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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y.pe/869dnn의 외전입니다. 크게 관련은 없으나 글의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윤정한은 오늘 퇴사했다. 바라고 바라던 대로 꼰대 팀장 얼굴에 사직서를 던지... 지는 못했지만 어찌 됐든 간에 지긋한 회사생활을 청산했다.
(↑지인지원) ♬ "하지만 언젠가 스스로 피워 낼 거예요." 두고 봐요. 반드시 이룰 거니까. இ 이름 초 봄 (楚 봄) இ나이 24세 இ키/몸무게 175/63 இ 젠더 여성 இ외관 இ성격 경계심이 강한, 결단력 있는, 절제력이 있는, 든든한, 딱딱한 허나 조금은 다정한. 무언가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어 하며 질질 끄는 것을 용납...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온 여주는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섰다. 늘 남자친구를 기다리다 남자친구가 건너편에 보이면 횡단보도를 건너가곤 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늦는 남자친구 때문에 아예 늦게 나올까 생각도 해봤지만 여주의 사랑은 관성이었다. 오롯이 한 방향을 향하는 불변의 관성. 사랑의 시작은 풋풋하고 살가웠으나, 남자친구가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환승연애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아, 하하. 감사합니다. 그쪽도 잘생기셨어요. 어, 또 오신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었다. 내가 티브이에 나갈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인연이란 게 있을 것 같은 분위기에 신기했고.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도 다들 거리낌 없이 인사하고, 악수를 청하고, 웃으며, ...
서준이 강당을 빠져나와 콘도 건물로 필현, 윤슬과 걸어가는데 윤슬이 또 서준을 혼냈다. "강서준, 너는 무슨 지우랑 썸 타? 뭔 하트랑 뽀뽀를 그렇게 날려." "왜~ 재밌잖아! 지우 당황한거 봤지? 너무 귀엽지 않냐?" "으휴, 네가 진짜 껍데기가 강서준이어서 망정이지, 김필현이었어봐. 진작에 지우가 때리고도 남았다. 뭔 남자애가 같은 남자애한테 그렇게 치...
두 명이 앉고 나자 또 문이 열리며 래빈과 차유진이 들어왔다. 래빈은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했으나 딱 약속시간에 맞춰서 도착했기에 모두 괜찮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국내에 있는 S급 센티넬과 그 가이드들이 모두 모였다. 류청우라고 자기를 소개한 남자가 큼큼 목소리를 고르더니 자기 소개부터 하자고 했다. "문대...하고 이세진이라고 불러도 될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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