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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칼에 검지를 3센티미터정도 베었고, 그 아이에게 더 이상 다가가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 아프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칼에 파인 상처를 꿰맬 때도, 박지민에게 그 말을 했을 때도, 나는 고통스러웠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닥뜨린 시련에 나는 조금 의기소침했다. 그러나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교훈이라도 주려는 듯이 상황은 다...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검은 글씨는 현재/회색글씨는 과거] ‘동물원의 원숭...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설원(雪原)설(雪): 눈. 눈이 오다. 희다. 더러움...
센터는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 정보 보안망이 털린 거부터 해서 중요한 정국의 정보까지 넘어갔으니. 센터장은 정국이 나간다고 해도 더 이상 잡을 거리가 없었다. 정국이 제발 나간다는 말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정국의 보고서를 보며 센터장은 이번 사태로 유능한 인재하나를 잃을까 불안한 모양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센터장 실...
잠들고 싶었지만 지독하게 뒤척이다가, 끝내는 단 한 순간도 잠들지 못했다. 며칠째 쌓일 대로 쌓인 피로와 체력저하로 건조한 눈동자에 가시가 돋친 듯 따끔거렸다. 딱히 거울로 확인하지 않아도 핏발이 서서 벌겋게 충혈되어 있을터였다. 의식적으로 뻑뻑한 눈을 깜빡거리며 지민은 벌써 5분째 홀로 아파트 입구에 서서 계속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손으로는 버릇처럼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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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했던 내 삶에, 한시도 눈을 떼지 못 할 만큼 흥미로운 사람이 찾아왔다. “이야~ 잘생겼다 너?” 머리 하나가 부족한 키로 나를 기로 이겨보겠다고 어깨동무를 억지로 해오던 그를 위해, 까치발과 내 목에 매달린 듯한 우스꽝스러운 모양새를 나는 억지로 참아내야 했다. “전정국 맞지? 신입생 중에 비주얼 탑이라고 벌써 소문이 쫙 났길래 얼마나 잘생겼나 했...
1. 박지민(24) 인간공, 미인공, 돈많공, 다정공, 사랑꾼공, 연상공, 능글공, 능력공 유기 동물보호 센터 직원. 동물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껴주는데 그걸 동물들도 아는 건지 지민이가 부르면 바로 달려온다. 심지어 처음 보는 길냥이나 참새까지도. 키우는 반려견은 거의 항상 데리고 다니는 편이다. 어느 날 집에 가던 중 쓰레기 수거함 쪽에서 심상치 ...
하루를 꼬박 더 붙어있고 나서야 가을은 정국의 방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사실 정국이 더 품에 안고 있으려는 걸 배가 고파 힘이 없다는 가을의 애교 아래 겨우 놓아준 거긴 하지만. 그래도 밤 사이 가을의 부탁으로 석진이 끓여놓은 사골을 먹은 덕에 겨우 살 것 같은 가을이었다. 정국을 위한 사골이었는데, 어찌보니 자신을 위한 요리였다. “내가 설거지할게” “...
큰일났다 여주는 순간 뇌까지 얼어 버리는 기분이랄까 그나마 다행이었던건여주가 카메라 시야 밖이라 잡히지 않았다는것 천만다행으로 여주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다. 정국은 카메라가 켜지자 마자 당황한 기색을 숨긴채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 자 누구니~ 국에여~ 아미들 잘있었어여? 방금 매직샵 1호점을 하고왔씁니다." 여주는 지금 룸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어...
나는 박지민이 가져온 가방을 받아 들고서 집안으로 함께 들어왔다. 신발을 벗고 들어와서도 낯설고 어색해 하는 박지민을 아일랜드 식탁 앞에 일단 앉혔다. “덥지? 뭐 마실래?” 한참만에 대답은 물을 마시겠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물을 한잔 따르고 청포도 주스를 한잔 따라 두가지 다 그 애 앞에 내려놓았다. 박지민은 컵 두개를 물끄러미 내려보다 물을 한모금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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