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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연구실 문을 열자마자 보인, 모니터 앞에서 입을 딱 벌리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해 동식이 물었다. "뭐 끔찍한거 보는중이냐?" "끔찍하다면 끔찍하지." "고의는 아니었대." "당연히 아니었겠지. 그거 말고." 당연히. 그 말에 동식이 지화를 보며 설명하라는 눈짓을 했다. 지화는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을 돌아나와 동식과 주원 앞에 팔짱을 끼고 서고는 둘을 훑어내...
응급실 천장에 달린 기다란 백열등은 용케 죽지 않은 시신을 해부하려는 것처럼 창백하고 훤하다. 없던 병까지 죄다 파헤쳐질 것만 같아 마음이 둥둥 울린다. 온통 정신이 없고 심장이 퍽퍽 뛰는 이유가 그 백열등 때문인지, 아님 곁에 선 아저씨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허옇고 선명한 조명 아래 여실히 드러나는 아저씨의 병명은 과로 같았다. 젖은 머리카락, 핏기 ...
w.kendall 내가 열 여덟살인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12월, 그러니까 열 아홉살이 되기까지 며칠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그 속에서 나는 돈을 벌어야 하는 여자아이에 불과했다. 나의 배경은 우중충했다. 아니, 지금도 우중충하다.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기다린 듯이 다른 여자들을 집에 데려오기 시작했다. 이미 빚은 산...
https://posty.pe/shzfbr 소파에 앉아 뜨끈한 온기를 나눌 때였다. 투두둑, 두둑, 쏴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거센 빗줄기가 창문을 두드리자 원우는 제 가슴팍에 얹어진 두툼한 손을 엄지로 살살 쓰담았다. 비 엄청 많이 온다, 민규야. 저를 어루만지는 가벼운 손놀림에 슬쩍 입꼬리를 올린 민규는 품에 안은 원우를 고쳐 안았다. ...
동식은 지화와 함께 연구실로 향했다. 복도에서 울리는 둘의 발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 소리도 없었다. 연구실 문에 카드키를 대고 지화가 문을 열자 안쪽에서 늘어지는 목소리가 반겨주었다. "아저씨, 왔어?" "재이야." "뭐야, 둘이 표정 뭔데?" 한 쪽은 그늘져있고, 한 쪽은 힘 빠져 보이는 얼굴에 재이가 눈을 치켜뜨고는 물어봤다. 지화가 먼저 표정을 풀며 ...
파랑새 증후군 Bluebird syndrome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지 못하고 현재의 일에는 흥미를 못 느끼면서 미래의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상이다. 파랑새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곳을 옮겨 다니기 쉽다. 이는 막연한 희망의 부정적인 측면을 의미한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성격 장애 타인에게 괴로움을 주는 병리적인 정서이자 부적응적 행동유형을 말한다. 흔히 ‘인격장애’라고도 불린다. 성격장애가 나타나는 과정을 보면 사춘기나 성인기 초기에 발달한 성격이 성숙하지 못하고 왜곡된 성격구조를 보이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의 특질로 굳어지면 성격장애로 이어진다. 성격장애의 유형에는 이미 개인의 특질로 굳어진 성격은 개인의 행동에 ...
Korean Nerd Spidey 虎狼之心。 "너…, 나 좋아해?" "모르겠어." "그것도 모르면서, 키스해도 되냐고 왜 물어봐?" "그럼 안 돼?" "당연히! 안 ㄷ···" "하고 싶어." "………………." 침을 꼴깍 삼켰다. 키스해도 되냐는 질문과는 달리, 여전히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는 이민형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하고 싶어? 아니 저 얼...
[팬픽/픽션/왕샤오/비엘/캐붕] 한번 뿐이 가보지 못 했지만 선배의 부름에 가본 왕이보의 집... 주인은 없는 집에는 내가 아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까지 우르르 들어와 방안 가득하던 컴퓨터와 자료들이 수거되어 비워지고 있었다 텅 빈 책상과 의자만이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내 집도 아니면서 그 방의 책상과 의자를 내다 버렸다. 두개의 방에는 컴퓨...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왜 더럽게도 눈이 시릴까. 근혁은 시린 눈을 찡그리며 입을 열었다. "야. 너 쟤 아냐? 화단에.""우리 근혁이 눈은 진짜 똥꼬에 달렸니?" 어떻게 학생회장도 못 알아보냐는 운성의 빈정대는 소리에 근혁은 머쓱하게 뒷머리를 긁적였다.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지, 거참. 기억을 더듬던 근혁은 한참 학교가 떠들썩 하다가 강당에서 느닷없이 ...
아그네스 셰퍼드는 아카데미가 여름 방학을 맞자마자 본가로 돌아와 푹 쉬기로 했다. 물론 가끔 출근한다거나, 남은 일은 있었으나 학기 중보다는 덜할 것이 분명했다. 마냥 기뻐하기에는 이른 걸 알면서도. 며칠 간은 기분이 아주 좋았던 것 같았다. 시어도어의 출근을 뒤로 하고 늦잠을 잔다거나, 온종일 집에서 밀린 시리즈 책들을 모조리 해치운다거나. 집 주변을 산...
帰ろう 空へ돌아가자, 하늘로 帰ろう 海へ돌아가자, 바다로 浮かぶ 国境線떠오르는 국경선과 僕の落書き나의 낙서 帰ろう 空へ돌아가자, 하늘로 帰ろう 海へ돌아가자, 바다로 浮かぶ 国境線떠오르는 국경선과 僕の落書き나의 낙서 歌う 聴こえる노래해, 들려와 僕の約束내 약속이 約束내 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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