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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졸업식이 얼마 남지 않아 저녁놀이 들어오는 유닛실에서, 시호는 뒤늦게 제 짐을 정리했다. 제 개인 악보 몇 가지와, 폐기 서류를 가방에 넣고 나서야 유닛실의 의자에 앉아 깊은 심호흡을 하고, 제 휴대폰을 들었다. 사실, 이때를 몇 번이고 머릿속으로 연습했는데도, 그럼에도 정작 그때가 닥치자 긴장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버릇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정말로 ...
어깨에 닿은 손길에 움찔, 놀랐지만 떨쳐낼 순 없었다.그저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네가 볼 수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이렇게 붉어진 얼굴을 네가 보면 어쩌지?어깨에, 그리고 가슴에 닿는 체온에 아까까지의 기억이 계속 떠올라 티모시가 잊으라했는데, 잊어야하는데 되뇌였지만 제 맘대로 되질 않는 부분이었다.호수를 벗어나 땅을 밟는건 마치 여태까지의 한여름밤의...
기자 : UNDEAD의 사쿠마 레이 씨, 하카제 카오루 씨. 요즘 핫한 두 분을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갑다. 한참 바쁠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갑작스러운 연애 발표 이후 인터뷰는 처음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 레이 : 그렇다. 지금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떨린다. 기자 : 그런가. 전혀 티가 안 난다. 카오루 씨는 괜찮은가. 카오루 :...
본 글은 원작에서 각색된 망상글로 원작과 내용이 다르며 독백님 씬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하고 태원호 앓이가 울었다) * 벌써 세번째였다. 태원호의 자살기도는.민기씨가 배우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을 뜬 지 일년, 태원호의 첫 자살기도 이후 강은우도 모습을 감췄다.그가 내팽개친 죄책감을 떠안는 것은 나 뿐이었다.아무도 오지 않는 병실, 등을 보이고 누운 그....
나름 높게 올라온 자리 국민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즐겁고 행복하지 않았다 그냥 끝없는 어둠이 발목을 잡는 거같이 주변은 점점 환하게 변해가고 모두 환호하는데 내면만은 썩어빠진 사과처럼 모든 걸 잃어 가고 있지만 배우랍시고 행복한 척 인형마냥 웃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대중들은 그런걸 원하고 좋아하니깐 남들이 보기엔 화려한 삶 ,부러운삶 속내는 과연 본...
컨티뉴/매뉴얼/치트/패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불멸x필멸 바빠서 좀 늦었습니다ㅠㅠ대신 앞선 두 편보다 조금 더 길어요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D-4 신성한 제에 쓰일 제단의 부실 공사로 광장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고가 높으신 분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을 리가 없었다. 분명 제단 밑에 사람이 있었는데 막상 잔해를 걷어내고 보니 사상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어찌 보면 오싹하고 괴이한 이야기는 건국제를 앞둔 ...
여름 고백 6 권순영 이지훈 연습실에서의 그날 이후 권순영과의 관계가 달라졌다. 딱히 연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그 중간의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일단 썸은 아니었다. 물론 내가 보기엔 말이다. 이상한 관계에 들어선 권순영은 생각보다 꽤 대담했다. 뜬금없이 손을 잡아 온다든가, 작업실에서 집중하고 있으면 갑자기 들어와선 나에게 입을 맞추곤 좋아. 이제 가야겠...
잡지 표지 컨셉으로 그려봤어요. 작업과정 영상 >> https://youtu.be/N9Ves57bAJo
*영화 <반도>에서 초반 홍콩 쪽이 걸었던 조건을 파기하지 않고 그대로 약속을 지켰다는 가정 하에 쓰게 된 대위이병 2차 소설입니다. 서 대위와 김 이병이 중간에 트럭을 갈취해서 그대로 인천항에 무사히 도착하게 되었다는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
키가 훌쩍 자란 이환이 대문을 넘는 것이 보였다. 호동은 반가운 마음에 내달리다가, 우뚝 멈추었다. 이환의 손을 잡고 도닥도닥 걷는 것은 제 또래의 자그마한 여자아이였다.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 나붓이 차려입은 옷이 단정했다. 호동은 문득, 제 손을 내려다보았다. 수련장에서 돌아오는 길이라 더 새카만, 흙투성이의 물집 잡힌 손이 새삼스레 아팠다. “가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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