, 소년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답고도 말간 얼굴을 한 이였다. 누구든 한번쯤은 돌아보게 만들 만한, 청아한 얼굴을 하고서는...
- “흐으으....” “또 울어?” “흐윽, 흡,” “옳지, 뚝.” “뚜욱...” “이번에는 또 왜 울어?” “경수가, 경수가아...” “응, 내가.” “너무 예뻐서...흐으..” 풉, 웨딩업체 직원의 참던 웃음이 결국 터져버렸다. 고급 소파에 파묻혀 훌쩍이던 백현의 울음이 멈췄다. 그러고는 눈꼬리를 축 내리고 경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경수야 미안......
나를 기억해 w. 웅녀 모든 이야기는 백현의 시선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가지 기억하고 있을까. 혹시 네 기억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부스러지고 만 것일까.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우리가 사랑했었던 흔적이 희미하게라도 남아있다면 조심스레 다가와 네 품에 나를 안아주길 바래어 본다. 2018년 4월 20일 오늘의 일기 봄 바람이 불어오던 날 오늘의 날씨는...
“미안, 훈아. 아저씨 잠깐 나가 봐야 할 것 같은데…….” 결국, 또. 아저씨의 미안한 얼굴을 보며 나는 웃었다. 괜찮아요. 또 놀러 올게요, 하고. 벗어 뒀던 교복 마이를 입고 가방을 들자 이미 신발을 다 챙겨 신은 아저씨가 현관문을 열어 줬다. 내가 운동화를 다 신고 나가면 아저씨는 또 서둘러 저쪽 차를 세워 둔 골목으로 뛰어갈 거고, 나는 앞에 서서...
BGM 전수연 - 꽃잎의 노래 그 애는 눈부시다. 내리쬐는 여름 햇살보다도 더. 적어도 내 눈에는 그랬다. 그 애는 오늘도 어김없이 반짝거렸다. 전교생을 대표로 단상에 선 그 애는 또렷한 목소리로 신입생 환영사를 읊었다. 재학생 대표 제 14 대 망상남자고등학교 전교 회장 오세훈.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말 끝이 그 애와 꼭 닮아서 한 번 더 마음이 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