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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콘티짜놓을땐 괜찮았는데 막상 그리니 ㅇ<-< 뒷내용 더 있는데 너무 별로다..ㅠㅜ엉엉 아무튼 미래의 포지션에선 제노스 ->센세 느낌이었는데 과거로 오면서 도리어 제노스 -><<<<센세 느낌이 되버리는 그런게 보고싶어서 그렸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어두워 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냐고는 묻지 않는 것이 아카기 씨의 좋은 점이었다. 한 시간 정도를 달렸을 뿐인데 차 안에 놓인 재떨이는 꽉 차 있었다. 이렇게나 담배를 피우는데 어째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 쵸로마츠는 조수석 의자에 몸을 파묻은 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뿐이었다. 차창 밖의 풍경은 하나도 ...
메이블 디퍼 나이14~15쯤. 한창 까칠할때. 아이들이 명랑하지 않습니다. 원작파괴 캐붕주의. 1. 메이블과디퍼. 유년기의 여름이 가고 건조한 가을을 지나 차가운 겨울이 두 쌍둥이 남매에게 닥쳤다. 뜨겁고 끈적하고 달달했던 여름의 기억은 목을 아프게 갈라지게하는 퍽퍽한 도시의 생활에 말라비틀어져 먼지처럼 바스러져 버렸다. 더이상 동심은 없었다. 모든걸 얼리...
***오소마츠상 24화의 네타가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고요함만이 가득한 수많은 별 하늘을 나 혼자 큰 대(大)자로 누워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자리에서 흙먼지를 털어 일어나, 어두컴컴한 주변을 바라보았을 때 그 곳엔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공간이 되어 있었다. 좋게 말해서 ‘나만의 공간’ 일 뿐, 사람 한명은커녕 불빛 하나 조차 보이지 않는 정적...
* 대학생, 동거중, 소꿉친구AU * 소꿉친구임을 가정하에 둔거라 이름부른다는것도 전제에 깔려있음을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 쓰다보니 캐붕이 있.......크흑....!! 자살중독증 - 정식정인 병명은 존재하지 않음. - 정신질환중 자살시도를 흔하게 하는 질병들은 있음.(우울증, 조울증, 경계성인격장애, 정신분열병) - 죽음에 가까워지는 느끼에 쾌감을 느끼...
이런 걸 데자뷰라고 하는구나. 실소가 비어져 나왔다. 몇 걸음인가를 뒷걸음질쳤지만 두껍게 깔아 놓은 카펫이 발소리를 지워 주었다. 왜 이렇게 온 바닥에 카펫을 깔았더라. 카라마츠가 쓰러져 다치는 것이 두려웠다. 쵸로마츠는 깨져 버린 화병이 놓여 있던 빈 자리에 서서 가만히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저건 살아남기 위한 행위가 아니야. 살아가기 위한 행위였다.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도어락의 번호를 다 누를 때까지 카라마츠가 문을 열어 주지 않은 적은 한 번밖에 없었다. 언제였더라.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 아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거겠죠. 마츠노 쵸로마츠 씨. 그 날 출판사의 아카기 씨를 만난 카페에서 카라마츠에게 줄 디저트를 샀다. 장미 향이 나는 마카롱이었다. 카라마츠가 마카롱처럼 단 디저트를 아주 즐기지는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카라마츠는 이마를 짚으며 몸을 일으켰다. 흰 시트 위에는 자신의 몸 이외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머리가 무겁고 팔다리가 쑤셨다. 마치 흰 바다 아래에 가라앉아 있다가 떠오른 기분이야.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시계를 보니 열한 시였다. 쵸로마츠는 운동이라도 나간 건가. 휴대 전화를 켜 메시지들을 대강 확인하고 침대 위에 던져 두었다. 바닥에 다리를...
사실은 궁금했다.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카라마츠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알고 싶지 않으면서도 알고 싶었다. 원치 않는 결과를 마주하게 될 가능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원하는 결과를 직접 보고 싶었다. 그건 이치마츠와 쵸로마츠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었다. 아직 뚜껑을 열지 않은 상자를 눈 앞에 둔 것처럼 조바심이 나. 열자마자 가스 같은 게 나와서...
누군가 머릿속을 흔드는 것만 같은 감각에 몸을 일으키니 새벽 네 시였다. 아. 뭐 이런 시간에 일어나. 아무리 늦어도 열두 시엔 잠들어서 아무리 늦어도 아홉 시엔 일어나는 쵸로마츠로서는 상당히 짜증스러운 상황이었다. 머리 밑엔 카라마츠의 팔이 깔려 있었다. 자기 전에 카라마츠가 팔베개를 해 줬던 것을 기억했다. 내가 자고 나서도 팔을 안 뺐단 말야? 조금 ...
도어락의 비밀번호는 여덟 자였다. 보통 네 자에서 길어야 여섯 자 정도로 설정한다지만 그런 게 무슨 상관이야. 번호를 정한 건 쵸로마츠였다. 절대 외부인이 입력할 일 없는 번호가 목표인가 싶을 정도로 어려운 암호. 사실 긴 비밀번호의 이점은 그것뿐이 아니었다. 누르는 동안 집 안에 있는 사람이 문을 열어 준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지. 그리고 그 사람이 이치...
철퍽, 하고 뭔가가 유리창에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탁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쵸로마츠의 손끝에서 얇은 종이가 구겨졌다. 아마 쵸로마츠의 미간도 그렇게 구겨져 있겠지. 카라마츠는 상체를 일으켰다. 됐어. 내가 할게. 깨끗하던 창문에는 뭔지 모를 얼룩이 남겨져 있었다. 사실 뭔지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다. 한두 번 있었던 일이 아니니까. 쵸로마츠는 강박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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