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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는 맛있었다. 앉은 자리에서 한 그릇을 싹 비우고도 모자라 히소카의 몫을 쳐다보았다. 그는 면 삶는 건 금방이라며 흔쾌히 제 그릇을 내 앞으로 밀어주곤, 새 면이 삶아지는 동안 턱을 괴고 내가 먹는 모습을 구경했다. “맛있어?” “네. 엄청.” “다행이네♡” 냅킨으로 뺨을 문질러 닦아준다. 많이 묻었나 싶어 보면 얼룩덜룩 엉망진창이다. 민망해서 깨작...
“질투나♢” 그날 저녁. 이빨이 빠진 곳을 봐주던 그가 대뜸 말했다. 머가요? 턱을 잡혀 있느라 어눌한 발음으로 물었다. “아랫니가 빠질 때도 못 봤는데 윗니까지 선수를 빼앗겼어♠” “아랜니는 부러덧단아요.” “그래도 아쉽단 말이지….” 거침없이 밀려들어온 손가락이 이빨을 더듬어 훑었다. “충치도 하나 있고.” 헉. 눈을 굴리다 질끈 감았다. 왜 이걸 까...
내가 뭘 놓쳤지? 어제의 순간들을 차근차근 되돌아간다. 키르아의 표정, 손짓, 눈빛, 목소리, 억양, 말투. 인사를 주고받고 밥을 먹고 과자를 먹고. 보드를 사러 가자는 약속을 하고, 슬슬 유치가 빠지기 시작했으니 히소카가 오기 전에 썩은 어금니를 뽑으면 들키지 않겠지 따위의 말을 나누고. 한 방에 해치워버리라는 응원을 듣고 링 위에 올랐다. 퍼레이드에 갈...
나는 노예가 아니다. 주인님이라는 호칭은, 그가 나를 주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저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자초지종을 간략하게나마 설명한 뒤에야 키르아는 어딘가 껄쩍지근한 얼굴로 뒷머리를 헤집으며 어, 뭐, 그렇다면야, 하며 수긍했다. “너도 보통은 아니구나.” “네가 할 말은 아니야.” “그건 그렇지.” 그가 깔끔하게 인정했다. 밥을 먹은 뒤에는 역시...
어떠한 감정 변화를 겪었는지는 그만이 알겠지만. 그날의 사건으로 히소카의 안에서 어떠한 결론이 났다는 것만은 분명했다. 우선은 거리였다. 세 발짝 이상 떨어지면 곧장 당겨져 품으로 끌려들어갔다.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는 특히 더 그랬다. 뭔가 싶어 보면 그의 손끝에서 나온 분홍색 빛이 옷이며 뺨에 붙어있었다. 하지 마요, 투덜거리면 의뭉스러운 표정으로 웃기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는 변덕이 심한 거짓말쟁이였으니. 그럼에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떠나기 전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감각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는 탓이다. 늦어지는 일정까지 감안해서 책을 두 권 사왔나?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글자를 읽는 시늉만 하다 침대 위로 엎어졌다. 해킹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어렵고 어려웠다. 그나마 네트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는 뛰는 내내 이따금 시선을 내려 나를 확인하는 것 외에는 아무 행동도, 말도 하지 않았다. 수다스러운 성격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과묵한 편도 아닌 것 같았는데. 그래도 덕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따라서 비행과도 같은 뜀박질이 끝나 마침내 어느 낯설고 인적이 드문 거리에 사내가 멈춰 섰을 때, 땅에 발이 닫자마자 고개를 든 나는 이렇게...
00. 한참이나 어린 20대 여자애들과의 단체 소개팅을 권유한 건 자신이었지만 솔직히 츠키시마가 승낙할 줄은 몰랐기에 덩달아 참여하게 된 일이 지금으로부터 2시간 전. 이제 30대가 되어서인지, 이 자리를 주도한 사람이 썩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은 타입이어서인지, 너무 어린 사람들이어서 연애 대상으로는 보이지 않아서였는지, 아니면 츠키시마 케이가 여자들과 ...
먼데이 키즈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폴킴 - 너를 만나황인욱 - 포장마차전상근 -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마크툽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마크툽 - 별을 담은 시마크툽 - Marry me길구봉구 - 이 별김민석 - 취중고백양다일 - 고백#안녕 - 너의 번호를 누르고양다일 - 미안해스탠딩에그 - 오래된노래정승환 - 너였다면폴킴 - 눈태양 - 눈,코,입정승환 ...
2023.08.19 하이큐, 코트에 더 오래 K11a 나날들 (쿠로오 테츠로 X 츠키시마 케이) 소설 / A5 / 본편 내용 46P(총 48P) / 중철 / 4,000원 평범한 회사원이 된 쿠로오와 츠키시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동거와 함께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 느슨하게 연관된 짧은 이야기 묶음. 00. 재회 01. 동거 02. 병원 03. 맞선 05....
강당에 1학년 학생들이 각 반마다 줄지어 서 있었다. 2, 3학년은 각 반에서 방송으로 방학식을 보고, 1학년만 강당에 모여서 진행하는 게 매해 진행해 온 방식이라 이번 해도 그렇게 따르기로 했다. 도결이 진행을 맡고 태의가 공지와 안내 사항을 맡았다. 제은은 단상 한쪽에서 제 선배들을 보조하고 있었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으...
https://youtu.be/sOiMD45QGLs "나는 마치 신이 왼손으로 그린것 같이 생겼다." :: 이름 :: Isaac.Sinclair 아이작 싱클레어 :: 나이 :: 831 :: 생일 :: 12월 8일 :: 성별 :: 남성 :: 키 :: 183 :: 몸무게 :: 61(저체중) :: 종족 :: 지프(Geep)와 ??? 하이브리드 지프를 베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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