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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성적이고 불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앗, 아 잠시만, 읏" 어깨 아래에서 얼굴을 가린 채 흔들리는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끼익거리는 침대 소리가 사방으로 튕겨져나가 살짝 열린 방문사이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긴 복도 끝에는 닿지 못했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그의 손을 잡아뺐다. 흰 시트가 겹쳐져 생긴 주름 위로...
*토니피터 전력 [죽음]에 관해 썼습니다. * 웹툰 '죽음에 관하여'를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등에 온기 하나 없는, 싸늘하고 딱딱함이 아플 정도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낯선 기분에 토니는 감겨있던 눈을 조심히 열었다. 무거운 눈커풀이 풀리자 그는 순간 눈썹이 일그러졌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세상이었다. 무채색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자신이 줄곧 살던 뉴...
[토니피터]-마음대로 안되는 것 토니피터 전력 60분 - 죽음 *아직 연인 아닙니다. 토니만 약간 마음이 있지만 이게 연인으로서의 사랑인지 부모 된 마음인지 모르는 상황 *어벤저스 멤버들은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압니다. 토니는 부모님,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본 수많은 시민들 등 참으로 다양한 죽음을 봤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경험하고 스스로가 죽음의 문턱까...
김영훈의 오랜 지인들 중, 최찬희와 김영훈의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김영훈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최찬희 없었으면 지구 상에서 멸종할 인간.’김영훈은 능력 좋은 팀장으로 회사 내에 유명하다. 얼굴 잘생겼어, 일도 잘해, 젊고, 거기에 키도 큰. 물론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김영훈은 아직 결혼 안 한 싱글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애만 없을 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담배, 줘.”1 학년 김선우가 3 학년 최찬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는다면 답은 짧고 간단하다. 재수없는 인간. 학기 초부터 이어진 질긴 악연이 그 이유. 고등학생이 되어 첫 등교한 날에는 피어싱으로 걸려, 그 다음 날은 지각, 어떤 날은 넥타이, 어떤 날은 담배. 걸려도 꼭 최찬희가 선도 서는 날에만 걸리니, 1 학년 김선우에게 3 학년 선도부장 최찬희...
- 피터토니 전력에서 주제 차용했습니다. 6회 전력- 혼자, 함께 * 깊은 밤. 피터는 종종 제가 머물곤 하는 이 방이 너무 넓다는 생각을 했다. 가끔 생각을 입 밖으로 내기도 했다. 방이 너무 넓어요. 이상해요. 영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최대한 무겁지 않게, 가벼운 한숨을 섞어서 말을 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았다. 좁은 것 보다는 넓은 게 낫잖아. 최...
지겨워. 찬희가 이 학교에 와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찬희는 첫 발령 받고 나서 한참이나 한숨을 쉰 적이 있었다. 교생 실습 때야 뭣 모를 때니까 아이들이랑 웃으면서 탈 없이 무사히 넘겼지만. 아니, 그렇다고 볼 수 있나? 아무튼 나쁘지 않게 보내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선생님이 되고 나니 현실이 훅 느껴져 안 그래도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졌...
"아저씨, 일어나요!" "...? 뭐야?" "왜 여기서 자고 있어요? 집에 안 계셔서 찾았잖아요." 두 시간이나! 뒷말은 속으로 삼켰다. 몇 달 째 해리를 지켜보고 있지만, 뭘 믿고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스타크 씨가... 처음 스파이더맨이 됐을 때 날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그래도 난 슈퍼파워라도 있지. 해리는... "너...
※ 유혈, 사망 소재 주의 - 히어로 임무를 수행하던 영웅들이 한 명씩 죽어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정된 재앙이 그들을 덮칩니다. (매우 우울한 이야기 입니다) 뎅- 뎅- 수도꼭지로 물이 쏟아졌다. 배수구로 빨려 들어가지 못한 물이 이리저리 튀었다. 더러운 거울, 악취가 올라오는 타일바닥 그리고 세면대를 짚은 창백한 손에. 세면대를 부술 듯 힘을 준 손은 ...
장례식이 끝났다.호화롭지도 그렇다고 쓸쓸하지도 않은 장례식이었다. 한 도시, 나라 혹은 세계를 지키던 친절한 이웃의 장례치고는 소박했다. 토니는 가는 마지막마저도 그답다고 생각했다. 장례식 주제에 다정하고 또 따스하고, 떠난 단 한 사람만을 기리고 보내주는 것이. 세계를 지키던 영웅의 마지막치고는 그를 찾아온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아이언맨이 죽거나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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