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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7]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ㅠㅠ! X와 데이트를 합니다. / 19화 클립 [최종선택 D-1, X와 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단순한 문장 한 줄. [ 세정|..젠장.] 술렁이는 하우스. [ 세정|정말 하고 싶었지만 절대 오지 않았음 좋겠는 상황이 와버려서..골치가 아팠죠.] 하나 둘 씩 준비하러 떠난다. 복작이는 태섭의 방. [ 태섭|괜찮아?] [...
https://youtu.be/bQtI4rTUsMY 안예은, 홍연.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고 한다. 어쩌면 당신과 나도 그랬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당신이 떠난 후에 종종 하곤 했다. 어디에 있든 기어이 서로를 찾아내곤 했으니. 심지어는 마지막 순간마저도. 상처 난 내 손을 붙잡고 치료하던 당신의 공허한 ...
차가운 얼음, 스치기만해도 뼈가 시릴 것 같은 고통이다. “끄아아아악!” 비명에 몸부림쳤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동상이 걸려 감각없는 발을 덜덜 떨며 쳐다만 봤다. 뽀글머리를 한 남자는 내 발에 쏜 능력 못지 않은 차가운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커다랗고 차가운 남자는 점점 내게로 가까이 왔다. 남자는 손을 뻗어 나를 끌어 안았고, 내 ...
<참단님과 트글내글> 원본: 칠주야 당보가 청명의 꿈에 나오기 시작한지도 어느새 칠주야를 넘어가고 있다. 잠을 자려고 누워있다가 갑작스레 형님, 하고 부르며 나타난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그로부터 이레나 지났다니. 아무리 두들겨 패어도 곡소리만 내지를 뿐, 사라지지 않는 게 마치.... ...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람. 그럴리가 없는데...
로맨스. 드라마 1800년대 즈음 유럽 등장인물 사망 묘사 없음. 타이라 아카네가 사라졌다. 작은 쪽지 하나를 남긴 채. 혼자 다녀올 곳이 있어서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간결한 문장만이 적힌 타이라 아카네의 쪽지. 그녀답지 않다는 생각은 했다. 그녀가 말을 얼버무리는 모습이 쉽게 그려졌다. 나는 그 쪽지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려 했다. 머릿속에 조용...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trigger warning: 가족의 자살, 가정폭력, 캐릭터의 사랑에 대한 잘못된 깨달음. 투둑, 투둑.유리창에 빗방울이 부딪히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그래, 내가 이 집에 와 아넬라를 처음 만났던 날도 이런 날씨였다.아넬라는, 나의 언니는 지금 저 빗소리 보다도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아버지의 욕심으로인해 그의 딸은 재능있...
너를 구하는 일이면 죽음따위는 두렵지 않아 너를 구하기 위해 수십번 죽음을 선택했고 다시 기회가 오더라도 나는 너를 구하기 위해 또 다시 죽음을 선택하겠어. 하지만 너는 달랐지 몸을 무리하면서까지 달리고, 바보 같이 넘어지고, 죽음을 쉽게 생각하는 나에게 너는 기회를 선택지를 나에게 수십번 주었어. 그래도 나는 두렵지 않아. 너를 구하고 싶고 목숨따위는 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던데. 막상 무너진 하늘에 뻥 뚫린 검은 구체는 결코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재해 급 크리쳐 공습이 몇 분 전에 끝났다. 잠시 모습을 감춘 크리쳐들이 충전을 마치면 다시 전투가 시작될 터였다. 이 틈에 몸을 잘 추슬러서 2차 공격에 대비해야 하는데. 현재 성준수는 말그대로 꼼짝할 수가 없었다. 두 다리가 무릎 밑으로 날...
(*등장하는 미디어는 분위기 참고용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 언제고 찾아가지. 약속이란 참 부질없다. 그런데 이는 비단 약속뿐이던가? 사람이 구사하는 언어라는 것의 특성 자체가 그러하다. 말이란 것은 뱉어지는 순간을 시발점으로 휘발되니 아무리 믿음직한 사람의 말이라고 한들 그 속에 담긴 신뢰가 온전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알케도니아는 그런 말의 특성을 잘 ...
`` 우리는.. 친구잖아? 안그래? `` 나락까지 함께 갈 내 친구 ㆍ 백 홍 천 프로필 ㆍ 이름. 백홍천 白赤天 성별. 남성 나이. 21 성격. 까칠한 / 조용한 / 속은 여린 까칠하고 언제나 신경질적이며 항상 불만이 가득한 말투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이는 그저 만성피로로 인하여 만들어진 성격으로, 속은 여리다 못해 물러터질 지경이다. 눈물도 많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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