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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는 높이 떠올라 있는 태양의 위치에 생소함을 느끼면서 학교를 나왔다. 평소보다 2시간은 이른 시간의 귀가였다. 강당 공사 사정으로 예정된 동아리 활동이 취소된 탓이다. 운동장이나 별관 음악실에서 들리는 다른 동아리의 활동 소리를 뒤로 하고 느긋하게 걷는다. 문제없이 활동을 할 수 있는 타 동아리가 부럽다거나 아쉬운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교문 밖을...
"응, 그럼 나 집에서 기다릴게요?" [금방 끝내고 갈게요, 보고 싶어.] "나도-"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며 주말 아침까지 출근하는 남자다. 감투가 꽁으로 오는 건 아니지, 암. 그래도 주말 출근은 너무해. 팀장들은 연애를 안 하는 줄 아나 봐, 진짜. 아쉬움을 가득 담은 전화를 끊고 햇빛 한 줌 들어오지 않는 방의 커튼을 쳤다. 아잇, 눈 부셔. li...
*캐붕 주의* 초세여 덕개 겨신 각별 " 아, 진짜.. 공룡 이자식은 나만 이상한데로 보네준건데?! " " 거기 누구..? " " 음? 사람..? " " 저는 여기에서 쭉- 지내고 있는 전 겨울의 신 " " 각별입니다. " " .. ㅍ, 푸하핫!! 뭐요~? 겨울의 신~? " " 헛소리하네~ " " 당신은 누구십니까? " " 저는 덕개 입니다~ " " .. ...
※대충 여동생 상상도 --- 저한테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였습니다. 상당히 늦게 태어난 여동생이라 그런걸까요? 나라의 다른 자매들 보다는 사이가 좋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동생이 절 정말로 잘 따랐습니다. 어린 시절, 울음을 터트릴 때에도 저한테 껴안기면 울음을 뚝 그치고는 했으며 제가 하는 ...
마른 침을 삼켰다. 예뻐? 내가, 아니면 이 공간이? 아니면 그 말을 하고서는 웃어버리는 네가? 떨어진 포크를 들어 식탁 위에 둔다. 붉어진 귀를 가리지는 못했어도 조명 외에 밝은 빛은 없으니까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거다. 그리 생각하고는 새까만 눈동자에 너를 담았다. 억누르고 있던 마음은 항상 그랬듯 멀리 둔 채 눈을 마주하면 익숙함 감정이 속에서 치고 ...
"아," 몸을 일으키자마자 눈앞이 새하얘져 그대로 주저앉았다. 또다, 또. 여주야? 내 작은 신음에 먼저 방을 나선 남자의 다급한 발소리가 가까워졌다. 주저앉으면서 부딪힌 건지 무릎께가 아릿했다. 멍드는 거 아니야? 그 생각도 잠시 어질어질한 머리에 속까지 울렁거렸다. "어디 아파요?" "잠깐만," "병원 가요."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대리님?" "어, 대리님이 왜 여기," "버스 타고 가세요?" 큰일이군. 정류장에서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타난 김(선호) 대리. 왜 오늘은 버스타고 가지? 차 있을 텐데. 이제 곧 남자가 올 텐데 난감하게 생겼다. 뭐라고 해야 돼? 퇴근하고 옆 팀 팀장과 퇴근이라, 누가 봐도 연애 합니다- 대놓고 광고하는 꼴이잖아? "네, 대리님 차는.." "아, 수...
"태오 씨?" 항상 나보다 일찍 일어나 나를 깨우는 남자가 오늘은 웬일인지 아직까지 눈을 감고 있다. 조금 더운데, 이불을 걷어냈음에도 남자는 꼼짝 않고 있다. 부름에도 눈을 꼭 감고 있는 남자. 흔들어도 봤지만 묵묵부답이다. 평소에는 금세 일어나는데. 어, 잠깐. 다시 남자의 팔뚝을 잡는데, 남자의 몸은 뜨거울 정도로 열이 펄펄 끓고 있었다. 아까 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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