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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롯데월드 우리는 그렇게 모여서 미리 결제한 티켓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이동혁은 재밌는 거 먼저 타야 한다면서 후렌치레볼루션을 타러 가자고 했고 곧바로 아트란티스도 타러 갔다. 최대한 재밌는 거 먼저 타야 한다는 이동혁은 자이로드롭을 타러 가자고 했고 김정우는 높은 곳이 싫다며 내뺐지만 정재현과 이동혁 때문에 그 둘 사이에 껴 타게 됐다. 그리고...
글쓴이, 유통기한 보통 인생은 아닐 것이라, 우리 엄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점집에서 먼저 알았다고 했다. 본인보다 더 기구한 삶을 살 딸이라고, 그 자리에서 목 놓아 울었을 스물둘, 엄마가 떠오른다. 찬 바람이 휘몰아치는 한 겨울에 난 태어났고, 산모는 삼일 밤 날 세며 간호했지만 죽었노라고, 점집 할매가 이야기 해줬다. 엄마 품에 한 번 넣어져 본 적 없...
*약간 다소 과격한 언어나 행동 묘사, 근친 소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모든 건 픽션이며 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보시기 전 괜찮은 지 한 번 더 생각 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4년 전, 우리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살해다. 나는 누군가 고의로 엄마와 내가 있는 별장에 불을 질러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
little to no aqua Blues DD 1. 이제노는 자신이 품고 있는 박카스 박스가 20번째 것이었는지 21번째 것이었는지 헷갈렸다. 아까 임 씨네 할아버지 댁에 놓아드린 게 그것같기도 하고. 하여간 쩔겅쩔겅 무거운 유리병이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이제노가 대문앞에 대놓은 순찰 차량으로부터 소중히 품고 온 박스는 평상위에 놓였다. 김 씨인지 진 씨...
내 나이 열아홉 춤 추는거 좋아해서 가끔 축제 나가서 춤도 추고 체육대회만 하면 온갖 종목 금메달 휩쓸어버리는 활발하고 인기 많은 여고생임 그러다 갓고딩 1학년 김선우 들어오는 날,,전교생 다 모여서 입학식하는데 너무 귀찮은 나머지 쌤 저 배가 아파서.. 보건실에 누워있으면 안 될까요 하는데 알잖아요 쌤들 다 아시는거 니가 마법사니 생리를 한달에 네번하게 ...
BGM. 아이유 - 이런 엔딩 "헤어지자." "……뭐?" 이별을 농담으로라도 말할 애가 아니었기에 이제노가 뱉은 첫 마디 말은 내게 충격일 수 밖에 없었다. 얘가 지금 뭐라는 거야. 취했나 싶어 안색을 살폈지만 애초에, 취해서라도 그런 말할 애가 아니었다. 진담이라는 뜻이었다. 이제노가 이렇게 말할 만한 일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 혼란스러웠다. 우리는 이제 ...
밀당엔 밀보다 당으로 - 上 "아, 진짜. 주말에는 좀 안 불러내면 안 돼요?" 하. 말할수록 울컥하는 이 감정을 누가 어찌하리. 순전한 호기심으로 밴드 동아리에 들어간 게 실수다. 난 그저 일렉기타로 묘기를 부리는 밴드들이 멋있어 보였을 뿐. 클래식한 롤링 스톤즈의 음악을 즐겼을 뿐. 그리고 시각디자인을 전공 하는 나에게 무대 연출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
BGM. 델리스파이스 - 고백 이동혁은 늘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든 성별 가릴 것 없이 항상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럼에도 이동혁이 내어주지 않은 옆자리는 당신이 차지하고 있었고, 늘 심드렁한 표정이었지만. 이동혁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함께한 세월이 몇 년인데. 이동혁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은 어렸을 때의 일들을 알고 있는 거의 유일한...
대학 졸업 후 사회인이 되며 잠시 멀어졌던 동기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첫 임상 실습 때만 해도 멘탈이 터져 입만 벌리고 있던 애들이 진짜 간호사가 돼있었다. 다들 어떻게 지냈냐며 근황을 묻다 자연스레 직장 생활에 대한 고충이 담화 주제로 잡혔다. 반말 찍찍 쓰며 무례하게 구는 환자, 세상 천지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의사, 하루라도 성질 안 내면 죽는 ...
BGM.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잠든 것처럼 조용한 병실에서 이해찬은 익숙하게 눈을 떴다. 곁에 있던 런쥔의 눈빛이 흔들리다 제자리로 돌아왔고, 이해찬은 그와 마주치자 아무렇지 않게 웃었다. 뭘 또 오바하고 그래. 이해찬은 싸움나면 최전방에서 거의 모든 것을 맡기 일쑤였고, 가장 많이 다쳤고, 학교보다 병원이 더 익숙했다. 런쥔 옆에 있던 여자애는 교복 ...
"제가 왜요…?" 당황스러워 머리를 긁적이며 묻자 그럼 여기 계속 있을 거냐고 되물었다. 아니, 그건 아니지만 대안이 자기 집일 이유는 굳이 없잖아. 멍청하게 눈만 깜박이고 있었더니 진짜 안 갈 거냐는 표정을 지었다.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 듯했다. 어떤 여자가 겨우 두 번째로 본 남자, 그것도 건달이 자기 집에 가자는데 가만히 있겠냐고 일갈해주려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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