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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트레이싱함
벌써 햇수로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직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것은 아니나, 번번이 실패를 겪고 2년간이나 시험을 더 준비하느라 발길이 끊겼네요. 너무 긴 시간 블로그를 방치해뒀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건재하게 남아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ㅎㅎ 운영하던 시간보다...
어릴 때 언니들이 그랬던가, 날 울리는 남자 말고 웃게 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잘 생각해보면 아이돌 판도 그 공식과 얼추 맞아떨어진다. 세븐틴에게 입덕한 지 약 반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 요즘 전과는 부쩍 달라진 내가 보인다. 나는 원래 염세적, 비관적인 사람이었는데 최근엔 지옥불 난이도의 취업시장을 정면돌파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긍정적이고 무던...
유현아. 어엉 네. 너 진짜 강아지 같아. ...... 에? 다음 순간. 호호 불어 광낸 안경이 미끄러지며 손을 이탈한다. 어, 조심. 안 깨졌어? 지면과 닿기 삼 초, 이 초, 일...... 묵사발 직전. 나이스 캐치! 반사적으로 잡아낸 민지가 빙 돌려 가며 살피는데 불시 어택당한 유현만 전두엽 파업 직전. 왜, 왜. 왜... 갑자기요? 아니. 그냥. 우...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세 치 혀로 겨우 시체 꼴 모면한 햇수가 스물셋이다. 딱 달라붙는 흰색 나시에 팬티 하나 입으면 니가 장국영이가 이런 소리만 하는 사람과 부대낀 게 체감상으로는 몇 년인데 넘어간 달력이 겨우 여섯 장이니 생각보다 오래 숨 붙들고 살았던 거다. 물에 젖은 컨버스 하이 두 켤레 가지런히 빨랫대 위에 올려놓고 똑똑 떨어지는 구정물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매뉴얼이 눈을 번쩍 떴다. 낯선 천장, 낯선 침구류, 여기까진 괜찮았다. 그래, 술에 떡이 되어서 어디로든 기어서 잘 왔나보지. 길바닥에서 쳐 잠들 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마치고 고개를 돌리면 낯선 등짝이 보인다. 씨발. 매뉴얼은 천천히 기억을 되짚기 시작했다. 나는 분명 생맥주 하나로 시작했고, 기분이다! 하면서 한 잔씩 추가하기 시작했으며,...
인정하기는 싫지만 민니의 요새 최대 관심사는 앞집 걔였다. 첫날보다는 많이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까칠하고, 표정도 냉하고, 대답도 단답이었다. 걔랑 어쩌다 말할 일이 있으면 잔뜩 기가 죽긴 했지만 어찌저찌 대화를 하긴 했다. 우리 복도 청소야. 응. 우리 쓰레기통 버리러 가야 해. 응. 이건 대화라고 할 수 없나? 아무튼. 보통의 민니였다면 저렇게 과묵하고 ...
1. 7월 22일 날 오래동안 공들였던 일이 잘 안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요 몇달 죽어라 매달렸더니 결국은 됐습니다. 2. 근데 다른 일이 너무 바빠 저걸 기뻐할 틈도 없었어요. 3.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바쁘면 한달에 1억씩은 벌어야할 것 같은데 1억은 커녕... 4. 모기 조심하세요. 전 요며칠 왼팔에 모기에게 헌납하고 있습니다. 깡패...
미친 짓이지. 사랑은, 확실히. 지오반니는 반박하는 대신 속으로만 생각했다. 어쩌면 자신은 오래 전부터 어딘가 돌아버린 게 틀림없다고.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랑을 하기 위한 것으로 길들여졌을 때부터. 사람이라면 본능이란 것도 있을 터인데 지오반니는 언제나 배운 것만 따랐다. 기억나지 않던 때에도 나를 통제하는 것엔 도가 텄었다. 그냥 그랬다. ……사랑하는 ...
제목을 지어두면 나중에 의식적으로 더 마저 그려오지 않을까 싶어서 짬날 때마다 그려올게요! 9월이 되고 바빠진 분들이 많으실 듯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 냅시다! 저만 하는 맠런동이지만.. 그려오면 누구라도 같이 먹어주겠지.. #맠런동붐은온다 한번만 드셔보셔들 http://naver.me/5MP0aqmt http://naver.me/5MP0aqmt http:...
긴타카 데이를 맞아 아무것도 아닌 날 신스케한테 꽃 선물하는 긴토키가 보고싶어서. 시간이 안 가네, 시간이 안 가. 요란법석한 아침 식사가 끝나고, 왠지 모를 허전함이 들어 달력을 한참동안 바라본다. 어제 의뢰를 해결하고 받은 의뢰비로 돼지고기를 사서 덮밥도 해 먹었겠다, 잠도 잘 자고 일어났겠다, 아침부터 샤워도 해서 고간도 깨끗한데 말이야. 뭐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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