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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이 7일 째가 된 날, 점심 무렵이 다 되어가자 매니저들은 체육관에서 빠져 바비큐 파티 준비를 했다. 그릴과 고기, 야채, 그리고 고기와 고기와 고기. 물론 주먹밥이나 계란말이 등, 간단한 식사종류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릴 설치와 고기 준비가 끝나자 매니저들은 다시 체육관으로 들어왔다. 그녀들이 무얼 했는지 궁금해 하는 부원들에게 웃어주거나 하여 넘...
6번째 날, 여느 날처럼 시합을 하고 패널티를 받고 목욕탕에 들어갈 시간이었다. 다른 2학년보다 목욕을 일찍 끝낸 후타쿠치 켄지는 탁구장으로 향했고, 한창 탁구를 치고 있던 장난기 많은 3학년의 장난을 한 몸에 받았다. “우쭈쭈, 우리 니로쨩~.” “니로쨩이라고 부르지 마십쇼.” “니로쨩, 삐졌어요~?” “아 좀...!” “오, 얼굴 빨개졌다!” “그만해,...
“저기...” “응?! 무슨 일이야, 츠키시마군?” 츠키시마가 히요리에게 말을 걸어 온 것은 합숙이 4일째가 된 날 저녁이었다. “물어볼 게 있습니다만...” “뭐든 물어 봐!” “우시지...” “히요리!” “...히요리씨는 왜 배구부 매니저를 하신 겁니까? 히요리씨는 귀찮은 걸 싫어하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이렇게 알기 쉬운 사람이었던가...” 히...
“야...애들이 자꾸 내 새끼 보는 걸 막아...” “빼박 그거네.” “니네 애들의 삽질. 네가 켄마한테 반한 줄 아나보지.” “...내가 그렇게 심했니, 친구들?” “어.” “응.” 목욕을 끝내고 자판기에서 히요리와 나기사에게 상담을 하던 쿄코는 얼굴을 손으로 덮고 깊게 한숨을 쉬었다. 그걸 보면서 나기사는 딸기우유 팩에 빨대를 꽂다가 이온음료가 자판기에...
합숙 3일 째, 여덟 학교가 모인 제 1체육관은 여느 때와 같이 연습시합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이틀과 다른 점은 아오바죠사이와 시라토리자와가 붙을 때 나기사와 세미가 같이 나왔다는 점이었다. 지난 이틀 간, 나기사가 의도적으로 시라토리자와와 붙는 것을 피하고 다녔기 때문에 시라토리자와의 부원들은 드디어 세미의 짝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
합숙 두 번째 날, 각 학교의 배구부원들은 저들마다 대전표에 맞춰 코트에 서 연습 시합을 시작했다. 여전히 카라스노의 공격들은 잘 맞지 않고 삐걱 거렸으며 후쿠로다니와 시라토리자와의 연승 행진은 계속되었다. 여름인지라 자꾸만 더워지는 공기와 건장한 학생들의 열기로 체육관은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워졌다. “여러분, 학부모 분들께서 수박을 보내주셨어요-!” 패...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저녁 설거지를 다른 부원들에게 맡기고 나온 매니저들은 저마다 몇 명씩 무리를 지어 신젠 고교 내부를 돌아다녔다. 물론 그것은 나기사, 히요리, 쿄코도 마찬가지였다. 세 사람은 제 3체육관을 향해 천천히 걸었고, 가던 중 나기사가 뜬금없이 소리를 낸 것에 히요리가 놀라면서 욕을 뱉었다. “아.” “아 씨바!!” “욕 안 한다는 새끼 어디 갔냐...” “씨* ...
“신젠...” “어딘가 생각나는데...” “나도...” 다른 사람들이 산 중에 위치한 신젠에 탄성을 지르는 동안, 환생자 세 사람은 저들끼리 모여 전생을 회상했다. 세 사람이 전생에 다녔던 학교도 제법 시골이었으며 학교가 이사장의 정원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와 꽃이 많았다. 벌레는 더 많았다. 얼마나 많았냐고 하면 학교에서 야자를 끝내고 일어나면 모기가 다리...
“아가씨, 더 챙기실 건 없으신가요?” “우웅...이 정도면 다 된 거 같은데...” 히요리는 정말 더 챙길 것이 없나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일주일이나 되는 합숙이라 고용인들이 더 꼼꼼하게 챙겨주니 더 챙길 것이 없다고 생각해 히요리는 다 되었다고 말하고 이불에 다이빙 했다. 7박 8일 합숙이라고 해도 챙길 것이라곤 세면도구와 옷가지 정도였다. 다 챙기고...
짧은 합숙이 끝나고 각자 미야기에서 온 사람들이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탈 무렵, 오이카와 토오루가 시라토리자와의 버스로 찾아왔다. 다들 썩 달갑지 않은 기색을 보였지만 히요리는 잘생겼다면서 카와니시의 팔뚝에 매달려 최애를 찬양했고 와카토시는 별 생각이 없어보였다. 시라부는 토오루가 와카토시에게 시비를 걸러온 것으로 생각해 경계했지만 그가 부른 사람은...
커다란 인영, 그들에 비하면 한참은 작아 보이는 세 사람. 어두워서 무섭다고 나기사와 쿄코 사이에서 끼어 걷던 히요리는 제 앞의 인영들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나기사의 등 뒤로 찰싹 달라붙었다. 쿄코는 갑자기 움직인 히요리 때문에 앞으로 당겨져 히요리와 부딪쳤고, 그 반동에 나기사의 몸도 앞으로 크게 흔들렸다. 나기사가 등에 친구들을 지고 넘어지려고 하자...
“쿄코, 너 곧 200일이지 않아? 데이트 약속 안 잡아놨어?” “어라아~? 쿄코쨩, 남친 있어-?” “같은 학교의 백곰같이 생긴 남자애 있잖아요. 걔에요.” “그 덩치 큰 사람?” “그만해...” 휴식시간에 저에게 몰려들어 제 연애에 대해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는 타 학교 매니저들에 쿄코는 얼굴을 감싸고 웅크렸다. 그걸 보며 3학년들은 귀엽다며 꺄르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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