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나 정도 안목을 지닌 사람들은 말이야, 다가오는 사람의 걸음걸이만 봐도 알 수 있어. 저 사람은 물건을 살 사람. 저 사람은 물건은 안사고 구경만 할 사람. 심지어는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지. 특히나 머리위에 갓 따낸 럭키가이/ 럭키 걸을 달고 거들먹거리고 오면 아, 저놈 어디서 얼마 짜리 휴즈가 터졌구나...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나는 이 마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 따분하고 너무 시끄럽고, 또 단조로워. 마을에 없는 것도 많아, 하지만 없는 것만 계속 찾으면 아빠가 슬퍼하니까 그냥 없는 것 보다 있는 것만 바라보게 돼. 그나마 언덕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은 좋아하는 편이야. 꼭 미니어처 정원같아서 귀엽거든. 마음이 가라앉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 딸아이가 걱정입니다. 아니, 항상 딸아이가 걱정이긴 했습니다만.. 요즘들어 아이에게서 묘하게 탄내음이 느껴지더군요. 기관지가 안좋은 아이라 항상 마을 대장간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 언덕위에 올라가 있는 아이인데 꼭 화덕근처에서 놀다온 아이마냥 온 몸에서 탄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그을음이 묻은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 던바튼을 다녀왔는데 오늘 또 던바튼을 다녀오라니 정말 너무하지 않아요? 지난 삼하인부터 갑자기 주점의 손님들이 늘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메뉴판에 없는 콩나물 해장스튜를 시키는 거예요. 그건 원래 아는 단골손님들을 대상으로만 파는 비밀메뉴였는데 누가 소문을 낸건지. 아무튼 제니퍼누님이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한다면서 저에...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기분 느껴본 적 있지 않아? 유난히 불씨가 안붙는다던가 불을 피웠는데도 싸한 느낌이 드는 그런 느낌. 별건 아닌데 머리를 숙이고 장작을 돌보기가 꺼려지는 기분. 누가 나를 내려다보고 내가 자세를 낮추기를 기다리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게 마냥 모험기였다면 누군가 나를 암습하려는 그런 기분일거야! 물론 ...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가끔 나한테 망치가 미끄럽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 하지만 일부러 자루에 기름을 바르거나 손을 미끄러뜨리지 않는 이상 망치가 미끄러질리가 없잖아? 혹은 술을 마셨다던가, 음.. 망치 머리가 헐거웠다던가? 아무튼 그럴일은 절대 없다고 하니까 다들 하얗게 질려서 자기 무기를 꼭 끌어안더라고. 그렇게 걱정되면 할아버지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는 사람들이 모일 안락하고 신실한 장소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했었는데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던 거죠. 제가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뜬 것은 한 주점에서 소리치는 취객을 보고 나서의 일이었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그가 별로 취하지 않았으며 예언이라는 허명아래 옳지 않은 말을 하...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힐러드레스는 어린 소녀들의 꿈이야. 아닌 아이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넘어가자고. 하지만 한번쯤은 어른스러운 옷을 입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할 때가 있잖아? 나는 종종 힐러드레스를 입은 자신을 상상하곤 했지. 새하얀 치마자락을 살랑거리며 사근사근하게 웃어주는 힐러언니, 실제로는 토하고 울고불고 난리난 아이를 달래느라 진땀을 ...
네번째 마을은 반호르군요. 꿈꾸며 잠드는 마을. 이 곳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지만 어쩌면 그런 곳이기에 더더욱 남에게 말 못할 고민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세 개의 마을, 서른 아홉 명의 마음, 울라 대륙의 절반의 고민을 해결하고 온… 흠흠, 어디서 갑자기 타는 냄새 안나요? 멘트하다 말고 무슨 소리입니까? 아, 혹시 그 내 마음이 불...
BGM 추천 _ 정승환 - 그건 너이니까(나의 나라 ost) _ https://youtu.be/zSu23cuT_uQ * 엠프렉 요소 주의, 임신물 - " 아윽, " 선호가 한껏 부른 배를 안고 잠에서 쫓기듯 깨어났다. 냉랭한 방 안의 기운이 선호를 감쌌고, 뜨끈히 미열이 오른 제 몸과는 달리 방 안은 싸늘했다. 영이 이불을 꽈악 쥐며 버티다 결국 소리를 내...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글. 파도 01. “야, 임현식. 왜 이렇게 싱글벙글이야?” “어? 저 그렇습니까?” “설마, 오늘 정 쌤 오시는 날이신가?” “흐흫, 예, 그렇습니다.” “얌마, 그래도 오늘은 안돼. 절대 안 돼. 너 실려 나가면 우리 경기 어떻게 해?” “에이, 선배 있는데 제가 왜 필요합니까, 양쪽 윙도 든든하고. 어어, 왔다왔다왔다....
http://posty.pe/5xfogh 문건전지 4회 전력 '호랭호랭'의 외전입니다. 먼저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호랭 호랭 w. 우엉 부른 배를 통통 두드리며 숙소에 들어선 준휘와 원우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거실 한 중간에 엉킨 호랑이 두 마리 때문에. 흰 털을 빛내는 백호 한 마리는 이미 꿈나라로 떠난 지 오래였고, 그 백호의 무게를 온전히 받히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