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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두웠던 방불히 켜지고 문쪽을보니 검은정장과 여우모양 브로치 ,어두운보라 셔츠를 입은 한 남자가 문에서 들어온다 순간 당황해서 물었다 분명 회사 면접하러 간 뒤로 머리맞은기억이 떠올랐고 왜 보니 수면바지인지도 모르겠다 그남자가 내앞으로걸어오더니 주머니를 뒤적 거렸다 그때 나는 "이거 설마 조직영화에서 봤던그런건가? 아제발 착하게살게요ㅠㅠ.." 그남자는 주머...
헤르미온느가 호그와트 교장실로 허겁지겁 들어섰다. 맥고나걸 교수가 안경 너머로 숨을 몰아쉬는 헤르미온느를 바라보았다. “교수님, 덤블도어 교수님을 뵈러 왔어요.” “무슨 일이 있니? 안색이 좋지 않구나.” “네, 자세한 건 극비지만... 급한 일이에요.” 맥고나걸 교수가 한동안 헤르미온느를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끄덕이곤 자리를 비켜주었다. 헤르미온느는 해...
담배를 한 개비 꺼내 들어 불을 붙였다. 곧 성인이라며 막무가내로 술을 시켜버리는 제자들 때문에, 입에도 대지 않는 술을 제자들이 못 마시도록 벌컥벌컥 마시고 나오는 길이다. 오랜만에 마시는 소주는 달기는 커녕 무진장 썼다.. 안주도 먹고 싶지 않고 괜히 제자들이 눈치 볼까. 밖으로 바람을 쐬러 나왔다. 유명한 맛집 앞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거려 신경질이나...
'나카메 화유, 오늘부로 고등학생입니다!' • • • 중학생 때의 저는 음침소녀-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카락은 그 때부터 핑크핑크했지만 귀신처럼 풀어헤치고는 항상 바닥만 보고 다녔어요. 친구는 물론 없...진 않았지만! 없었어요. 저한테 말을 걸고 우유를 주며 저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제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다 떠나갔어요....
평소와 다름 없는 날이었다. 다만 학교가 조금 떠들썩 했을 뿐. "1학년에 귀여운 애가 들어왔다네." "귀여운 애?" 고죠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제 선글라스를 올렸다. "관심 없어." 그는 따분한듯 하품을 크게 하고는 교실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아~ 날씨 엄청 좋네." * 봄 기운이 만연해 집으로 가는 길에도 나른한 기분이었다. 고죠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
'' ..벌써... 오전 10시 구나... '' 눈이 수북한 날 춥기만 한 이 날은 2017년 2월 9일 이다. 날은 매우 춥고 또 추웠다 조용히 경찰복을 입고 편지가 들었던 편지봉투를 들고 제 권총도 챙기고 다른 경찰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 다들 다음번에 만나요 '' 왜 작별인사일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 곳은 사건사고가 꾾이지 않기 때문이지 그 곳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째깍.. 째깍..지원은 1박2일 촬영 전 PC방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났다.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간 지원은 얼굴의 다크서클을 확인하고 '헤헤.. 오늘도 심하네.' 라고 생각한 후 양치를 시작한다. 씻고 대충 편의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지원은 매니저에게 여의도 PC방에 있을테니까 1박2일 촬영 전에 데리러 오라는 문자를 보냈다. 한...
“사진 찍어요!” “찍을 거면 니 휴대폰으로 찍어!” “전 안된다구요! 우아악!” “카시마! 너 때문에 죽었잖아!” “미코링! 부활, 부활!” 시끄러워. 통로를 사이에 두고 끝에서 끝인 호리와 카시마가 왁왁 거리는 모습에 미코시바가 소리쳤다. 그럴 거면 왜 저렇게 떨어져서 앉은 거야!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었는데! “오오! 사쿠라 나 잘하는 거 보고 있...
방학이 찾아왔다. 학기가 끝나기 직전 전학온 나츠메는 일주일도 안되게 등교를 하고 방학을 맞이했다. 방학에는 나올 필요가 없는 임시 매니저는 말 그대로 며칠간의 체험으로 끝이란 뜻이었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 일주일인 칠일 중 등교하는 실질적인 기간은 오일. 그 중 매니저 활동을 한건 아침과 방과후. 또 그 안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빠진 아침연습. 이걸 다...
“……!” 겨우 든 잠을 누가 흔들어 깨웠다. 깜짝 놀라 대충 덮은 점퍼를 걷고 상대를 올려다보니, 그 곳엔 긴 머리의 마계소녀가 해를 등지며 쭈구려 앉아있었다. - “따라오지 마.” 몇 시간 째 졸졸 쫓아오는 소녀를 보며 매섭게 쏘아붙였다. 소녀는 무슨 신기한 물건이라도 보듯 호기심어린 표정을 띠고 있었다. “언니, 소환사지요?” “아냐.” 따라오지 말라...
교장실에서 나온 해리는 이내 걸음을 멈추어야 했다. 복도에서 남학생 둘이 대화하고 있었다. 결이 좋은 까만 머리칼, 우아한 악센트, 기품 있는 걸음걸이. 순간 대부인 줄 알았지만 해리는 금방 다른 점을 발견했다. 청회색 눈동자, 섬세한 얼굴선, 약간 작은 체구, 냉막한 얼굴. 사진으로만 보던 이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다...
매번 사무실 의자에 구겨져서 잠을 청했던 날과는 질적으로 다른 상쾌함이었다. 곯아떨어져 미동도 없이 잤는지 몸이 가뿐했다. 몸은 가벼웠지만 머리는 물을 잔뜩 머금은 이불처럼 무거웠다.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정신을 잃은 모양이었다. 해리가 쓰게 웃었다. 환청에서 끝났으니 어젯밤은 차라리 나았다. 요 며칠 무척 피곤했던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끔찍한 환청을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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