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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이야기의 시작은 고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 . . 1학년 2학기가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네가 전학 왔었다. 다들 앉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시끄러웠던 교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앞문으로 네가 들어왔다. '우와... 남잔데 진짜 예쁘게 생겼네..' 이 생각은 나만 한 게 아니었을 거다. 진짜 연예인처럼 예쁜 애였다. "얘는 오늘부로 우리...
삶,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사람,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사랑, 어떤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그런 세 어절이 비슷한 모양새를 한다. 조금만 옮기고 조금만 둥글리고 조금만 각지우면 서로가 서로가 되는. 그런 세 어절은 인간의 일생에서도 가까운 모양새를 한다. 이 세 어절을 떼어놓고서는 생이라고 칭할 수 없는. 삶, 권순...
“..여기가 어디야” 만화에서나 할 법한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된 데에는 제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내일은 또 어떻게 먹고살지 같은 평범한 고민이나 하고 살던 대학생 기상호가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곳은 휑하기 그지없는 선착장이었다. 이따위 꼴이 된 지 적어도 몇 시간은 됐다는 듯 묶여있는 팔다리가 아릿하게 저려왔다. 어스름한 새벽이었기에 주변에 있는 것이라곤...
*2019년에 작성했던 거 이 책은 저자가 여자 친구 분과 한 달간 주고 받은 메일을 엮어서 낸 책이다. 여자 친구 분이 영어를 못했는데 저자에게 꼬박꼬박 영어로 메일을 보내고 저자가 잘못된 걸 고쳐주다 보니 나중에는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다. 내가 쓸 일이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본 글은 tvN 드라마 '해피니스'의 세계관과 일부 스토리 내용을 차용하여 집필된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약물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습니다. *본문의 BGM을 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연속 재생'을 설정하신 후에 읽어주세요. "다들 무탈하길 바라는 아침입니다아." "어, 시완이 왔냐. 어제 이사는 잘했고?" "안 그래도...
10- 오랫만 말을 끝내지 못한 불청객. 두고 온 가방을 가지러 문 앞으로 다가가는 동민을 바라보았다 누나 나 집에 갈께 얘기할 시간을 주고 나서 누나는 입을 열었다 가 들어오면 안 되는 그 사람이 레이더를 켜고 빨랫줄에 걸려 있는 남자 옷을 알아차렸다 또 오지마, 반갑지 않아 ---//--- 동민이의 아파트로 들어가, 검은 이불 속에서 차갑게 잠들어 있는...
9-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민은 아파트 근처 편의점에서 장식되지 않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우연히 보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방과 핫 바닐라 라떼를 들고 있던 동민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서둘러 계단을 올라갔다 집에 아닌, 누나의 문으로 향했다 문 앞에 종이 한 장이 "나 집에 없어" 필체로 붙어 있다 문자할수...
https://youtu.be/YDSSk-YaZ0s?si=CVqe3c3h4EuaNYaF 사랑, 사랑, 그 사랑이 뭐라고오... 알코올을 한 트럭 부은 걸쭉한 곡조가 입김과 함께 퍼져나간다. 전해주지 못 할 말, 내뱉은 순간 다시 주워 담지도 못할 그 거지 같은 사랑! 우뚝 서서 외치기 무섭게 고성이 들려온다. 거, 학생! 밤중에 왜 노래를 불러! 취했으면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의 '황여환' 천사님을 모십니다. • 천사님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시청 가능한 나이대인 15세 이상이었으면 하지만 고등학생 혹은 성인 나이대를 지향합니다. • 서로의 현생을 존중하되 2일 이상 자리를 비울 일이 생긴다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녁에서 새벽 시간대 위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서사 ...
이전 세상에 남자와 여자라는 눈으로 보이는 두 가지 성별이 있었다면, 지금의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구분법이 하나 더 있다. 알파와 베타 그리고 오메가. 사람들은 몰랐겠지. 누군가의 2차 창작에서나 나오던 그것이 실제로 생겨날 줄은. 성별도 뭣도 아닌 이것은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의 유전자사이에 끼어들어 페로몬이라는 희안한 것을 내뿜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네가 그리운게 아니라 순수했던, 빛났던 그때의 내가 그리웠던거야. 그리고 일탈의 짜릿함으로 네가 필요했어 난 충분히 네가 없이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있어. 그런데도 네가 그리운건 진심을 기반한 즐긴 즐거움이였으니까 결국 이 일을 계기로 난 성숙해져가고 있어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마음이 깊어지고 안정되어가고 있어 우리의 인연은 각자의 성장을 ...
그게 아마 당신의 최선이었나 보다. 내가 짐작할 수 없는, 감히 알 수 없는 당신의 삶을 버텨 온 결과가 바로 이건가 보다. 어떤 이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더 현명해지고 무뎌진다고 하지만, 당신은 오히려 아는 것이 많아지면서 겁이 많아지고 무뎌지기는커녕 더욱 기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으니 어쩌면 그게, 당신만의 방식이었으니 내가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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