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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밀실에 갇혔을 때, 키스만 하고 나올 확률은? '아으 머리야.. 어제 적당히 좀 마실 걸... 야! 야! 고형탁! 물 좀 줘봐' '...' '야 고형탁! 물 좀 달라고!!' 하지만 미동도 안하는 탓에 결국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 장재영. 그런데 눈을 뜬 곳은 자취방이 아니다. 고형탁의 집도, 최유나의 집도, 작업실도 아니다. '...시발 여기 어디야' 그리고...
똑똑"으윽...." 전혀 익숙하지않은 느낌. 뭔가 잘못됐다. 오늘따라 햇빛이 잘드는 듯한 이 느낌. 눈을 감고 있는대도 느껴지는 익숙치 않은 느낌에 갑자기 두려움이 앞섰다. 조심스레 눈을 뜬 여주는 처음보는 환경에 몸을 일으키고 어제의 기억을 되짚어야 했다. "여주씨 일어났어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들릴리 없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고 토끼눈이 되어 남준을...
⚠️ 사보의 생일에 대한 작가의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일을 기억하는 건 하나의 축복이다. 그리고 어찌 보면, 불행이기도 했다. 예를 들면, 제 곁에 함께 섰던 형제의 생일이 그랬다. 검은 곱슬머리와 주근깨가 흩뿌려진 뺨을 가졌던, 어린 나이에도 깊고 진한 이목구비를 가졌던. 생일마다 축하받았으나, 생일을 하루 앞두고, 한 해의 마지막 노을과 함께 잠...
전편 링크 https://posty.pe/3ed38r 명헌이 시점에서 드림주랑 연애하기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 명헌이 급식에 돈까스 나온 날 제일 먼저 받아 먹었음. 종 치자마자 급식실 갔는데 앞에 있던 열댓명이 다 산왕 농구부라 주장 먼저 먹으라고 양보했을듯. 암튼 돈까스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평소보다 급식 시간이 많이 남기도 했고 이따가 ...
다음 날 저녁, 허락받은 휴가를 위해 짐을 챙겼다. 밖은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지만, 왜인지 몸은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그레이 씨가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었는데,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네.” 주어진 기간은 3일. 그만큼 간단하게 짐을 꾸린 나는 행여나 오래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상대를 떠올리며 서둘러 복도를 가로질렀다. 그러던 중, 하마터면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어쩌다 이런 꼴이 된거지." 대체 얼마나 걸었을까. 이전 마을을 나와 걷기 시작한지 한참 되었지만 사람의 흔적은 커녕 어딜 봐도 나무만이 울창한 숲속에 갇혀 길을 잃고 말았다. 걸어도 걸어도 같은 풍경만이 보이는 숲속은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었고, 제자리를 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슬슬 발도 아파오고,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
-정대만 드림 / 미츠이 히사시 드림 -영적 기감 예민한 정대만 -아마 다음편 있음 시간은 더럽게 빠르게 흘렀다. 처음 인간계에 내려왔을 때가 막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들 때였는데, 벌써 겨울이었다. 그리고 그건 내게 남은 기한이 반년밖에 안 된다는 뜻이기도 했다. 분명 처음 내려올 때는 정대만에게서 떨어질 생각뿐이었는데 이제 와서는 새삼 아쉬운 마음이 들었...
제노를 돌려보내고 사부작거리는 고운 비단 이불을 만지작거리고 있자 나인 하나가 정원군의 등장을 알렸다. 어차피 내가 들어오라고 하든 아니든 그가 들어오지 못할 곳은 없기에 가만히 이불만 만졌다. 참 곱고, 두껍고, 값이 비싼 이불이다. 평생 교단에서 굴러도 이런 이불 하나 사지 못하겠지. 정하의 병원비도 그렇지만, 나를 위해 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손이 ...
"이민혁 너 유지수랑 다시 연락한다는 얘기가 있더라?" "어 그렇게 됐어" "진짜?" 살짝 높은 언성으로 진짜냐 물었고 들고 있던 젓가락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다가 떨어트렸다. 말없이 새 젓가락을 주면서 '연락이 왔어' 덤덤하게 말을 하는 이민혁이다. "그래서 다시 만나는 거?"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다시 만나는 게 아니면 뭔데?" "그냥 아직은 아니라...
태섭한나 SD 스티커 도안 유료배포합니다🥦❤️🔥 결제선 아래엔 빗금 제거된 배경투명화 파일이 있습니다. 행사날인 24일에 500p로 수정됩니다.< 수정완>.< 행사 끝나면 1000p로 인상예정.. 👉행사이후에도 쭉 300p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능 개인적 용도의 스티커 제작, 굿노트 스티커로 사용하기, 출처(@MUKBAB_)기재후 트위터 아...
서로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웃음이 따라 붙었다. 웃음 뒤에도 웃음이 따라 붙는 통화였다. 서로의 목소리가 좋고, 웃음소리가 좋아서. 그렇게 웃음이 가득한 통화가 끝나고 나자, 오늘 하루 종일 답답하고 불안해 했던 게 우스울 정도로 마음이 편해졌다. 갑자기 느껴진 하루는 어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으니까. 어제도, 그제도, 그 전 날도. 나를 괴롭히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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