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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Happy birthday to U, 上 “혁재, 너 이리 와봐라.” 구남화는 방금 들어온 양아들을 불렀다. 그녀가 굳이 자신을 부르는 일은 없다고 해도 무방했기에, 혁재는 놀란 눈으로 어머니를 쳐다봤다. 뭐해, 빨리 오라니까. 한 번 더 채근하는 목소리가 울리자 급히 신발을 벗은 혁재가 얼른 제 어머니 곁으로 다가갔다. 거실의 탁상 위에는 우편물들이 정갈...
에포님 커미션(@ CFP002)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이죠. 당신이 결심한다면." 권력에서 밀려나 세상에 순응하며 살던 왕자, 코토부키 레이지. 세상을 거부하며 나타난 백작가의 여식, 아케치 호무라. 그녀의 또렷한 눈동자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그들이 만들어갈 미래는...?
Midnight Blue -미드나잇블루- 제 9장 운명의 수레바퀴 下 온몸을 뒤덮은 피를 닦아낸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힘든 일이었다. 혼자 낑낑대며 석진의 옷을 벗겨내고 수건을 적셔와 유리를 다루듯 아주 조심스러운 손길로 석진의 몸을 닦아내는 남준이었다. 태형이 방문 근처에 서서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남준은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이 상황에 좀 우습긴 하지...
밤과, 빛과, 체온. 복귀한 여주는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다시 현장에 투입됨. 몇 안되는 생존자와 환자들을 돌보며 여주는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음 주변에서 제발 쉬라며 권유해도 쉬게 되면 혼자서 더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전부 거절함. 몸을 혹사 시키면서 잠도 안자고 내리 일만 하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을 때 기절하듯 구석에서 쪽잠을 ...
제가 입원했던 병실에서도, 첫 관계를 가졌던 그 날도, 이 작은 몸은 안쓰럽게 떨리곤 했다. 또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짧은 순간 동안 동해의 머릿속엔 많은 생각이 스쳤다. 둘 사이의 스킨십,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한윤수. 깨달음이 어리석음을 강타했다. 혁재는 괜찮지 않은 것이다. 아니, 괜찮을 리 없었다.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상처가 사라지...
영훈은 한참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저 어딘가에 처박혀 있던 어플을 켰다. 원나잇 버릇 어디다 갖다 버리지는 못하겠고 하긴 해야겠는데, 클럽은... 당분간은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찾은 대안이 그나마 어플이었는데, 혹시나 싶었지만 결과는 역시나. 멀쩡한 놈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눈만 버렸네... 던지듯 내려놓은 휴대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영주는 어떠냐.” “예?” “박 사장 딸 말이다. 괜찮은 아가씨던데. 좀 친하게 지내보는 건 어때.” “그게 무슨…?” “꼭 만나라는 건 아니고, 어차피 자주 볼 사이니 친해지기라도 하라는 거지. 남녀 일이라는 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 박홍균 부녀가 병실을 떠난 후, 유창묵은 의도가 뻔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실 그는 저번부터 동해의 결혼을...
* 임신물에 대한 불호를 담은 게시글입니다... 좋아하신다면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분명히 다음 글은 스타트렉 팬픽 올려야지 했는데 월급루팡으로 읽은 리디 헤테로(아 제발 비엘이랑 백합처럼 헤테로도 오타쿠커플링 용 단어 하나 만들자) 개피폐집착물 하나 보고 야마가 돌아서 정신차리니 이거 쓰고 있음 나는 리디북스에서 웹소설 로맨스를 개마니 본다......
Midnight Blue -미드나잇블루- 제 8장 운명의 수레바퀴 中 석진과 다른 방향으로 갈라져 달려온 곳에는 깔끔한 외관의 큰 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었다. 석진이 갔던 곳과는 다르게 이 곳의 경비는 삼엄해서 쉽사리 들어갈 수 있어 보이진 않았다. 어두운 수풀 사이로 잠시 눈을 빛내며 주변을 살펴본 태형이 고개를 끄덕이자 남준이 바닥에 바짝 붙은 채 그 곁...
Title_ 나의 공주, 나의 기사님 CP_ 트랭크스:제노 X 팡:제노
둘이 살림 합칠 때 이케아 가서 산 소파에 누워서 실밥 터진 야구공을 위로 던졌다 받았다를 반복했다. 퍽. 실수로 놓친 공이 턱을 강타했다. 멍하니 천장을 보던 도운은 얼얼한 하관을 붙들고 상체를 일으켰다. 씹... 영현이 들었다면 분명 치켜뜬 눈꼬리에 어울리지 않는 잔뜩 쳐진 눈썹을 하고 도운의 입술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꾹 눌렀을테다. 타인의 변...
이상하다 분명 삼화만에 다 끝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성현제는 다시 어른이 되었다. 되돌아간 시간 속에서 그는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노트에 누군가를 향한 기억의 메모를 해두었다. 미리 모든 조사를 할 수있었음에도 성현제는 조사를 차마 할 수가 없었다.만약 이 시간대에도 한유진이 없으면 어쩌지?내 기억은 점점 닳아 없어지고 있는데.노트안에 계속 적어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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