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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진의 말대로 그의 말이 어디서부터 진실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럼에도 정국은 석진이 잤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그 자체에 대해서는 어쩐지 그냥 예감하던 것을 확인 받는 느낌이었다. 그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 성적인 관심이라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도, 기묘하게 석진과 몸을 섞는 것은 너무도 쉽게 상상이 됐다. 그것은 성적인 취향을 떠나 차라리 개인의...
1. 그 기묘한 정적을 먼저 깬 건 석진이었다. 말은 정국이 먼저 꺼냈지만 정국은 오히려 누구냐고 묻는 제 질문에 한동안 아연해졌던 검은 눈을 기억했다. 그리곤 곧 대답 대신 병실에 달려 있던 호출 벨을 눌러 담당 간호사를 불러 곧 그 눈은 볼 수 없었다. 빗길에서 교통사고 후 삼 일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고 했다. 아수라장이었다. 바로 연락을 받고 몰려든 ...
우리는 비를 맞으며_ Prologue 어딘가 낯설지 않은 그 곳은 한 아파트의 주차장이었다. 그러나 낯선 공간이 꼭 현실 같은 것과 별개로 시야가 흐릿할 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에, 낮인지 밤인지도 분간이 되지 않는 기묘한 곳이기도 했다. 의식하기 시작 한 순간부터 몸은 온통 비에 젖어있었다. 그 꿈의 한 가운데서, 정국은 이 주차장이 바로 누군가의 집 앞이고...
순욱이 문을 박차고 들어온 곳에 곽가는 여유롭게 앉아있었다. 침입자는 억울한 얼굴이었고, 방의 주인은 만족스러운 얼굴이었다.시적이군. 주공이 좋아하시겠어."어떻게, 어떻게 당신이……."곽가는 이어질 말을 기다렸다.어떻게 당신이 죽어가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아냐. 순욱답지 않다.어떻게 당신이 업무를 내팽겨치고 이렇게 유유자적하게 쉬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
※ 뇌피셜 ※ 강력 스포 주의 게임 Ib의 타이틀곡이자 주인공인 이브의 테마곡인 메모리 처음에는 타이틀에만 나오는 음악인 줄 알았는데 게임 중간중간에 특정 상황이 발생할 때도 같은 음악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 1. 타이틀 2. 회색의 안전한 방에서 게리가 이브에게 레몬맛 사탕을 줄 때 3. 게리와 함께 메리 그림을 태우고 게리에게 손수건을 건네주는 것을 택할...
[톰늍] Fragmenta memorias, 기억의 파편 W. JD * 피버코드 원작 내용 포함 * 날조 & 캐붕 & 조작 주의 * 데스 큐어 뉴트 시점 Amicitia, Mors, Memoria 우정, 죽음, 기억. * 끔찍한 고통이 온 몸을 에워쌌다. 눈의 초점이 갈수록 흐려졌고, 몸을 가누는 것조차 힘겨워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뭐 해.” “커피 내려.” 다나는 실크 가운을 입고 비척거리며 부엌으로 갔다. 아무런 무늬 없는 가운은 그 마른 몸을 감싸지도 묶지도 못해서 자꾸 늘어졌다. 메두사는 붉은 실크 가운이었다. 끝자락에는 하얀색의 장미 자수가 수놓여져 있었다. 다나보다는 덜 흐트러지게 입고 있는 메두사는 아일랜드 식탁 위 커피 머신 옆에 앉아 있었다. 다나는 바로 옆 테이블의...
*좀비물 입니다. 오늘은 딱히 고어적인 요소가 없네요...ㅎ 수업시간의 의미가 사라진 채로 3교시의 끝을 알리는 종이 쳤다. 들어오는 쌤은 1교시부터 없었다. 학교가 대피소가 된 마당에 수업이 의미가 있을리가 없었다. 동한이 시계를 확인했다. 2교시가 시작하기 전 담임이 데려간 상균이 아직도 오질 않았다. 두 시간 동안 애를 잡고 뭘 하는지 동한은 알 길이...
*좀비물입니다...멸망물...? *나중에 가면 고어가 나올지몰라요ㅠㅠ *sia-To be human(Feat. Labrinth) 입니다...! 제 안의 구상한 동한이를 위한 곡이랄까여...? 링크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신 균멘님께 큰절!! 상균은 언제나 늦었다. 특히나 월요일 아침엔 더더욱 늦장을 부렸다. 학교에서 등교를 권장하는 8시 20분이 될까말까 하는...
* 같은 제목, 다른 캐릭터. First Kiss _ Everyday Every morning First kiss 시끄러운 바이크의 엔진 소리는 창문을 꼭꼭 닫아 둔 3층의 교실에서도 느껴졌다. 엄청난 굉음의 소리는 원래의 소리보다도 훨씬 크게 튜닝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 커다란 바이크 소리를 뭐라고 할 사람은 없었...
1.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게 있을까? 헤르미아는 행복해지자는 말에 그런 질문을 달아본 적이 있었다. 딱히 비관론적인 질문은 아니었고 그냥 가벼운 궁금증이었다. 행복해야지. 아이들의 말을 반복하면서도 정작 헤르미아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기울뿐이었다. 그냥 마냥 바깥에 나가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한다면, 모두가 안전해진다면...
4. 항해는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었다. 크루들은 하나같이 휴가 때 무얼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스팍은 우후라의 집에 인사를 간다고 했고 스콧은 이름이 길고 거창한 포럼에 참석한다고 했다. 몇몇 특별한 계획이 있는 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여행을 가거나 휴식을 즐길 듯 했다. 제임스는 크루들이 신이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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