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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I'm gonna wrack it! 우워어어어! 하는 소리를 들으며 엘사는 동전을 넣었다. 조이스틱과 버튼을 조작하며 엘사는 기술의 발전에 새삼 신기해했다. 아렌델에 머무른지 수백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술은 무섭도록 발전했다. 자동차가 발명되고 전기기술이 보편화 되었다. 그 여파로 전기의 정령이 태어나 엘사는 땅의 정령을 이끌고 새 정령을 친구로 만들었다....
묘지를 관리하는 관리인이 있었다. 관리인은 아들에게 일을 알려주었다. 아직 키가 다 자라지도 않은 아이는 아버지를 따라 묘지를 관리했다.이곳은 고귀한 사람들이 잠드는 곳이란다.아버지의 말에 아이는 허리를 바짝 세우고 긴장하곤 했다.엘사는 그 아이를 알고있었다. 안나를 찾아와 울다보면 종종 그 아이는 제 간식을 나누어주었다.누나가 그 정령님이죠? 누나가 여기...
무언가 이상하다.스벤이 죽었다. 순록의 수명은 인간에 비하면 너무 짧다. 엘사는 오열하는 크리스토프를 바라보았다. 슬픔에 잠겨 얼굴이 잔뜩 일그러져 있다. 눈가에 주름이 져 있다. 엘사는 잠시 그것을 지켜보다가 정정했다. 저 주름은 오열로 생긴 것이 아니었다. 세월 탓이었다.엘사는 왼쪽을 돌아보았다. 안나가 엘사의 팔을 붙잡고 눈물을 그렁거리고 있었다. 엘...
“기영 씨.” “뭐.” “뭐, 그냥……, 사랑한다구요.” “지랄 좀 하지 마.” “배웅 안 해 줄 거예요?” “꺼져.” 가면을 얼굴 위에 고쳐쓰던 기영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진호는 그저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는 그냥 그렇다는 소리예요, 덧붙였다. 기영은 가끔 저놈의 얼굴이 재수없었고, 가끔은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가끔은 좆같이 죽이고 싶...
3화 쌕 쌕 옅은 호흡소리와 쾅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등 뒤에서 들려왔다. 자신의 허리에 긴 팔을 감고 누운 영군의 체온이 너무 따뜻했다. 자고 가겠다며 호기롭게 얘기하더니, 씻고 나온 영군은 매번 치광의 집에 올 때마다 입으려고 챙겨 놓은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바지를 찾아 입었다. ‘뭐…하는 거지, 얘?’ 진득하게 입을 맞출 땐 언제고…아무렇지 않게 냉장...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고증없음 주의 아침에 일어나 혜준이 다시 한번 유진을 찾아온 것을 확인한 섀넌은 “또 말없이 술만 먹고 돌아갔다”는 실망스러운 보고에 신경질적인 한숨을 내쉬었다. “유진, 이러다가 정말 내가 이 나이 먹고 캠퍼스에 들어가야 하게 생겼다고.” 스테이크가 꽂힌 포크를 공중에 빙빙 돌리며 섀넌이 미간을 잔뜩 찡그렸지만 유진은 그런 섀넌을 거들떠도 보고 있지 않았...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원작 영원한 7일...
진짜를 찾고 싶었다. 여러 가지의 나의 모습들, 사람마다 보는 게 다르겠지. 리비오가문에 베네사, 귀족 베네사, 친구인 베네사 그 사람들에 맞춰 나 또한 여러가지 모습을 취해야 했다. 케이지 안 장식품처럼 꾸미고, 꾸미고 또 꾸며왔다. 그것에 지쳐있을 때쯤 널 만났지. 숨김없이 말해주는 너를, 나는 너를 필요했다. '널, 만나서 다행이야.' 하지만, 한편으...
"식사 하고 가요." "먹고 가." 화평은 급히 집 밖을 나서려다 등을 돌려 두 사람을 보았다. 기어이 제게 가까이 다가온 윤에 화평은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한다. "적당히 해. 내가 너 계속 가만히 둘 것 같아?" 윤은 그저 배시시 웃을 뿐이다. 그리곤 손목을 잡아끌었다. 저를 끌고 가는 가느다란 손목은 아무런 완력 없이 가볍게 얹어진 상태인 데도 화평은 ...
첫 용영 그림 초삼님께 그려드렸던 용영 낙서 만우절기념으로 그렸던 툥끼뎡뭉
사실 그렇게 오래전 일도 아니지만 이미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은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 개인적으로 영화 '기생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거였다. 상류층 가족이면서 성격까지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하류층 엄마가 말한다. 잘살고 편하면 모든 것에 관대해질 수 있다고. 마치 다리미질하듯 삶이 평평하니 말이다. 국가 역시 비슷한 걸까. 잘살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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