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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공백 포함 12135 자 입니다. *오이카와가 대학 배구를 하고 야에와 같은 대학이라는 설정입니다. ===== “저기, 코노 상.” 강의가 끝나고 이만 나가려는데 조금 소심한 듯 머뭇거리는 목소리가 나를 붙잡았다. 과대인 이노우에였다. “저……오늘 개강 파티가 있는데.” 처음엔 얼굴도 잘 붉히고 소심한 그녀가 어떻게 과 대표를 맡게 되었을지 상상이 가지 ...
출처: https://www.gutenberg.org/files/13065/13065-h/13065-h.htm 경애하는 체르니에게 - 1816년 2월 12일 비엔나 But you must forgive this on the part of an author, who would have preferred hearing his work as he wrote it...
68. 피피가 커다란 쟁반을 들고 와 알밤을 쏟아놓았다. 브래들리는 두툼한 나이트가운을 걸치고 식탁에 앉았다. 그는 이따금 소름이 끼친다는 듯 가늘게 떨었다. 흰 얼굴이 유달리 창백했다. 피피가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브래들리를 지켜보았다. 브래들리는 피피를 향해 웃어주었지만 딱히 위로가 되진 않았다. 피피는 깐 밤을 넣어 놓을 커다란 보울과 과도 등을 챙기...
못 보던 얼굴인데? 바다 건너 왔어? 내가 당신보단 장사 오래했을 것 같은데. 장사꾼인지 건달인지 모르겠는 차림을 한, 풍채 좋은 한 사내가 유토 옆으로 항구에서부터 일행이었던 것마냥 자연스럽게 따라 붙으며 말 걸었다. 물건 떼어다가 납품하는 일을 말 그대로 하루이틀 한 것이 아니라서 이 항구에서 유토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덩치 큰 남자는 최근에 이 시...
+ 원작 세계관은 없습니다. + 캇쨩이 캇쨩합니다. 미도리야는 착하고, 다정하고, 상냥하다. 바쿠고나 토도로키가 듣지 못하는 말을 미도리야는 들었다. 그것이 고교 시절 미도리야가 나름대로 인기를 얻은 이유였다. 바쿠고에게 고백하면 욕을 먹는다. 토도로키에게 고백하면 무시당한다. 미도리야에게 고백하면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어느 누구도 옆자리를 내주지는 않았지...
한 번 틀을 잡고 나니, 그 다음부턴 일사천리였다.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 구매한 침대를 봄의 방에 들여놓고,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는 막내들이 시킨 택배들이 우수수 도착했다. 바닥에 푹신한 러그까지 깔자, 남자들이 꾸민 것 치곤 그럴듯한 방이 완성됐다. 제이가 쓰던 방이라 약간의 힙함은 지울 수 없었지만, 봄은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지 제 몸만한 쿠션에 파묻...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 블로그에 방구조 및 기타사항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이안이 꼼꼼히도 필기한 것을 살피며, 이석은 아랫입술을 짓이겼다. "6개월짜리 아이에게 다 가르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월경이나 발정기 같은 필수 교육은 보호자에게 드리고 있어요. 질문 있으실까요?" 6개월짜리 아이......발정기나 월경이 오면 상품...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다음날 아침, 쏟아질 비난을 감내하는 것은 오로지 디디의 몫이었다. 방문을 강제로 열려는 것을 이석과 준이 말려주지 않았다면, 사고치려던 게 힘센 이안이놈이 아니어서 이안이놈이 문짝을 뜯었다면, 그대로 전쟁이었다. 이쪽도 최악의 꼴은 면했다. 아직 곤히 자고있는 봄을 한 번 확인한 디디가 문고리를 돌렸다. "...
* 게토 부둥부둥물 * 보고 싶은 장면을 쓰기 위해 달리는 글이라 설정구멍 많아요. * 2학년 스구루 x 한국인 유학생 드림주 비술사 사이에서 주술사로 사는 건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일이었다. 저주대항능력이 전무한 비술사 틈바구니의 주술사라니.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너무나 그들의 눈에 띄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감상은 비교적 최근, 그...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어 준아, 왔냐" "네, 별 일 없었어요?" "별 일 없긴, 시발" 숙소에 들어서기도 전에 아파트 복도에 서 있는 디디형과 마주쳤다. 표정과 피운 담배개비 수를 보아하니, 내가 없는 동안 상황 정리를 좀 한 듯 했다. 형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혼자서 이 일을 헤쳐나갈 자신이 없었다. "일어나자마자 변했는데,...
"----그런 문제로" "....지금 내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거 맞냐?" "미친걸까요 회사가" 휴일 아침, 굳이 집으로 찾아온 대표이사님의 말에 멤버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눠졌다. 일단 리더인 나와 이석이형, 제이는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눈치만 보고 있고, "예뻤으면 좋겠다" "다른 팀들 얘기는 들어서, 우리는 안 하나 궁금했는데...우아.." "수인이면 ...
토끼의 순정 적막이 가득한 편의점 안, 태형이 홀로 카운터에 앉아있다. 알바생도 아닌 주제에 칼같이 시간 맞추어 혹은, 되려 알바생인 태형보다 몇분 먼저 편의점으로 성실하게 출근 도장을 찍던 정국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무슨 날인가? 오늘따라 손님도 더럽게 없다. 태형은 펼쳐둔 전공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턱을 괴고 앉아 멍하니 허공을 응시했다. 이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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