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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설명충 같은 글입니다. 단순히 여름의 일본배경이 쓰고싶었던것일 뿐이라.. 계속될지 어떨지 알수없는 글. 더웠다.예진은 지금 큰 배낭을 짊어지고 제 덩치의 반만한 이민가방을 질질 끌며 끝이 보이지 않는것같은 완만한 오르막길을 하염없이 오르는 중이었다.상해에서 온 저인지라 도쿄의 여름은 견딜 수 있겠지 싶었는데 이곳도 상해만큼 덥고 습했다. 아니, 그정도...
특별한 날엔 섹스를 한다. 서로의 생일이나 기념일, 연인들의 행사엔 선물 대신 그보다 더한 섹스를 하는 것이 나름의 관습이었다. 리에프의 생일 10월 30일, 쿠로오의 생일 11월 17일을 지나면 차례로 크리스마스, 새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골든위크, 오봉, 리에프가 박박 우기면 마을 축제나 별 이상한 기념일도 끼었다. 사실 쿠로오는 그 정도면 충...
39년 여름 어느 날 밤, 몇 번째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살인을 저질렀을 때 아성은 우연히 발견한시체에서 불현듯 스잔, 그의 뮌하우젠 부인을 떠올렸다. 언제나 그렇듯 살인은 당의 명령이었다. 그는 정해진 시간, 지시된 장소에서 별다른 소란 없이 깔끔하게 일을 매듭지었다. 죽은 백계 러시아 인 배반자는 오랫동안 망명자이자 추방자의 신분으로 홀로 유럽 전역을 떠...
브라더후드의 수장 에릭 렌셔의 개인실 안에는 잘 울리지 않는 전화기가 하나 놓여 있다. 몸체는 검은색이요 다이얼은 금빛으로 되어 있는 고급스런 물건인데 그 전화를 울릴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 사람 뿐이었다. 오늘은 샤워를 갓 마친 에릭이 욕실을 빠져나올 적에 벨소리가 울렸다. 그렇잖아도 연락이 올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있던 터라 에릭은 기분 좋게 ...
역사를 바꾼다고 하는, 사뭇 거창한 사명을 안은 네 명의 남자가 파리에 도착한 것은 밤을 지나 새벽에 가까운 무렵이었다. 기체의 조종을 맡았던 행크 맥코이는 수 시간의 비행과 착륙 과정에서 겪은 몇몇 까다로운 문제로 무척 지쳐 있었다. 그의 머릿 속엔 당장 신발도 양말도 벗어 던지고 잠을 청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으나 함께 행동 중인 네 명의 구성원을 살펴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명대, 정말로 안 볼 생각이야?” 아성은 다시 한 번 명대의 방문을 두드렸다. 아성은 이미 수 십 분을 그러고 서 있었는데 여전히 안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당장 내일이 출국이었다. 아성은 조심스레 문고리를 돌렸다. 당연히 잠겨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문은 쉽사리 열렸다. 아성은 혹시나 하고 챙겨온 열쇠를 다시 주머니 안에 넣었다. 머리끝까지 이불을 ...
산군. 그를 지칭하는 것으로는 세이린산 인근 마을에서 가장 일반적인 호칭이었으나 정작 본인은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지 4, 50년 쯤 지나서야 그는 그 뜻이 “산의 왕”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게 뽐낼 일도 아니었다. 그저 이 산에 자신보다 강한 동물이 없다는 뜻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따금 산맥을 타고 북쪽에서 젊은 동...
1. 용도에 따른 가격안내 투명화된 캘리그라피의 사용 범주는 비상업적 용도와 상업적 용도로 구분됩니다. 또한 가격 역시 두 가지 용도에 따라 상이함을 알려드립니다. 상업적 용도는 회지, 책 표지 용을 포함한 모든 수익이 남는 용도를 말합니다. 그러나 동인활동 전반적으로 회지를 통해 크게 수익이 남지 않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에 걸맞는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
上은 끝.. 불건전한 것만 너무 그려서 건전하고 짧은 이야기를 그리려고 시작한 만화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ㅠ 이제 불건전한거 그려야지.... 으으 그림도 만화도 잘 그리고싶다ㅠㅠㅠㅠ........... 포스타입은 800 사이즈로 하지 않으면 흑백 이미지는 굉장히 많이 깨지는 것 같다.. 칼라는 괜찮던데 왜 흑백만 이렇게 깨질까..;ㅅ; 나만 그런가;ㅅ;...
"수야!" 경염은 큰소리로 내지르며 손을 허공에 뻗은 채 눈을 떴다. 식은 땀으로 몸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방금 단거리를 뛴 사람마냥 가쁜 숨을 쉬며 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경염은 임수를 본 것이 이내 꿈이라는 것을 알고는 뻗어있는 손으로 눈을 가렸다. 캄캄한 어둠 속에 있었던 것이라고는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한 불덩이였는데 그 안에 홀로 임수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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