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분위기가 왜 이럴까?" 환영 파티까지는 아니어도 모두가 웃으며 저를 반길 줄 알았는데. 창섭은 사뭇 심각한 센터 분위기에 당황하며 썰렁한 리빙홀로 들어섰다. 위에다 복귀 보고를 하면서도 특별히 들은 말이 없어 제가 없는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전혀 짐작도 가지 않아, 표정이 잔뜩 굳은 채로 소파에 앉아있는 은광의 팔을 툭툭 쳤다. 그제야 저를 올려다...
정국의 시간은 때때로 멈추곤 했다. 이번엔 언제 시곗바늘이 돌아갈까. 열한 시 이십이분과 이십삼분 사이에 걸쳐진 분침과 커튼 사이로 넘실거리던 볕을 번갈아 바라보며 생각했다. 선생님의 입은 크게 벌려진 채 눈은 반쯤 감겨 있었고 교재를 넘기던 짝꿍의 손은 허공에 떠 있었다. 칠판의 글자는 시ㄱ 에서 멈춰 있었다. '시간'을 쓰려고 했던 것일까? 정국은 누가...
검은 남자는 작은 소년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마치 시곗바늘처럼. 윤기나도록 닦인 구두의 굽은 바닥에 부딪히며 탁, 탁 소리를 냈다. 금방이라도 불타오를 듯이 붉은 그의 적안은 허공을 응시했다. 그의 손에 들린 딱총나무 지팡이는 그의 발소리에 따라 까딱이며 흔들렸다. 검은 남자가 만들어낸 무의식의 원 한가운데엔 예쁜 녹안을 가진 남자아이가 존재했다. 검은...
*아래 글은 자살 워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좋아해.' 헉. 헛숨을 내뱉으며 일어나니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내 방이다. 등 뒤에 서늘한 기운이 오소소 돋는다. 아마 식은땀이 났기 때문이겠지. 덥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무더운 여름은 이미 지난지 오래고, 짧디 짧은 가을도 가버려 벌써 11월 초를 넘어가고 있는데, 덥다는 핑계를 댄다면 당연히 아무도 믿지...
오늘 밤에w. 리버-“좋아해, 민혁아”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의 밤이었다.-“…저기, 나 왜 자꾸 따라와?’이 한마디가 둘의 시작이었다. 봄이 왔다더니 꽃샘추위 덕에 꽤 쌀쌀한 날씨였다. 하지만 민혁은 반팔 차림이었다. 흰 반팔 티에 교복 바지, 한쪽만 메고 있는 가방 덕에 모범생 같아 보이진 않지만 나름 학교에서 알아주는 엄친아. 공부도 잘하고, 능글맞...
은광아,응?은광아-왜에,우리 둘이서 여행갈까?갑자기?응, 아주 멀리.음.. 언제?내일, 아니면 지금 당장?뭐? 미쳤나봐 이민혁-장난 아니고 진짜로. 난 너만 있으면 되는데,그럼, 내일 말고.. 금요일. 금요일 저녁에 가자.좋아.어디 가고 싶은데?난.. 너 가고 싶은 곳.*"정말 나 가고 싶은 대로 계획 짰는데, 괜찮아?""응, 난 너만 있으면 된다니까."금...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눈물을 참아내려 얼마나 하늘을 올려다봤는지, 이제는 별의 위치나 개수, 밝기까지 일일이 외울 수 있을 지경 이였다. 저건.. 우리 은광이 별, 그리고 이건.. 이것도 우리 은광이 별...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 이였다. 아마도 너에게 이별을 통보받던 날의 감정이 아직 말끔히 사라지지 않아서일까. 들쑥날쑥한 감정들을 참아내려 들이킨 술은 도리어 꾹꾹 눌러왔던...
바에 앉아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혼자 온 사람의 행색이었다. 혼자 온 모습이 꽤나 근사하게 보일만큼 여유로운 표정을 하고서는 시켜놓은 술로 입을 축이고 있었다. 비오는 날의 이태원의 밤거리의 시간을 막 새벽 1시를 향해가고 있었다. 2층 바 밑에는 스테이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클럽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은, 술을 마시고 몸을 흔들기에는 적절한 스테이지 밑으...
1. 이런 느낌 어디에도 없어 “성재야아…… 나 고민 있어……” 성재는 요즘 아메리카노 한 잔에 모든 푸념을 털어놓는 이 형을, 아무래도 잘못 사귄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입 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커피는 맛있었지만, 맛있는 커피엔 어울리지 않는, 같은 소리의 반복을 요 며칠, 날마다 듣고 있으니 신물이 났다. “오늘은 또 뭔데.” “아니이- 민혁...
"안녕하세요, 허타입니다."홍대의 지하에 작은 클럽의 불빛이 반짝거리는 스테이지 위 마이크를 쥐고 있는 남성의 이름은 이민혁. 현재 허타 (빌 허 虛, 칠 타 打) 라는 예명으로 언더그라운드 래퍼 활동을 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뮤직 플랫폼인 'Sound Form'에 자신의 자작곡을 업로드 하게 된 후부터이다. 자작곡의 제목...
부스스, 이마가 간지러운 느낌에 잠에서 깬 백현이 이마를 긁적이다 손등에 닿는 온기에 눈을 떴다. 눈 앞에 보이는 탄탄한 가슴팍에 흠칫 했다가 떠오르는 어제 기억에 다시 눈을 꼭 감았다. 으아아아-! 변백현 미쳤나봐! 어제, 어제 이사님이랑... 어쩌자고 그랬지?! 어떡하려고 사귄지 하루만에 이래... 아무리 남자가 고팠어도 그렇지 진짜 답 없다 변백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