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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는 생각한다. 7학년쯤이나 됐으면 무언가 하나쯤은 정답이 나와야 할 텐데, 루이스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것이 많았다. 괜찮다고, 네 탓이 아니라고. 혹은 그럴 필요도 없다고- 아버지의 꿈이니, 의무니, 아직 어린 네가 짊어져야 할 것은 하나도 없으니 그냥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네 탓인 건 하나도 없으니 ...
텍사스 끝자락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에서는 모래폭풍이 부는 재난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덕분에 식수를 구하곤 했던, 고인 연못이나 작은 물줄기란 물줄기는 모두 말라버려 주민들은 외부에서 전해지는 구호물품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일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구호물품을 신청 하거나 댓가를 지불할 수 있는 일반인들의 이야기일 뿐. 구걸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
라스베가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한조는 또 꿈을 꾸었다. 지독한 악몽이었는지 곁에 앉아있던 맥크리가 놀라서 자신의 어깨를 움켜잡고 깨울 정도였다. 한조. 다급하게 저를 부르는 연인의 목소리와 흔들리는 몸을 깨닫고 그는 현실로 돌아온다. 꿈에서 벗어난다. 땀에 젖은 살갗에 셔츠가 들러붙었고 저도 모르게 달아오른 숨이 거칠다. 현실인가? 그는 맥크리의 갈색 눈동자...
※다른 글과 이어지는 글이 아닙니다. 아담 존스가 눈을 떴을 때, 해는 아직 다 떠오르지 못한 상태였다. 커튼 너머로 고요한 새벽의 볕이 어른거리는 것을 한참이나 초점 없는 눈으로 바라보던 그는 머리를 긁으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잠들기 직전에 바닥에 떨어뜨려 놓았던 티셔츠를 꿰어 입고 발을 길게 끌면서 욕실로 향한다. 흐릿하게 사라져가는 간밤의 꿈을 최대...
과거 이야기 5편. =========================================================================================================================================================== “들어가 보세요. 지금은 1차 워싱만 끝난 상태라서 반응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커크의 말을 듣고 스팍은 무슨 생각해야 할지 몰랐다. 아니,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 스팍의 뛰어난 머리로도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폭풍이 불었고, 해일이 오고갔으며, 천둥번개가 쳤다. 커크의 ‘임신했다’는 한 마디에 그의 머릿속에 수많은 의문이 뒤섞였다. 아니, 이 정도면 벌칸 기준에서 상당히 ‘당황‘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엔터프라이즈 호의 일원이라는 것 자체가 크루들에게는 커다란 자랑거리였다. 우주를 탐사하는 동안 그녀는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들이 함께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었다.승률이 제로에 가까운 순간에도 마지막에는 언제나 이겨냈 다. 역대 어떤 함선도 세우지 못한 기록들을 엔터프라이즈 호는 새롭게 새기고 있었다. 그들은 어느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제임스 T. 커크 함...
“Hey, Uhura, Any word from Dr. McCoy?” [우후라, 맥코이 박사로부터 아무 말도 없었어?] “He wouldn't let me see Captain Kirk.” [커크 함장님을 못 만나게 했어.] 우후라가 함교로 돌아오자 술루가 그녀에게 물었다. 함교 크루들이 일제히 그녀를 쳐다보았다. 모두 커크 함장을 걱정하는 눈빛이 한 가...
그림을 그리기엔 손 끝이 무뎠다. 어떻게 잡았었지. 이제는 어떻게 연필을 잡고 스케치를 했는지도 가물가물했다. 이곳 저곳, 이런 저런 일들로 굳은 살이 배긴 손은 연필을 어색해했다. 너무 오랜 시간 잠을 자고 나니 두 발 모두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현실감이 없었다. 두 눈으로 보는 것. 두 귀로 듣는 것. 모두 자신이 알던 현실과는 달랐다. 공기의 맛마저...
지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호에서 보낸 시간들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재밌었다.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목숨이 위험하거나 이런저런 재판에 끌려갈 수도 있는 일들도 몇 번, 아니, 꽤나 여러 번 있었지만 그래도 종합적으로 본다면 상당히 괜찮은 시간들이었다, 라고 지금까지 술루는 생각해 왔었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술루는 도저히...
“Has anyone seem Mr. Spock?” [누구 스팍 본 사람 없나?] “He went in to the video call room, sir. He got a call from the New Vulcan.” [화상 통화실에 갔습니다, 함장님. 뉴벌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커크는 켄드릭 중위에게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스팍을 찾아 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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