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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부족한 글, 《안개》 시리즈를 보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개》는 BL 청게 단편입니다. 각각 단편으로 구성했기에 다른 편과 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율무과 녹두, 두 사람이 때로는 고딩, 때로는 중딩, 때로는 초딩, 때로는 대딩이 될 것 같습니다. 《안개》는 이미 연재 중인 《잇꽃》과 《백리(백리향)》처럼 꽃, 안개를 말합니다...
“다 엄마 때문이야.” 사랑니가 나면 사랑이 찾아온다는 말만 안 했어도. 더 이상 학교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졌다. 밴드부원들이 와서 합주를 맞춰볼 것도 아니고, 울음이 끝도 없이 터져나오는 마당에 혼자 편곡을 할 것도 아니었다. 반팔 아래 드러난 맨살로 눈가를 벅벅 닦은 탓에 왼쪽 팔이 온통 축축했다. 들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만 믿고 엉엉 소리를 내며 울...
이름만 빌린 픽션입니다. 봉쇄된 도시에도 봄은 온다. 이른 아침의 찬 공기가 햇살에 녹아 밝은 교실로 밀려들어 왔다. 열린 창 너머 따뜻한 미풍이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간지럽혀도 누구 하나 미동도 없다. 서른을 갓 넘긴 담임 선생은 올해 몇 번 보지도 못했던 학생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눈에 담고서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 “아무쪼록 여러분은 살아남기를 바랍니...
ㆍㆍㆍ 미츠루기와 로우는 소꿉놀이를 즐겼다. 9살이 된 미츠루기와 로우는 매일 노는 언덕에서 공주인형과 꽤 꾸겨진 왕자 인형으로 소꿉놀이했다. 항상 공주역할은 미츠루기였고, 왕자 역할은 로우가 했다. 사실 왕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로우가 떼를 쓴 것이지만, 미츠루기는 항상 양보해 주었다. 어느 날, 소꿉놀이하다가 로우가 늘 똑같은 왕자 대사를 하는 타이밍에...
*캐붕주의 . 점심시간 이후의 교실은 조용했다. 날도 따뜻하고 배도 부르니 수업 중에 꾸벅꾸벅 조는 아이들이 많았다. 칠판 앞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은 그 모습이 익숙한 건지 묵묵히 진도를 나갈 뿐이었다. 반장인 동식은 수업을 들으며 필기를 하다가 문득 대각선 앞쪽 창가에 앉아있는 같은 반 서인우를 보았다. 그는 상위권 우등생 답게 수업에 집중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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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어려워. 너랑 어떤 관계인지, 종천러, 1학년으로 전학왔다던 걔, 전학오자마자 왜 유명해진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나는 알겠네.진짜 귀엽게 생겼네... 그렇다고 지성이 만 하겠어? 종치면 지성이 보러 가야겠다.. 아 생각해보니까 걔 지성이랑 동갑이네? 하아.... 혹시 같은반 되서 지성이랑 너무 친해지면 어쩌지... 지성이 나 쳐다도 안보는거 아니...
광어님이랑 일 년 반 전에 얘기했던 슈가슈가룬 소재 드디어 청게에 녹여버리기
"일단 입학식 때 너는 기억 안 나. 근데 나 2학년 되기 전에도 너 알았어. 지나가다가 많이 봤거든. 이름도, 얼굴도 알고 있었어. 사실 나두 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말할 기회가 없더라구. 그래서 2학년 때 같은 반 돼서 나도 기뻤어. 중2 때 먼저 말 걸은 거는 너랑 친해지고 싶었기 때문이었어. 네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길래…. 내가 먼저 말 걸었지....
날아온 분필이 딱 소리와 함께 이마에 명중했다. 아야, 쌤. 아프잖아요. 칭얼거리며 일어난 백현이 이마를 문지르며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혀를 끌끌 차던 문학은 최소한 책이라도 펴 놓고 자야 하지 않겠냐, 인마. 하고 핀잔을 던졌다. 그렇다고 분필을 던지시면 어째요, 하고 툴툴거리며 책상 서랍에서 아무거나 잡히는 책을 꺼내 올렸다. 문학이 세상 한심하다는 ...
나는 김민규를 좋아하지 않는다. 19살의 전원우는 또 한번 중얼거렸다. 옆에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던 김민규가 고개를 획 돌리며 째려보았다. 형, 뭐라고 했어? 김민규는 쓸데없이 감만 좋다. 전원우도 다시 이어폰을 끼며 머리를 설레설레 저었다. 아냐, 너 잘생겼다고 슬그머니 문제집으로 시선을 돌리는 김민규의 귀끝이 붉었다. 조금 멍청한 김민규, 순...
날씨 좋은 날에 창가에 앉아서 햇빛 다 쬐면서 자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눈 뜨고서는 인상 팍 찌푸리는 일리야 그대로 현석이한테 고개 돌려서는 툭툭 칠 것 같음 안 그래도 그닥 선해 보이는 인상은 아닐 것 같은데 덩치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찌푸리고 있어서 더 사나워 보일듯 IL 야..., 오늘 점심 뭐냐. H 오늘 점심 돈까스야. 너도 돈까스 좋아해?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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