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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사망소재 * 원래 4페이지로 작업하려던 글이 아주 조금 길어지게 된 거라.. 짧습니다.. *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읽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애드 시런 (Ed Sheeran) - Supermarket Flowers * 가사 해석 : https://goo.gl/G1R739 카게야마 시게오x레이겐 아라타카라일락 나무 아래에 당신의 기...
작가 : 배세영 장르 : 운문 (서정시) 글자수 : (제목 글자수 제외) 각각 310/360/343 자 당신의 봄 당신의 봄이 당신에게 어떠한 아리따운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나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내겐 그저 눈이 녹고 언제나처럼 당연하듯 찾아오는 계절, 봄 내겐 그저 꽃가루가 코를 간지럽히는 그런 끔찍하고 의미 없는 계절, 봄 왜 당신은 매해 돌아오는 봄이...
Villain Phantom X Luminous “루미너스, 너도 힘들겠지만―,” “알아.” 루미너스는 안쓰러운 듯 저를 바라보면서도 결심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메르세데스의 말을 먼저 끊어버렸다. 나도, 알아. 루미너스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없었다. 착잡해진 표정을 짓던 메르세데스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며 루미너스의 방을 나가려 문고리를 잡았다. 메르세데스...
바람은 서늘하고, 햇빛은 적당히 따스하다. 본디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미코토라도, 외출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가벼워지는 날은 있기 마련이었고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다. 모처럼의 외출이니 미뤄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처리해볼까. 장비를 들고 집을 나서면 제 위로 떨어지는 햇빛에 눈이 부신다. 이거야, 조금 있으면 금방 더워지겠는걸. 마을로 들어서면 ...
*리네이밍 관객은 텅 빈 무대에 시선을 고정한다, 커튼은 미동조차 하지 않고, 누군가의 발소리가 일부 관객에게 약간의 짜증과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이 다음에 어떤 일이 보여지는지 아는 사람들은 고개를 돌리며, 나머지는 그저 귀를 기울이기로 결정하고, 그가 객석 맨 뒤에서부터, 구두를 신은 그 남자가, 중간에 잠시 멈추어 섰다가 결심한 듯 다시 걸음을 옮길 ...
악마는 조금 전 상황을 되짚어보았다. 눈물로 축축하게 젖은 얼굴로 카라마츠는 울부짖으며 자신을 불렀다. 무엇이 그렇게 분하고 억울한지 핏줄이 다 터져 새빨갛게 충혈된 눈에선 닭똥 같은 눈물이 멋질 않고 있었다. 산산조각이 나버린 마음의 파편이 가시처럼 자신을 찌르는 듯카라마츠는 양손으로 제 가슴을 움켜쥐고 그렇게 서럽게 울었다. 손을 뻗어 둥그런 머리를 쓰...
"선생님, 결혼식이 언제라고 하셨죠?" "8월이요. 애들 개학하기 전에 신혼여행까지 다녀오려고요." 청소를 해야 했지만, 그렇게 더러워 보이는 곳이 없어 치고 있던 땡땡이였다. 갑자기 인기척이 나서 구석에 숨었는데 미술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익숙했다. "아이들한텐 아직 말 안 하셨죠?"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하셔야...
"뭐야, 카라마츠 왜 저래? 뭐라고 하는거야?"오소마츠는 굳게 닫힌 문을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쵸로마츠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쵸로마츠는 저녁 식사가 다 되었다는 마츠요의 말에 일어나 식탁으로 밥과 반찬을 옮겼다. 마츠요는 푸근한 얼굴로 그릇에 밥을 덜다 쵸로마츠에게 물었다."카라마츠는 거실에 있니?""아니요. 방금 올라갔어요."...
- 잭클리브 앤솔로지 <펜과 수첩은 필수야!> 에 투고했던 글을 전문공개합니다! - 사망소재 주의 당신의 조각들 원작 기반, 클리브에게서 분리된 잭 x 안타리우스에 합류한 클리브 w. 플리(Plea) 그날은 비가 내렸다. 아니. 이 빌어먹을 도시는 툭하면 비가 내리곤 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날도 비가 내렸다는 쪽이 더 정확할 거다. 비는 짜증...
https://twitter.com/gotka_nim/status/854488882334679041 학교 축제에서 타로점 보는 쿠로오 / 방백님 그림 사건은 쿠로오가 모르는 곳에서 천천히 몸을 불리고 있었다. 그것이 어떠한 형태를 띠게 된 후 가늘지 않은 자신의 발목을 움켜쥐기 전까지, 쿠로오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학교 축제를 앞두고 어수선한 ...
좋은 교육자가 항상 좋은 학자인 것은 아니며, 좋은 학자가 좋은 교육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개 탁월한 학자는 가르치기를 싫어하며, 특히 학부 학생들과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교육자는 혁신적인 연구를 해내지 못한다. 솔라스는 둘을 다 해내는 드문 인재였다. 그랬기에 카산드라 학장의 눈에 그는 시한폭탄으로 보였다. 무언가 이상한 점이 있을...
*후타모니전력 '소나기' 어머니가 자살했다. 한 문장이 후타쿠치의 모든 인생을 설명했다. 이번 달은 내내 비가 내렸다. 목을 맨 어머니의 어깨 위도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도, 등허리도, 옷도. 발끝으로 뚝뚝 떨어지는 빗물 아래 후타쿠치는 주저 앉았다. 새벽녘의 집은 여전히 우중충했다. 비가 내리는 소리에 후타쿠치의 울음소리가 갇혔다. 고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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