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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왹'이 있습니다. 검은색 머리에 훤칠한 키의 그는 척 보기에 지구인처럼 보이지만, 사실 왹입니다. 원래는 광택이 도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피부를 가진, 눈동자 없이 새까만 눈의 왹이요. 오늘은 이 왹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외로웠고 괴로웠던 왹이 소중한 친구를 찾은 이야기. 옛적에, 왹은 홀로였습니다. 가끔 인사할 수 있는 이웃 정도는...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새 건물 밖엔 컴컴한 어둠이 내려있었다. 해가 점점 빨리 지네. 오늘은 차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조금 서두를 것을 지훈은 그제야 아차 싶었다. 인적 없는 캄캄한 길을 따라 집으로 갈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막막해졌다. 그런 조용하고 어두운 퇴근 길은 뭐랄까 으스스하기도 하지만, 생각이 많아지게 돼서 싫었다. 작았던 우울도 가로등 불빛 아...
1. 이지훈은 늘어지는 테이프처럼 노래 부르며 드론 카메라 타령을 했다. 시도 때도 없이 그랬다. 김민규는 그 노래를 열댓 번 정도 들었을 때 생각했다. 집을 많이 좋아하나 보네. 본가가 부산이라던데 서울살이가 외로울 만도 하지. 그게 다였다. 챙겨줘야겠다, 같은 생각은 안 했다. 지훈은 큰 연민 받을 만큼 처량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혼자 알아서 ...
*사망소재 주의 승철은 제게 다가오는 아이의 얼굴을 응시한다. 자신을 꼭 닮은 밝은 얼굴 속 박힌 진한 눈썹, 둥근 눈동자, 얇은 턱선, 둥근 콧등. 아빠. 제가 말하는 버릇까지도 옮아버린 아주 작은 아이를. * 김민규가 그토록 바라던 소식은 그다지 기분 좋은 형태로 다가오지 않았다. 최승철은 뉴스를 보다 눈을 깜박이며, 미친놈들, 그나마 순화한 욕을 좀 ...
안녕하세요 하리보오입니다. 해당 원피스 문답은 15년에 쓴 것이랍니다. 수정을 하면 내용이 자꾸 산으로 가서 수정을 따로 하지않고 올렸답니다 재미로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W. 하리보오 당신은 외톨이입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받은 외톨이? 그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은 어렸을 적부터 주변에 가족이라곤 없었습니다. 그런 아픔을 딛고 활기차게 친구들을 사귀지만 ...
*사망 암시 표현 주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승준아. 내가 너랑 헤어져야 할 것 같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승준은 기가 막혀 눈을 부릅떴다. 여태 서로 욱해서 헤어지자 다신 보지 말자 천하의 나쁜 새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엉엉 울며 다시 만난 적은 많았어도 이렇게 맥락 없이 선고한 적은 유례없었다. 요즘 한창 사이좋았는데…, 왜? 승준은 자신이 잘못한 게 있는지 오 초쯤 지난날을 되돌아보...
민규는 얼마 전 알바를 관뒀다. 정확히는 잘렸다. 시내 복판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서의 서빙 아르바이트였다. 고작 삼 주 동안이었지만 하얀 셔츠에 까만 베스트, 나비 모양 타이까지 매는 복장이 마음에 들어 되도록 오래 일했으면 했다. 근무 첫날 찍어 보낸 셀카만 10장은 족히 되었고 원우도 박수 치는 이모티콘으로 답해 주었다. 그런데 한 달도 못 버티고 ...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강아지로소이다. 이름은…… 아마 없다.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야. 누가 강아지를 여기 앞에다가 놔?! A대 영화 감상 동아리의 9대 회장 최승철은 동아리 부원들에게 늘 상냥했으나 (본인 기준), 그날만큼은 그도 참을 수 없었다. 웬만큼 정신 나간 놈이 아니고서야 살아있는 강아지를! 그것도 완전! 방금 태어난 것 같은 새끼 강아지를...
얼마 뒤에 휴대폰 안에 뭔가가 있는지 확인을 해달라고 한 업체 앞에서 창빈은 휴대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특별한 걸 발견하지 못했다며 돌려준 휴대폰은 수리가 필요할 거 같아서 수리했고 비용은 무상이라며 업체 직원은 빙긋 웃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진짜 아무것도 없다고? 아니, 그러면 대체 매번 어떻게 알고 오는 거야? 직접 물어보는...
31살 윤정한. 장래희망이 영화감독일 뿐 영화같은 인생을 꿈꾼 적은 없다. 384,400km w. 버디 Scene #51 31살 윤정한. 산월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한때는 잘생긴 외모로 배우를 꿈꾸기도 했으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영화감독으로 꿈을 전향했다. 졸작으로 찍었던 영화 "달"이 단편영화제에 출품되어 나름 주목을 받았으나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
+1 세상이 하루 아침에 쫄딱 망했다. 오바하는거 아니고 진짜 쫄딱. 수강 신청 조져서 매일같이 1교시 들으러 갈 때 지구망했음좋겠다언제망하냐?망할거면오늘망해라 따위의 말을 입에 달고 살아온 이민호도 이렇게 지구가 순식간에 망해버리자 당황스러웠다. 이래서 입조심하면서 살아야 된다니까.. 지구에 괴생명체가 나타났댔다. 우리 나라만 나타난거 아니고 전 세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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