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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지 못할 것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다음은 실망감이 찾아왔다. 전자의 것은 전날 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실현되지 못했단 것이고 후자의 것은 고통스러운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말했다. 사람이 살면서 한 번도 배불러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이었지만 누군가는 하루쯤은 ...
* 꼭 BGM을 틀고 감상해주세요. (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시고, 반복재생 해주시면 됩니다.) 밤이 되어야 비로소 빛을 비추는 그 거리, Broadway 31번가에서. 승관은 오늘도 하릴없이 카운터를 지키고 앉아있었다. 아직은 해가 지지 않은 애매한 시간, 태양은 아직도 자취를 감추지 않고 자신을 뽐내는 중이었다. 거리가 붉은 빛으로 감싸지는 것을 가만히 ...
-너 어디서 헛짓거리하고 돌아다니는건 아니지? 뭐야 왜 대답이 없어? 정직 처분 받은 마당에 또 그러면 옷 벗어야하는거 몰라? 연거푸 묻는 반장의 목소리에 정재현은 대강 고개만 끄덕였다. 삐뚤어진 척 연기했더니 성정도 그리 바뀌려는지 자꾸만 한숨이 샜다. 서형사 그렇게 간지 얼마안됐는데 너까지 잃고싶진 않다. 퍽 걱정어린 투에 지끈대는 관자놀이를 문질렀다....
with 할머니2020년, 뜨끈한 팥죽을 먹었던 한겨울 한낮 할머니 근데 그 쉰둥이가, 시아재 말이여. 그렇게 귀하게 키워놨는데도 게을러빠져서 일도 안 할라고 그랬어. 그래서 다 커서도 내 애를 먹였어. 그리고 세상에, 우리가 서울로 올라갔더니, 니 엄마 삼촌들이 두명 세명 서울에 따라올라와. 할머니의 미간이 좁아졌다. 주름이 너무나 깊어져서, 눈썹과 눈썹...
정국은 스물네살에 갑자기 부자가 됐다.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반지하에서 알바를 전전하는 와중에도 정국은 꼭 로또를 샀다. 남들은 그 오천원 아껴서 돈이나 더 모으라고 했지만 정국에겐 그게 삶의 희망이었다. 어차피 오천원이 모여 봤자 일 억은 될 수 없는 게 삶이라 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이 오천원을 모아봤자 일 억을 모으려면 죽을 때까지 일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목: Dear Cousin, Love Regulus (🔗작품 보러가기) 작가: LLAP115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XxTheDarkLordxX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Mature 단어 수: 86,569 요약: 유일한 말포이 가문의 후계자로서, 드레이코는 그의 길이 그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정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누가...
* 네가 툭, 밀면 순순히 네 의도대로 밀려나준다. 천천히 뒤로 밀리던 몸은 이윽고 바닥에 등을 맞대고 하늘만을 바라보게 된다. 안드로이드가 된 이래로 본 적이 없던 천장이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게 아닌데도 낯설게만 느껴지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 옆으로 함께 눕는 인기척을 느낀다. 그리고 찾아온 것은 어둠. 다시금 세상과 단절시키는 너와 나 두 ...
- 대체 결혼을 왜 할까요? 인간들은. 그러게요. 진짜 바보 같은 것 같아. 하긴,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Marriage is a graveyard. 결혼은 무덤이다. 어차피 다 바람 나고, 서로 질리고, 미워할 걸. 뭘... 굳이 평생 가자고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하는지. Why are you being so negative? 힘든 일이긴 하지만, 어떤 사...
with 할머니2020년, 뜨끈한 팥죽을 먹었던 한겨울 한낮 할머니 예방주사가 뭐여. 암것도 없었어. 애들은 홍역 걸리믄은 거의 다 죽었어. 큰아들도 그랬어. 낳았는데 열이 안 내려. 그래서 보건소 선상님한테 갔더니, 바로 병원에만 갔으면 나았을텐데, 그래. 근데 못 갔지. 그래서 며칠 계속 앓는걸 어떻게 하질 못해 방에 눕혀놨지. 그러다 갔어. 나 큰아들...
20xx년 2월 18일 내가 태어났다 이 날 태어난 누군가는 축복의 대상이었겠지만 나는 아니다 아빠의 사업은 내가 태어날무렵 즈음 망해갔다 덕분에 엄마도 떠났고 나는 엄마의 얼굴도 모른다 엄마의 생사도 모른채 몇십년간 살아왔고 아직도 난 이 사람의 행방조차 알지못한다 알아서 잘 살겠지 날 버리고 떠난사람이 처음엔 너무 원망스러웠지만 이젠 별 생각이 없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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