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나뷔야 11. 주사위 주사위를 굴려서 딱 나오는 숫자만큼, 널 기다릴거야. 정장 바지에 한쪽 손을 꽂은 태형이가 고개를 살짝 기울여 여주를 바라봐.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여주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가만히 앉아 품에 안은 윤기를 더욱 꽉 끌어안아. 그 모습을 보고서, 억지로 끌어올렸던 태형이의 입꼬리가 다시 자리를 찾아 내려가. 장난도 정도껏이야. 얼른...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봐야죠, 과거의 인류는.” -……. “인간은 늘 진화를 해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우리의 정체성은 과거의 그 인간과는 조금 다르죠. 원숭이와 인간이 같지 않듯, 우리도 인간과 같지 않습니다. 다른 종이죠.” 범접할 수도 없을 겁니다. 인간 따위는. 마지막 말은 삼켜졌다. 수상은 코 끝을 미미하게 찡그림으로써 경멸을 대신 표했다....
+ 폐장후 나타난 카드캡터알제이
write by. 캉캉 02 : 찾았다 “아으,..몇시야.” "10시.” “…?” 깨질 듯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잠결에 내뱉은 혼잣말 위로 낯선 목소리가 겹쳐졌다.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었다. 여주는 재빨리 두 손으로 제 두 눈을 비비며 주위를 둘러봤다. 아, 이제야 보인다. 이 낯선 방의 구조, 낯선 침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여주를 놀라게 한 것은, ...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2. 같이 놀자는 게, 이런 거였어? "나 잠깐 화장실 좀." 더 이상은 못 마실 것 같아 잔을 내려놓고 일어났다. 위스키잔을 손으로 돌리던 정국이 눈만 들어 나를 쳐다보았다. 놀자길래 스테이지에서 같이 춤을 추자는 건줄 알았는데, 2층에 잡아놓은 테이블에서 이렇게 술만 마시게 될 줄은 몰랐다. 술이 약한 편이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1.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모두가 청춘을 바친 듯 거리에 나와 있던 연말. 해가 지고 가게의 조명이 켜지면, 그때서야 진짜 하루가 시작되던 때. 우리라고 다를 건 없었다. "3명 들어갑니다." 입구를 지키던 가드로부터 통과 사인이 떨어졌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점점 강렬하게 들리는 쿵쿵대는 사운드에 심장 박동도 빨라졌다...
그녀의 집은 처음이었다. “문 열어봐요!” 잠옷을 입은 한별이 비틀거리며 문을 열었다. 그녀는 잔뜩 엉망인 상태였다. 눈을 감고는 계속 무슨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내가 누군 줄 알고...그렇게 쉽게 열어요.”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무방비상태로. 한별은 정국을 집에 초대해놓고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술에 취해서 그런지 ...
18. “선배님?” “왜 이제와-”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에게는 월요일이 찾아왔다. 준비를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온 차율은 자신의 차 조수석에 기대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석진의 모습에 어리둥절하였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석진은 핸드폰에서 시선을 떼고 차율을 쳐다보았다. “여기서 뭐하세요?” “나 차 없어” 아-, 석진의 말에 차율은 뭔가 알아차렸다는 듯 고개...
남준이 뺑소니 범을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은 CCTV를 돌려봐서가 아니었다. 셀 수도 없는 영상을 수많은 각도로 보았지만 까만 차량의 숫자나 차주의 실루엣조차 알아 볼 수가 없었다. 당시에 석진이 잡았던 택시기사의 증언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사는 아무것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했다. 밤이었고 눈이 내리고 있었고 자신은 손님이 타기만을 기다리면서 눈을 ...
'그땐 참 귀여웠지..' 석진은 짧은 회상을 하며 어릴 적 꼬리가 겨우 두 개밖에 없던 정국의 모습을 떠올렸다. 같은 수양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악수를 하고 나서 바로 둔갑이 풀려 갑자기 여우의 모습으로 나타나 어찌나 놀랐던지. "왜 웃어?" ".... 그랬는데 어쩌다 저렇게 말 안 듣는 애가 되어서는.." 석진은 슬픈 목소리로 나지막이 읊조렸다. "뭐.....
w. 미야 05. 학생회실에 일찍 도착한 지민과 정국.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웬 낯선 남자 두 명이 책상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누구지? 지민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동안 정국의 행동이 빨랐다. "여기는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나가주세요" 단호한 정국의 말에 두 사람은 말문이 막혔는지 서로 눈만 깜빡였다. 그리고 이내 웃음을 터트린다. "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