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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제가 죽으면, 저를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 이게 안즈의 마지막 말이였다 심장이 멈추는 소리와 함께 내 곁을 떠난 안즈.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였던 우리. 아이돌이라는 직업과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위해 비밀연애를 한 것이 내 첫 번째 잘못이며 안즈가 아프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나의 두 번째 잘못이며 마지막으로 나눴던 대화가 싸움이었다는 것이 내 세 번째...
죽음을 믿지 못하는 걸까? 아직은 살고 싶은 걸까?/이경화, 죽음과 소녀 정신나간 사람처럼 집착해봐 , 이름 류안결 나이 스물 다섯 성별 XX 키/몸무게 167, 49 종족 인간 외관 그의 새까만 머리칼은 어깨에 닿을 듯, 닿지 않는 듯했다. 무자비하게 잘려나간 머리칼은 끝 마무리가 듬성듬성, 일말의 배려도 없었다. 게다가 그 머리가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하...
아까 페고님이랑 데가하면서 썰푼거..엑소종족이라도 죽으면 고스트가 부활 시켜줘서 리부트할 필요가 없는데 어느날 고스트가 죽어버려서 수호자도 같이 그 임무에서 죽음 수호자는 리부트되서 수호자일때의 기억이 거의 없는채로 깨어나는데 자꾸 고스트라는 이름이 생각나고 그게 누구든 찾아나섬 더 이상 수호자가 아니기에 선봉대에 갈 수도 없고 동료 수호자들은 힘들걸 알기...
중간에 도히후가
후루야 레이가 죽었다. 테러 협박을 받고 해결하기 위해 나갔다가 그 날, 테러를 막고 홀로 죽었다. 공안 경찰다운 끝이라고 해야 할 지, 아니면 후루야 씨다운 끝이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장례식은 조촐하게 이루어졌다. 후루야 씨 책상 위에는 단 한 줄만 쓰여진 유서가 놓여져있었다. ‘조용히 처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이기적인 사람. 경찰 관계자들 중 ...
세상은 종말했다. 참혹하디 참혹했던 전쟁의 끝엔 전사들의 피가 아닌 먼지가 남았다. 남은 사람들은 망연자실하게 주저앉아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니 그럴 수 있을 리가. 결국 타노스가 한 것이다. 그의 계획이 실현된 것 이었다. "He did it." 나타샤가 멍하니 중얼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희생자들의 먼지들마저 바람에 휫날려 사라져버렸을 때 토르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날 위해, 복수해줘.... 오빠." 눈 앞이 아찔해질 정도의 비릿한 혈향이 물씬, 그레이의 코 끝을 집어 삼켰다. 어느 부위에서 출혈이 시작된 것인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처참함. 제 눈앞에 간신히 서있는 동생은 그런 상태였다. 살면서 착하고, 순수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을 동생의 이런 모습을 볼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사상이 대체 무엇이기에, ...
"잘들어." 그녀의 겁먹은 눈동자가 한없이 흔들린다. 두 손으로 부드럽게 그 뺨을 감싸 날 똑바로 쳐다보게 하자. 동공이 떨리는 것을 멈추고 그저 눈물만 흐르고 있다. 나의 손 역시 두려움에 덜덜 떨리고 있지만 그것을 그녀에게 들키지 않으려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저번에도 이런 적 있잖아. 기억하지? 나는 비겁하게 죽은 척하고 너에게 내 모습을 감췄었지....
원작 썰 제이님의 허락을 받고 적었던 세영여주 단편입니다. 여주가 죽고 난 뒤, 남겨진 세영이가 여주의 사진을 붙들고 흐느낀다는 모습으로 편하게 읽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모든게 불타고 남은 건 사진 한 장이었다. 그녀와 함께하는 꿈결같은 시간이 늘어갈수록 두려움도 커졌다. 과연 이 행복이 언제까지 유지될까. 잘 만들어진 가면을 쓰고 나는 대체 언제까지 사...
"어젯밤 11시경 비탈길에 세워진 차가 그대로 돌진해 고등학생 1명이 사망했습니다. -기자입니다. ㅅ고등학교 근처 한 내리막길. 정차한 흰색 SUV 차량에서 운전자가 나옵니다. 운전자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차는 내리막길을 따라 돌진하다 인도를 걷던 한 고등학생을-" "싫어""네가 왜 싫어, 야자는 내가 하는데""엄마가 일찍 오랬잖아""엄마한테는 내가 허락...
온유가 흔들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다른 네 명의 멤버들은 샤이니라는 그룹에 애착을 가지고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샤이니를 오랜시간 동안 지켜본 나조차도 온유는 항상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난 불안했다. 그런데 이번 편지로 인해 그가 마음을 다잡았고 서서히 사라져가던 책임감을 다시 조금이나마 회복하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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