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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Blue 공성현 개인 로그 - 오늘 서울의 기온은 한낮 37도로 극심한 무더위가 ㅡ... 시끄럽게 떠드는 티비를 끄고 베란다 창을 열었다. 열이 오르기 전, 오전 특유의 나른하고 청량한 바깥 바람이 그다지 싫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이건 순전히 공성현의 감상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몰랐다. 바닷가와 달리 도심은 바람이 매섭지도, 공기가 청량하지도 않으니까. ...
안내사항1. 신선조 소속 오리지널 캐릭터(츠지로)와 오키타 소우지의 연애가 전제. 1000일 기념.2. 퇴고 나중에 할 예정 새벽에 써서 글이 말이 아닌 건 알지만 대충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십사3. 원래 <2주간의 러브레터>와 이어지는 글인데... 현생에 치여서 이틀 쓰고 뻗어버렸으므로... 그것도 차차 보충해 적을 예정 1000일 끝의 프러포...
“어, 왔냐.” 입술 새로 넘실넘실 흘러나온 하얀 연기가 그려내는 말의 모양새를 따라 허공에 흩어졌다. 바싹 말린 이파리를 둘둘 말아 도톰한 기영초(氣盈草)를 입에 물고 있는 소녀의 얼굴이 언제 보아도 낯설게 느껴졌다. 그는 태윤 쪽으로 시선을 흘끗 보냈을 뿐, 나열해놓은 장비를 꼼꼼히 살피느라 바빴다. 태윤은 언제 와도 어색한 공간을 주춤주춤 둘러보았...
시라부와 헤어진 뒤, 무슨 정신으로 방에 들어와 씻고, 침대에 누운 지 모르겠다. 방에 들어오는 순간 부 터, 침대에 누운 순간 까지, 시라부가 내게 해준 말을 생각했다. 내색 하지 않았던 탓도 있었지만, 내게 싫으면 거절해도 된다고, 눈치 보지 말라고 한 사람은 처음이었다. 시라부는 소심하고 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나와는 달랐다. 직설적이고, 날카롭고,...
※ 약물, 음지 문화 묘사 주의 교토삼굴. 굴을 세 개나 파는 영리한 토끼다. 그런 삶을 강요 당해왔고, 그런 삶에 지리멸렬하도록 훈련 되어있던 터라 언제나 한 수를 앞섰다. 그러나, 굴 세 개를 파두고 그 앞에 덫까지 놓는 이인일지라도, 세 번째 굴까지 발각되고 나면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84 히스토리는 길고 유구하다. 첫 이별의 기억은 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이었다. 물론 그 전에도 심심찮게 차였겠고, 차이기도 전에 까였을 테지만 기억나는 선은 요정도. 나이답지 않게 제법 오래 좋아했었고 앓기도 앓았던 거 같다. 근데 하필 김선호가 마음을 고백하는 그 순간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큰 소리로 ‘아들!!’을 부르셨고, 학교 남자애들이 다 쳐다봤고,...
* 카자후루 달성표 010.우리가 처음 만난 날 후루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예전보다 조금 마르기는 했으나 다행히 옷태가 망가질 만큼은 아닌 듯 하여 옷매무새를 다듬고 자신 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뒤에서 넥타이를 고르고 있던 카자미를 돌아보았다. 당당한 후루야의 모습을 카자미는 한껏 다정하게 바라보았으나 곧 미간에 힘을 주고 고개를 저었다. ...
10.공항을 가득 매운 누군가의 팬들 때문에 비행기를 타려는 것도 힘들었다. 그 팬들을 비집고 게이트로 가는 자신이 더욱 처량해졌다. 배우지만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과 다르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김태연, 22살이라는 자신과 같은 나이에 가수로써 정점을 찍은 이가 부러웠고, 그리고 미웠다. 대화 한번, 말 한번...
0. DNSS란? [ Daju / Nunkkot / Samsik / Seoneng ] 네 멤버의 닉네임 앞머리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1. DNSS (다주, 눈꽃, 삼식, 서넹) 내에서는 모든 CP와 케미가 가능합니다. 내용상 필요한 DNSS 외 다른 멤버의 등장은 허용하지만, DNSS 외의 다른 CP의 등장은 금지합니다. 2. DNSS 합작은 총 ...
(BGM. Maverick Sabre - Slow Down) / M은 Q와 무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은 Q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이 필요 할 땐 항상 Q가 있었기에 M은 Q와 자신의 관계는 일종의 불변의, 절대적인 뭐 그런 거대한 단어들을 붙여도 무방할 관계라고 여겼다. 적어도 J가 자신에게 와서 이런 이야기...
w. 성공린 날씨 참 좋다. 벤치에 기대어 하늘만 쳐다보고 있던 린이 그런 생각을 했다. 몸을 움츠릴 정도로 춥지도 않고, 맥이 늘어질 정도로 덥지도 않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입에 물어도 좋고 따뜻한 우롱차 한 잔을 손에 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주아주 균형적인 날씨였다. 그래서 린은 괜히 심술이 나려고 했다. 새파랗게 높은 하늘이 자신을 손가락질하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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