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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커미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승관은 정확히 사흘 뒤에 다시 연락을 해왔다. 전화였다. 전화기 너머의 잠긴 목소리는 그렇게 말했다. 뭐... 우리가 얼굴 안 보고 살 수도 없잖아. 그 말에 감동을 받은 건 정한이었다. 동시에 조금 슬펐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너에게 고백을 못했지. 전하지 못할 말이었지만 가끔 입 안에서 맴돌 때가 있었다. 늘 ...
※ 공백 포함 48,094자※ 원작기반 날조※ 완독 후 하단의 음악을 듣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본편에는 PTSD 및 트라우마 유발 소재, 잔인한 장면에 대한 구체적 서술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석가세존께서 이르시되, 주위에서 일시에 문득 불이 일어 장자의 집을 태웠다. 불타는 집 안에는 열 스물 내지 서른이나 되는 장자의 아들들이 있었다. 비록 장자는 ...
이거 다음편 강동준이랑 드림주 얼레벌레 밥먹는다고 만났는데 강동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고급 레스토랑 가려다가 예약제라서 실패하고, 국밥집가서 뜨끈한 순대국밥 먹음. 강동준은 쪽빨리기도 하고 민망한데 그런 곳이 익숙치 않았던 드림주한테는 오히려 좋아임. "이슬은 안좋아하세요?" "소주요?" "네, 하나 시켜도 돼요?" "그라믄 한잔 합시데이." 초록색 ...
해당 포토카드의 사이즈는 굿즈 제작업체 스냅스 기준 5.5X8.5로 제작되었습니다. MONMO 님 (X 유저 @monmonzip)의 트레이싱 틀을 사용한 무료 배포 도안입니다. 2차 가공, 상업적 이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개인 굿즈 제작 용도로만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포토카드는 ⓒ 슨배 (X 유저 @ARrrrrr1818)님의 소중한 커미션입니다....
2021.9.22~2022.12 중간중간 컾링 있으니 주의 💻🍀태현준범은 마지막 쯤에 모아서 빼둠 앞으로 아래에 나오는 그림들은 태현준범 커플링만 나오니 주의하시길💻🍀 아래 그림 약 15금 바니보이 태준이니 보기 좀 그러면 넘어가주세용
세상 모든 것에는 상반된 두 방향이 존재한다. 이분법적 논리에 기반한 단순하고도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런 것이다. 주먹을 휘두르는 자가 있다면 그 주먹에 맞는 자가 있다. 무언가를 얻는 게 가능하다면, 무언가를 잃는 것 또한 가능하다. 사랑이 건네지는 것이라면, 사랑은 건네받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 또한 지나치게 축약된 사고방식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예진은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던 노인을 떠올렸다. 우리가 오늘 죽더라도, 이 땅엔 새로운 생명들이 싹트겠지. 예진은 씁슬한 감정을 뒤로하고 새싹에게 물을 줬다. 그리고, 준휘에게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느 순간부터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이성을 잃고 예진에게 달려들려 했던 준휘는 이미 감염된 예진에게 더 이상 관심이 없는 듯 아무런 반...
어느 순간부터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이성을 잃고 예진에게 달려들려 했던 준휘는 이미 감염된 예진에게 더 이상 관심이 없는 듯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준휘의 눈동자는 예진이 그토록 사랑하던 청명한 빛을 잃은 지 오래였다.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예진은 얼마 남지 않은 이성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예진은 줄곧 보아왔던 좀비처럼 멍하니 허...
준휘와 예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바라보았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가 하고자 하던 말은 같으리라. 그들이 숨은 바위 밑으로 대치 중인 좀비 다섯 구와 여자 하나, 남자 둘이 보였다. "어떡하지? 병원에 있던 클로로폼을 좀 챙겨오긴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수가 많아. 내가 여성분을 챙길 테니까, 네가 여기서 엄호해 줘." 짐을 내려...
다행히도 마트는 그리 멀지 않아, 둘은 금방 마트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들은 준휘의 안내에 따라 통조림과 식수, 그리고 씨앗 몇 종자를 챙겨서 쉘터로 돌아왔다. 무사히 쉘터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낮에 조우한 사람들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다. 당연히, 죽었겠지. 내가 도와줬다면 살 수도 있었을 텐데. 당연한 소릴. 그 사람들, 네가 죽인 거야. 너, 그대...
상황이 좋지 않다. 다행히도 지난 주, 좀비의 체액을 연구하며 좀비 바이러스로 보이는 미지의 바이러스의 RNA를 추출해내는 데에 성공했었다. 그러나, 진전이 없었다. 내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는 제한적이다. 외부와의 접촉이 완전히 차단되어 수중에 있는 약 외의 새로운 약을 공급받을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단순...저의 추억 보관용 포스팅...^__^... 정신을 차려보니 행사 끝난지 1달이 훌쩍 지났네요... 다들 즐거운 10월 보내고 계신가요? 저두 완결과 마감 후에 모처럼 푹 쉬고+휴가를 길게 다녀오느라 임시 저장함의 이 글을 이제서야 꺼내 봅니다.... 행사장에서 만나뵌 분들.. 책 구매해주신 분들..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간간히 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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