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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운명은 우연이 아닌,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성취하는 것이다.. 정말 멋진 말이야. 그렇지? -근데 있잖아, 운명을 선택할 생각조차 못할만큼 지쳐버렸으면, 어떻게 해야할까나. 🌕 이름 [A] 실제 그녀의 이름이 아닌 가명이라고 합니다. 그녀에게 실제 이름을 물어보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대답해주기를 꺼려한답니다. '..내 진짜 이름이 뭐였는지...
마용규는 멍청하다. 단순하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테지만은, 김태풍은 말을 순화시켜서 그를 표현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 그는 멍청하다. 김태풍이 그 동안 보았던 사람들 중에서 마용규는 가장 단순하고 직선적이었다. 굳이 거짓을 토하지 않는 성격에, 저와 다른 사람들이 다를 것 없다 생각하는 마용규는 다른 이들이 속이기 딱 좋았으며 김태풍은 그것들을 철저...
멍청히 서 있지 말고 와서 앉아. 지금이 몇 시지? 우습지도 않은 말을 하는군. 안 취했어. 이 정도로 까딱할 사람처럼 보이는 거 기분 나쁘… 휘청거린 거 아니야. 글쎄 아니라니까. 넌 대체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게 할 셈이야. 어째 오늘따라 아득바득 구는 것 같은걸. 농담 조금 섞어 날씨를 탄다거나? 아, 내 기분. 그래. 기분이야 나쁘지만 딱히 네...
사랑.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자 이길 수 없는 원초적 감정. 어디선가 들은 뻔한 극장의 대사 중 하나였지만, 엘레아노, 자기 자신은 현재 그 대사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가지고자 하는 욕구는 더 커져서, 그 감정이 극대화 되며, 이윽고 우리는 그 감정을 사랑이라 인식한다. 으레 사람이라면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그리고 그것...
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所聞이 떠돈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呻吟하는 산하. 정체 모를 악에 맞서 百姓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나 자신 뿐이었음을. 온실 속 화초와도 같은 존재. 조선의 世子. 임금의 유일한 아들. 하지만 적자가 아닌 후궁 태생胎生의 자식이라는 한계로 인해 세자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비운의 人. 해원 조씨 家門, 계비 ...
카게히라 미카에게 '사랑 한다'는 표현은 영화 속에서만 쓰는 단어로 느껴졌다. 이를테면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와 같은, 현실에서는 타인으로부터 들을 일도 없거니와 입에 담을 일도 없는 대사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입 안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굴려보면 혀에 비닐이 감긴 듯 위화감이 느껴져 바로 몸이 배배 꼬였다. 스승님은 매일같이 사랑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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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애들은 게을러 우리 땐 말이야 그런사회를물려준인간이누구지? 날태어나자마자학벌주의와미친경쟁의늪에처박아놓은세대가누구지?개천에서용이난다는게말도안된다는걸그누구보다잘알면서내게강요한세대가누구지?노력해도안되는사회를물려줘놓고우리세대에게무책임하다하는세대가누구지?최소한당신들은불복종했어야해. 당신들은최소한.. 이뭣같은사회에불복종했어야해. 당신들도변화를꾀하지않았지, ...
이리 단 것이 사랑인데, 쓴 것조차 사랑이라 하는 구나- 2 - 강만음은 늦은 시각, 연실로 들어오면서 남희신을 선실로 모셨다 전해주는 부사에게 별일없느냐 물었다. 부사는 잠시 답을 고르려는 듯 곰곰히 있다가 곧 대답했다. "생채기가 나셨습니다.""어디에.""…귓가에, 베인 정도인지라 크진 않았습니다." 택무군께서도 별 것 아니라 하였다며 부사가 부산스럽게...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는 매일 꿈 같은 날들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고 밤에 잠이 들 때면 내일 또 만날 일에 설레는 하루하루였다. 우석이 매일 벅차오르는 마음이 더해갈수록 진혁은 매일 마음이 무거워질 수 밖에 없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더는 숨길 수 없어 표현하긴 했지만 자신을 곧 집을 떠날 사람이기에 이기적이지 않았나 싶은...
이리 단 것이 사랑인데, 쓴 것조차 사랑이라 하는 구나- 1 - -돌아와.운몽으로. 고소의 둘째부부로 지내던 위무선이 운몽 대사형으로서 다시 오른건 도려가 된지 꼬박 두 해하고 일곱달쯤 되었을 무렵이었다. 남들 눈을 피해 서신하나 없이 운몽으로 돌아온 위무선은 그로부터 석 달이 지나, 원기를 다루던 이릉노조가 아닌 금단을 가진 운몽 대사형으로서 운몽을 지탱...
알 수 있었던 것과, 알지 못했던 것까지 알아야하는 것이지.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上 이야기를 쓰자면 몰이해의 정의부터 시작해야한다. 이해함이 전혀 없거나, 아는 기색이 없음. 알지 못하거나, 해석해내지 못하는 것. 낸시가, 스노우화이트의 이름을 달고도, 누구보다 순백의 색을 지니고도 겨울의 눈밭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아주 오랜시간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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