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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데이트날이다. 이동해의 싸늘했던 눈빛에 한 줄기 희망을 건 채 소개를 받아봤지만, 이동해는 그 소식을 들은 뒤에도 밍숭맹숭하게 반응했다. "그래? 이왕 만나는 거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친구로서 건네는 덕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나는 질투심 유발 작전을 재빠르게 포기했다. 가망 없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대신 데이트를 핑계로 동해한테...
- 몇 초간의 정적이 흐르더니 미연씨가 후다닥 책상 뒤로 숨었다. "저,저,저 아이는.. 제2 연구동에 있던 인조인간 이잖아요!" "응. 사정이 딱해보여서 앞으로 나랑 같이 지내려고" "네!? 한 선생님. 어쩌시려고요? 이 일이 본부 귀에 들어가면 저희 팀 다 죽어욧!" "그래서 미연씨한테 이렇게 부탁하잖아.. 응? 나 미연씨 밖에 없는데 어떡해" "이.....
“첫사랑이니, 진심이니. 오늘 새벽에 했던 따끈따끈한 말이었던 것 같은데 하마터면 속을 뻔했어. 너무 아름다워서 영원히 비밀로 해줄까 했는데 이러면 마음이 변하지.” “…….” “사람을 봤으면 아는 척해야지. 모르는 척한다고 모르게 되는 거냐?” 아까부터 계속 하리를 바라보며 말을 하는데도 하리는 묵묵부답. 다 듣고도 들은 척을 하지 않았다. “이거 뭐 애...
바람직한 호구연애 석진은 침대에 누워 여즉 불타오르는 전남친에 대한 복수심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서 김태형의 사진을 보고 또봤다. 막상 연락처는 받아놨는데 [네.] 로 끝난 연락에 내가 뭐라고 말을 또 거냐고? 연락처 달라고, 심심하면 문자하라고 또 먼저 들이대는 제 꼴을 보아하니 이번도 역시나 끝이 구릴 것 같아서 석진은 더 들이대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기...
(@레다) 람피온에는 여전한 해가 뜬다. 어린 아이들의 불안과 결핍을 평화로 포장한 저택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의 햇빛을 맞이한다. 그 풍경의 일부가 된 플루에트는 침대의 1층을 좋아했다. 낮은 천장과 작은 공간 안에서 안락함을 느낀 탓도 있었으나, 그러한 생각의 본질적 이유는 그냥 잠이 덜깬 안젤라의 발이 달랑 내려온 모습이 맘에 들어서였다. 고작 며칠의...
"입가에 피가 묻어있는거보니 하고오셨나보군요~" "뭐~넌 아침일찍 했으면서?" "자자, 그럼 이름은 아직모르는겐가?" "아ㅋㅋ 전 알아요~ 자기존재 알리는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럼 너부터 말하겠나..?" * * * "음~저는 노튼 캠벨?(웃음)얘 학생맞는지 집에 폭탄이 있고.. 과학 공부를 좋아하나봐?" "노튼 캠벨이라.. 들어본 적 있지 그 다음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안녕하세요, '권지운 평론기' 작가입니다. '권지운 평론기'는 현재 1, 2, 3, 12, 13, 14, 15화가 무료로 게시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화는 8화에서 묘사된 자해 및 자살 묘사를 삭제한 clean버전입니다. 그런이유로 내용이 살짝 변경되거나 삭제되어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눈물의 식사시간이 끝나고 빌터는 그릇을 테이블 위로 올려놓는다. 고요한 방안은 난로에서 타닥타닥 거리는 소리만 잔잔하게 들린다. 침대에 걸터 앉은 빌터는 멍하니 자신의 발끝을...
*본 편에서는 자해 또는 자살과 관련된 묘사가 들어있습니다. 관련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부분 묘사가 빠져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관련 부분이 삭제 된 clean편을 읽어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 눈물의 식사시간이 끝나고 빌터는 그릇을 테이블 위로 올려놓는다. 고요한 방안은 난로에서 타닥타닥 거리는 소리만 잔잔하...
재빈과 민__004# “너네, 사귀는 거야?” —뭐? 순간 전신이 얼어붙는 듯 온몸이 굳었다. 들킨 걸까? 정말로 들켜버렸어. 떨리는 자신의 손을 움켜쥐었다. 열린 창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그들의 피부를 쓰다듬었다. 텅 빈 점심의 교실 안에는 정적만이 가득했다. “무... 무슨 소리야... 그럴 리 없잖....” “응, 맞아. 우리 사귀어.” “.....
Blue 공성현 개인 로그 - 오늘 서울의 기온은 한낮 37도로 극심한 무더위가 ㅡ... 시끄럽게 떠드는 티비를 끄고 베란다 창을 열었다. 열이 오르기 전, 오전 특유의 나른하고 청량한 바깥 바람이 그다지 싫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이건 순전히 공성현의 감상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몰랐다. 바닷가와 달리 도심은 바람이 매섭지도, 공기가 청량하지도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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