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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 다수 존재, 살인 소재 주의 세상은 이기영에게 늘 친절했다. 친절한 세계 上 김현성 이기영 첫 살인이었다. 기영의 부들부들 떨리는 손이 그의 얼굴을 덮었다. 손틈 새로 새어나오는 웃음 소리가 아니었다면 기영이 희열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는 누가 보아도 애처롭고 작은 체구에 움츠려진 어깨가 기영을 더욱 왜소해 보이게 만들었다. 저희...
우리 달아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자. 내 젊음, 내 청춘은 네 것이야. 무시할 수 없는 커다란 진실이잖아. _Troye Sivan ‘Youth’ 가사 한역 밤보다 짙은 어둠이 내려왔다. 얼굴이 엉망인 건 내리막을 굴러서 인지 알 수 없다. 인대가 문제인지 뼈가 골절됐는지. 이유는 모르고 발목은 시큰거렸다. 배너는 어쩐지 억울한 얼굴이었다. 먼지 냄새. 옅은...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원작 영원한 7일...
別後光陰(별후광음): 이별한 시간 동안 "위영, 일어나." "..." "위영." "..." "위영!" 결국 망기는 그답지 않게 큰소리를 내며 위영을 불렀다. 이미 제 머리로는 제 도려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일 뿐이었다. 평소였다면 장난을 치느라 제 부름을 몇 번 무시...
예지는 양날의 칼과 같아, 그에게는 언제나 꾸는 악몽이 있었다. 한 달에 그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손에 꼽을 만큼 변함없는 꾸준함에 이제는 친밀하게마저 느껴지는 꿈은 늘 어두운 숲속에서, 냉랭한 공기가 귓결에 서걱이는 두려움을 밀어 넣고 가면 시작되었고, 그래서 그는 혼자 자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 침대에 한 사람 몫의 체온이 더 있다고 해서 꿈을 꾸지 않...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첫 눈에 반했다, 로 말을 하기로는 내 감정을 전부 말을 할 수 없어서 불만스럽지만.. 그걸로는 안돼?' '그럼 10년을 기다리면 좋아. 그 때 다시 이야기 해 주지. 널 본 순간부터 여태까지 널 사랑하고 있다고.' 그 말을 들은지 벌써 3년이다. ㅡ영원히. 고쿠데라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일은 즐겁지만 힘들다. 이게 맞는 이야기다. 바리스타라고 해서 ...
커플링 하등 소용없음 주의. 그래도 뭔가.. 좀 있긴 있습니다. 일차 김현성 정신병 주의. 이기영 이름 거론 1도 안됨 주의. 이건 정말 중요한데, 최신 스포 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의. 일기영입니다. 요것도 주의. 더러운 일기영 입 주의. 혼자 남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다. 온통 부서진 잔해 뿐인 세상의 끝을 바라보며 김현성은 허망한 얼굴로 그저 눈물만을 계속...
늦은 감상이라 간단한 총평만! 오프닝 시퀀스는 완벽한 영화.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어이없고 허무해지는 스토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끌어가기엔 감독의 역량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를 파괴할 무기치고 너무나 허섭한 CG까지는 제작비를 고려하면 뭐 그럴 수도 있다 싶지만, 주인공 캐릭터를 정말 이런 식으로밖에 쓸 수 없었는지, 악역...
나는 너와 있을 때면 목적없이 부유하는 먼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목적도, 갈 곳도 없이 그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붕붕 떠다니다가 바닥이며 책상 위며 여기저기 소복히 내려앉고 마는 먼지. 어느 새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먼지는 켜켜이 그것에 관심갖지 않은시간만큼 쌓여간다. 그러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너가 어느샌가 티슈를 가져...
강소영은 눈을 뜨자마자 깨달았다. 이 천장, 내 옷, 방, 조명, 온도, 습도...! 자신이 빙의했다는 것을. 솔직히 좀 진부하다고는 생각했다. 본래 자신이 읽던 로판의 제목은 ‘악녀의 이름은 없었다.’ 줄여서 악이없으로 불리는 로판. 회귀물이었다. 그 로판의 주인공인 원작 악녀, 지금은 여주의 이름은 밀리나.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밀리나는 악녀였...
"벌써 봄이네요, 형." "그러게, 시간 되게 빠르다. 너랑 처음 만났을 때도 봄이었는데." 벚꽃 밑에서 사진 찍겠다고 포즈 취하던 네 모습이 너무 예뻤어. 영탁은 그 말을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켰다. 걸을 때마다 자꾸만 겹쳐지는 찬원의 손을 잡고 싶어도, 그럴 위치가 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는 영탁이라 그저 찬원을 지켜보며 입꼬리를 올릴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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