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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러나 가볍게 건드려도 모두 무너진다, 더 이상 무너지지 않으려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네 ㅡ 기형도, 오후 4시의 희망 :: 주의 :: _직접적인 피 묘사/그림이 존재합니다. (물론 흑색입니다.) _광기에 휩싸인 상태라 글도 그림도 난잡합니다. 이해하시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지금 상태가 이렇구나, 하고 가벼이 넘어가주세요. _여러모로 설명하기는 어...
🚫 해당 글에는 교통사고, 자살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요소에 트라우마 혹은 꺼려지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W ; BlueSilver 매일같이 붙어 다니면서 우리는 행복했다. 같은 학교에 다닌다면 알만큼 붙어 다녔고 좋아했다. 수빈이는 언제봐도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귀여웠고 예뻤고 사랑스러웠다. 그 아이도 나와 비슷한 생각이 있...
누구에게나 후유증은 있다. 다만 제 남자친구였던 이가 죽었다는 게 심리적으로 더 아프게 와 닿는 것일 뿐이었다. 모두가 겪는, 겪어내야 할 일이었다. 아니, 그럴 뿐이어야만 했다. 환호성이 들렸다. 사람들은 새 챔피언을 위해 박수를 쳤다. 초 챙은 손을 기계적으로 맞부딪히며 고개를 빼 제 챔피언을 찾았다. 우승 트로피에 비친 세드릭 디고리가 그녀의 눈에 들...
2021.03.02. 공사 중 “강비오.” 몹시 그리운, 그래서 낯설어진 이름이 당신의 입 밖으로 흘러나온다. 과연 부름에 응해 줄까. 째깍, 째깍 초침이 걷는 속도가 몹시 더디게 느껴졌다. 너는 이제 호흡마저 멈추고 부디 그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렸다. 일순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당신의 심장이 점차 크고 빠르게 박동한다. 사물들이 드리운 ...
*검은색 바탕으로 정독 바랍니다. 머리 속에 있던 구역질 나는 기억을 한웅큼 삼켜 다시 곱씹어봐도 어지러운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고 죽어도 죽지 않는 물기 있는 삶을 살았지. 차갑게 메마른 사람으로 정의 되는 인간이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정 따위는 없었던 그런 매정한 사람. 그저 몸에 좋지 않은 약을 팔고 무언가에 취해 흐릿한 기억을 안고 악몽 같은 삶을...
형제여, 그대는 영영 이해할 수 없겠지. 정의는 지혜를 품지 못했으되 죽음은 모든 지혜를 품었으며, 이제 그대의 저울은 형제가 아닌 칼끝과 마주 보고 있는 까닭이다. 그 공허한 맹목이야말로 그대가 이야기하던 정의인가? 아니면 지독한 몰이해를 사이에 두고 끝끝내 그대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야말로 내 몫의 안타까운 연민인가? 내게는 그대의 마지막 숨을 앗아갈 힘...
울지 마라, 울면 네가 지는 거야. 지지 마. 나는 왜 무너지지도 않는 양반가의 규수로 태어나 이리 흔들리고 망가지는 것인가. 그리고, 상해가는 모습을 너의 눈 속에 담아야만 하는가. 백정의 아들, 동매. 길을 걸을 때, 환하게 웃을 때. 나와는 정반대의 삶을 가졌음에도 왜 나는, 너와 내가 같은 아픔과 생활을 가졌다고 느꼈을까. 백정인 부모가 맞고 있던 ...
나는 스나이퍼. 내가 쏘면 반드시 맞고, 맞으면 반드시 죽었다. 그렇게 숱한 죽음을 겪은 내가 죽음을 비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게 비유해서 정의하고 내 안에 새겨놓지 않으면 여태껏 살아있지 못했겠지. 그 누구보다 생생하게 죽음을 많이 봐왔다 할 수 있는 내게 죽음은 어떤 존재인가. 숭고한 삶의 마지막? 허무? 아니, 그렇게 대단치 않다. 죽음은 초콜...
탱그랑. 핑그르르. 틱. 회의실로 함께 가는 길, 주 선배의 손에서 동그란 금속 재질의 뭔가가 떨어졌다. 선배가 화들짝 놀랐다. 나는 허리를 숙여 그걸 주웠다. 원형의 금색 동전 비슷한 것. 돋을새김으로 무슨 트로피 같은 게(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으나)가 새겨져 있다. 동전은 아닌데. "자요, 선배." "어, 그래, 고마워. 이제 회의하러 가야지." 선배가 ...
잠에서 끌어올려진 지는 꽤 되었다. 그저 일어나기 귀찮았고, 어차피 할 일도 없었으니까. 당장 오늘 세계가 멸망함에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든지, 아무 이유 없이 일찍 일어나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만큼 의지로 가득 찬 사람도 아니었다. 다음 세대의 생명들이 나를 발견하고서 무슨 연구 결과를 남길지 따위가 궁금해지며 이불을 끌어안았다. 지금 이대로 다시 잠들면 ...
2229년, 2월. 돌연 휴가를 갔다 오더니 어린 아이를 입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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