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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이마를 간질이는 햇살에 슬며시 눈을 떴다. 갑자기 눈을 찔러오는 많은 양의 빛에 실눈을 뜬 채로 그쳤지만. 실눈이나마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었다. 옆에서는 아직도 다니엘이 평화롭게 새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햇빛이 바깥쪽에서 자는 내 얼굴의 반쪽만 덮는 바람에 얘는 그늘 속에서 편히 잘 수 있었던 것이다. 에이씨, 오늘 내 당번도 아닌...
[#56. 밥 쏘고 가라] “지훈아, 뭐 도와줄까?” “아냐, 괜찮아. 너도 쉬고 있어.” “나 진짜 도와줄 수 있는데.” 민규의 연락을 받자마자 순영과 지훈은 민규와 연락 끝에 그 날 저녁을 사주기로 했다. 오늘 마침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거 같다며, 저녁을 사주면 감사하겠다는 민규의 말에 두 사람은 고민할 것도 없이 긍정을 표했지. 강의를 다 끝...
Say Sweety!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스위티였습니다! 트위티 여러분! 오늘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대기실로 들어오자마자 신발부터 벗어제낀 서유가 슬리퍼를 찾아 신곤 쇼파로 가 풀썩 앉았다. 정말이지 워커는 신기만 해도 딱딱해서 죽을 맛이었다. “오늘 바닥 청소 제대로 안 돼 있었나 봐. 워커 신었는데도 미끄럽더라.” “맞아. 후렴구 안무에서 옆으로 삐...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나 금방 가야 돼. 오래 못있어. 뭐가 궁금한데? 아, 그거. 철이가 직접 말하는 거 아니면 그 얘기는 꺼내지 마, 애 또 우니까. 변명할 것도 없이 내가 잘못한 거지. 근데 키스했던 건 후회 안 해. 그때도 후회 안 했어. 그리고 철이는 모르는데 그때가 처음으로 키스한 거 아니었어. 철이한텐 말하지 말고. 4월이었나. 철이 세중이랑 신입생들이랑 술 마신 ...
날이 많이 좋아졌지만, 바람이 부는 날은 아직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때 감기라도 걸리면 그것보다 귀찮은 일이 없다. 아이스박스에 미리 준비한 음식들을 하나하나 넣은 뒤, 시간을 확인한다. 시침은 2와 3사이, 분침은 8과 9사이. 늦은 시간이지만 지금 출발하는 것이 차도 안 막히고 편할 것이다. 주차장으로 내려가 트렁크에 짐을 넣는다. 아이스박스, 돗자리,...
"연락 하지 말라면 내가 못 할 줄 알고?" "뭐?" "그래, 그만하자. 나도 지겹다." "뭐 지겨워? 야, 김지호!" 아린의 말을 못 들은 척 지호는 싸늘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지호의 모습에 아린은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만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며 돌아보지도 않는 뒷모습을 쏘아보았다. 지호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아린은 두 손...
서장, 서나벌의 정혼례. 상궁들이 다가와 반질반질한 금빛 유기주전자를 들어 현제의 잔을 채운다. 잔 입구를 따라 은을 입사하여 화려한 문양을 새겨넣은 유기술잔 가득히 맑은 노란빛을 띤 투명한 술이 가득 들이찬다. 은근한 누룩향기에 흐릿하게 단향이 섞여 있다. 잔 입구에서 금방이라도 넘쳐 흐를 듯이 찰랑거리는 술을 보고 있으려니 텁텁하게 목이 말라온다. 가라...
아슬하게 이어지던 관계를 끊어내자는 말이 어느 쪽에서 먼저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단지 서재호와 배준혁이 마주앉아 함께 피워내던 두 줄기의 담배 연기 중 한 쪽이 꺼지고는 영원히 피어오르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과도 같았다. 조금 전까지 이어지던 말소리가 무색할 정도로 긴 침묵이 둘 사이를 채우고, 메꿔서, 결국에는 두 사람 모두를 삼키기 직전...
장례가 끝난 뒤 서재호는 배준혁을 불러냈다. 꽉 막혀 내려가지 않는 답답함을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해보기 위함이었다. 나오지 않으면 혼자서라도 마시면 되고. 제법 처량해보이기 짝이 없는 생각을 하던 서재호의 핸드폰이 진동했다. 배준혁의 답장이었다. 어디십니까. 짤막한 물음에 걸맞는 짤막한 대답이었다. 서재호는 그 다섯 글자를 내려다 보다가 손가락을 바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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