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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5만자 음악 반복재생 ×추선 이후의 이야기로 보셔도 무방합니다.주의: 필체 특징인지 설명충인지 아무튼 서술이 많습니다. 쓸데없이 자세하게 쓰는 것을 좋아해서 글이 여러분에 수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浑蛋] 뜻: 개자식. 망할 자식. 머저리 같은 놈. 하늘에 별들은 떠다니고 새들은 지저귀며 꽃들도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어느 더운 여름 날. 저 높디 높...
- 시점은 교수당청 커플 결혼 후 5년이 지난 무렵입니다(ㅋㅋㅋ) - 이야기의 시간 순서에 맞춰 포스트 재발행했습니다. 삑삑삑삑삑삑. 삐삐. 삑…… 삑삑 삑삑 삑. 삐삐. 전자 도어락의 경고음이 배경 음악으로 깔린 거실, 당보는 벽에 걸린 시계를 노려보았다. 새벽 2시다. 쿵쿵. "당보야아." 현관문 너머에서 술 취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당보는 소파...
본 연성은 화산귀환의 2차 창작물로 원작과 무관하며, 백 년 전의 화산 및 정마대전에 대한 날조가 굉장히 많습니다. 캐릭터 붕괴는 기본 함유... 성인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원작 1400화 대 이후의 스포일러(아마도), 화산귀환 단행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본 시리즈는 불시에 내려가거나, 유료화(소장본 혹은 웹발행의 형태로) 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때려치...
그닥 다를 바 없던 여름.무척 꿉꿉하고 습했던 날씨와 달리, 화산은 그 어느때보다도 싸늘했다.제자들은 각기 제 자리에 얼어붙어 청명이 사라진 산문 너머만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때양볕에 피부가 따갑고, 그렇다할 성취 없이 몰아붙여지는 수련. 더위가 거셀수록 불만도 비례하다고, 한계까지 내몰린 제자들의 원성도 날이갈 수록 높아졌다.줄곧 해오던 일이었고...
- 오타, 비문 많습니다. 천천히 수정합니다. "그거 아십니까? 그래도 이 난리통에 이만큼 효용성 있는 치료제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손에 꼽는데, 그게 지금 제 손에 있군요." "뭐야, 그걸 네가 왜 가지고 있어." 앞서 걸어가던 청명의 옆으로 다가온 임소병이 여느때와 같은 말투로 실실 웃으며 말을 꺼냈다. 청명에 비하여 훨씬 가늘고 앙상한 편인 임소병...
*날조가 범벅됐습니다. *썰 형식에 가까워요. 늘그막에 세가 아가씨와 혼인한 검존. 금이야 옥이야 곱게 자란 부인은 검존과 혼인하고 화산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거의 돌산 꼭대기에 자리 잡은 신혼집은 친정집과 달라도 너무 달랐겠지. 특히 부인이 적응 못 하는 건 추위와 빨래, 목욕. 가을이 시작되면 검존은 장포 입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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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절이 바뀌었다. 소복소복 쌓여 세상을 하얗게 물들였던 눈이 사르르 녹아 땅에 스며들었다.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에 푸릇푸릇한 새순이 돋고 동그스름한 몽우리가 맺히더니, 머지않아 만산이 매화의 붉은 색채로 물들었다. 바람을 타고 흐르는 향긋한 꽃내음이 화산을 가득 채우다 못해 절벽 아래의 화음까지 흘러내렸다. 그 말은 곧 화산의 제자들이 무복을 새로운...
백천은 산더미같이 쌓인 서류를 앞에 두고,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었다. 장문인의 심부름으로 다녀온 화음에서, 저잣거리에 떠도는 소문을 들어버린 것이다. 요새 양민들 사이에, 입춘으로부터 열흘이 지난 날 정인에게 당과를 선물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였다. 정인, 당과. 제게는 특별할 것도 없다. 청명에게 당과를 주는, 혹은 억지로 그 입에 쑤셔 넣는 일은 매...
선동과 날조가 많아요! 특히 군대나 외교관쪽 설명파트에서 날조가 많습니다 저도 모르는 영역이기에 틀린 소리 많고 날조 많음 주의ㅠㅠ 진도는 안 나가는데 이야기만 많네요 아 이게 뭐람!!ㅠ 오랜만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면회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온 청문에게 수상한 표정의 동기가 슬금슬금 다가온다. 군생활에 찌들어 투덜거리는 평소와 달리 들뜬 기색...
*작중 시기는 1100~1200화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중요하지 않음) *스포는 400화쯤까지!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소재를 사용…사…사용…. 제가 A를 주시면 A-b 또는 C를 뱉어내는 타입이라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저도 사랑합니다 옴쪽!) *집중력이 망했습니다! ***대적폐날조캐붕주의! 아래는 간단한 후기 겸 아주아주아주 ...
* 가독성이 별로라는 말을 들어 원래대로 올립니다. * 유혈 묘사, 캐릭터 붕괴가 심합니다. 요즘 들어 정신을 놓는 일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며 청명은 눈을 떴다. 도대체 난리 통에 잠을 얼마나 잤는지 몸이 개운할 지경이었다. “이 미친 말코가 이제 일어났네.” 그나마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한시름 놓았다. 적어도 이놈이 옆에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서 ...
날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원래 그런 거죠. 암존신룡이라고 해야 할지.. 당보는 처소에 틀어박혔다. 평소나 다름이 없는 행동이었지만, 완전히 달랐다. 들려오는 소식의 무게가 온 머리를 짓누르는 탓이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군 청명은 과시라도 하듯 온 당가를 휩쓸고 지나갔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화산…. 그래, 화산….” 청명은 화산을 아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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