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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랑은 알콩달콩이 제맛 눈을 뜬 채로 꿈을 꾼다면 이런 기분일까? 지금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모든 것들이 꿈만 같다. 그러다가도 제 볼에 느껴지는 얼얼한 통증은 이게 꿈이 아니라는 걸 여실히 알려주고 있다. 토니 스타크, 엊그제 까지만 해도 보기 힘들던 그 이름이 제 핸드폰에 소중하게 적혀있다. 그리고 밑에 적힌 연락처도 함께. 이 번호를 아는 사람...
1. 국대 규훈 보고싶을수도 있는거고... 동계올림픽 시즌인데 본인 경기 끝나서... 꾸물꾸물 단체 패딩 입고 훈 경기 보러와서는 앉아있는데 훈 차례땐 조마조마해져서 자리에서 거의 반쯤 일어나서 두 손 모으고 훈 몸짓 눈으로 다 따라가고 있는 그런 밍으로.... 다른 사람들 경기할 땐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보고 그랬으면서 훈 차례땐 불안한지 앉아서 다리 달...
‘애들이 벌써 3층까지 올라갔어. ……어제 우리 뽀뽀한 거 들키는 거 아니겠지?’ ‘……뭐 그런 걸 걱정하고 있어.’ 분명 11시까지는 대답을 들었던 것도 같다. 오늘도 보러 와 달라고 했을 때 다치지 말란 소리나 했던 걸 곱씹어 들었어야 했다. 혹시나 싶어 지상으로 올라갔다. 3층부터 내려오면서 온갖 데를 쥐잡듯이 뒤졌다. 아무 데도 없다. 지상층에 남은...
운좋게도 목요일은 체육관 점검으로 연습이 없을 예정이었다. 학교는 빠져도 연습은 빠지지 말자는 정신으로 살고 있었던 테츠시는 방송으로 흘러나오는 체육관 점검 안내에 속으로 환호성을 외쳤다. 물론 연습을 쉬는건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그 날이 애인과 함께해야 할 기념일이라면 달라지겠지. '야 나 목요일에 학교 안옴.' '또 애인 만나러 가냐?' 테츠시가 고개를 ...
어디서 왔어? 만난지 이틀이 되던 오후, 함께 걷던 그가 물어왔었다. 그와 그녀는 고원의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었다. 이름모를 노란 잔디같은 풀이 가득한 땅, 하늘은 푸르렀고 눈덮힌 잿빛 산들이 병풍처럼 에둘러 서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어디서..., 저 하늘에서 왔다고 하면 그는 놀랄까, 외로운 것은 싫지만 거짓은 더 싫었다. 이 땅에는 없어, ...
수진계 4대 문파 중 하나인 창궁산파는 몇 년 전 개최되었던 선맹대회에서 각 1위와 3위를 배출하며 그 명성을 천하에 드높인 문파였다. 넓은 세상에서 선술을 익힐 줄 알고 다재다능한 재주를 지닌 자는 사막의 모래알보다도 많았으나, 그 중에서도 창궁산파의 제자라 하면 사람들의 시선은 경외감 섞인 무언가로 바뀌었다. 일단 창궁산파의 입문 시험을 치르고 봉주들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앙상블 스타즈!」의 유닛을 이해하기 위한 과거 이벤트 추천! 2wink 편 글쓴이: たまお 2019년 4월에 4주년을 맞이해, 앱 안팎에서 다양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앙상블 스타즈!」. 메인 스토리는 총 5장에 걸친 제1부, 3부작인 제2부(「기적 시리즈」), 전&후편으로 구성된 제3부(「Saga」시리즈)가 공개되어 있으며, 또한 이벤트 스토리와...
벽이 무너진 폐허엔 이상스러울 만큼 잔해가 없다. 아무것도 없이 휑한 그곳에는 그저 새파란 유리조각 하나만이 박혀있을 뿐이다. 길득의 키를 조금 넘을까 하는 익숙한 높이로. 무감한 시선이 풍경을 한번 쓸곤 그곳에 붙는다. 길득은 이것의 이름을 안다. “…요한.” 차가운 손길이 파편을 더듬는다. 끝이 갈라져 옅은 피가 묻어나왔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한 단어만...
* 개인연성 샘플, 메이즈러너 - 뉴트민호 * 5P, 공백미포함 2,809자 ‘구덩이에 들어가서 잠시 생각이라도 하고 있던가. 너답지 않아, 뉴트.’ ……도대체 나답지 않다는 말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 알비의 말에 뉴트는 어깨를 으쓱이며 제 스스로 구덩이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자신은 지금까지 글레이드에서 생활을 하면서 제 신념에서 벗어난 행...
open. Weekdays from 9:00 to 17: 30 Saturday and Sunday from 9:00 to 18:00 The One about Fukuya Kuzuryuumochi in Hakone
히나타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다. 몰래 가면 깜짝 놀랄 우시지마의 얼굴만 생각하면 웃음이 세어나온다. 우시지마가 히나타를 발견하면 연습하고 있던 것도 뒤로한채 히나타의 손을 잡고 끌고가 운동장 앞에 있는 벤치에 앉혀주고 자신의 교복 블레이저를 쥐어주며 감히 다른 알파가 못 오게끔 해준다. 하지만 오늘 히나타는 우시지마가 연습하는 중인 체육관을 기...
"덥네요." "그러게요." 시덥잖은 대화를 꺼내도 귀찮아하지 않고 받아주는 상대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비록 지금으로서는 고통의 재확인에 지나지 않는 일일지라도. 구김이 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은 셔츠를 잡은 채 펄럭이며, 경해가 성큼 움직였다.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 웅웅 하고 냉각기가 열심히 돌아가는 소리. 매미조차 숨이 죽어버린 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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