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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눈송이는 유난히 느리게 떨어졌다. 그 각각의 세심한 손끝들을 세르게이는 하나하나 살폈다. 가로등이 깜빡거렸다. 세르게이는 건물 앞에 서서 빛이 점멸하는 것을 바라봤다. 다리 건너편이 불빛으로 환했다. 그가 서 있는 곳과는 대조적이었다. 적막하고 고요한 어둠이 그의 몸과 하나인 듯 어깨에 달라붙었다. 날선 겨울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은...
회귀 이전 회귀 이전, 현제와 하련은 이미 서로 사귀는 사이였으나 던전 브레이크가 터지고 현제가 각성자로 각성. 현제는 제게 다가오면서 하련의 존재에도 관심을 느끼는 효도자들을 보며 비각성자인 하련을 멀리 떼어놓아야 되겠다고 생각. 하련을 놓는 동시에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계약함. 하지만 하련은 가장 필요할 때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버림받은 걸로 느...
쌉싸름한 눈송이, 입 안에 담긴 말들이 전해지기도 전에 겨울이 훌쩍 다가왔다. 겨울이다, 당신을 만난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고 함께 봄을, 여름을, 가을을 보냈다. 내가 살아오며 본 겨울은 새하얗고 지루했으며 저택의 지붕을 차갑게 덮을 뿐이었다. 그와 다르게 당신과 함께 했던 겨울은 어땠지, 첫만남을 기억한다. 그 날도 겨울의 눈이 소복히 쌓인 학교의 연회장...
사람에게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고들 한다. 정말로 그렇다면, 제게도 있을까. 그 운명이라는 것이. 이데아가 한참 멍하니 있다가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아니지. 그에게 운명같은 것은 없었다. 있다고 한들 제가 바꾸어 보일 것이었다. 있다고 한들 저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었다. 그게 무엇이든, 그게 누구든. "이데아 님." 곁에서 낮은 음성이 제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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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은 새하의 말대로 슬슬 어두워 질 때쯤 혼자 잠깐 새하네로 와서 밖에서 소리쩌렁쩌렁하게 외쳤다. "새하! 아직 멀었냐아~!!!" 새하도 안 에서 문 열고 새율이를 들여 보내지 말라는듯 고개를 도리 저으며 빽 소리 쳤다. 은율은 한숨쉬며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내려갔다. "이번엔 꽤나 고치기 힘든 사람왔나보네.. 새율,은하 눈배에서 내려와라 집가...
12. 그날은 민윤기와 키스만 주구장창 하다, 민윤기네 집에서 잤다. 사실 기억도 별로 없다. 열만 조금 올랐다 하면 필름 끊기는 것 좀 고쳐졌으면 하는데, 애초에 태생부터 그랬던 거니 제가 어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한탄 한 번 해주고. 그날 이후로는 별 진전이 없었다. 전정국과의 사이도 그냥 평소대로 돌아갔고, 김태형과는 여전히 묘한 관계이고 민윤기 ...
언제부터였는지 모른다. 어렸을 때 문득 떠오른 기억은 분명 환하게 웃고 있던 어머니의 모습이었는데 마지막으로 봤던 제 부모의 모습은... "이,이 괴물새끼...!!!!! 내가 너같은걸 낳았다고? 아니야!!!!!" 저를 배아파 낳은 것이 분명하면서도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부모의 모습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학대와 감금을 당한 황...
앨리스와 약속했던 대로 겨울에 우리 집에 초대했어! 같이 요리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친구와 함께 보내는 방학이 이렇게 즐거운 줄은 몰랐어. 평화롭게 눈사람 만들고 요리할 수 있는 날이 계속되면 좋겠다.
코 끝이 시린 겨울 김민규 X 권순영 *** 주는 술을 그대로 다 받아 마셔버린 순영은 술에 잔뜩 취해있었다. 그런 순영을 술에 깨기 위해 민규가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잘 서있지도 못 하는 순영을 근처 벤치에 앉혀두었다. 민규는 순영을 빤히 보더니 순영을 보고 몇 마디를 했다. 그러게 왜 받아주는 술을 다 먹었냐. 거절이라도 좀 해라. 자기 주량 훌쩍 넘...
어두운 모드로 읽으시면 회색 글씨가 보이지 않아 과거와 현재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사랑은 사람과 사람으로서 완성된다. 홀로 끝까지 끌어보려 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 뒤늦게서야 깨달았다. 완성되지 않은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사랑이 될 수 없다. 눈을 감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눈을 똑바로 뜨고 틀린 사랑을 끝까지 지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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