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사람들은 대게 잊지 못할 기억이라는 게 있기 마련이다. 처음 받아본 선물이라던지, 처음으로 애인을 사귀었던 기억이라던지, 죽을만큼 싫어하는 것을 찾았을 때 라던지. 그런 기억들은 대부분 그 사람의 인생에 녹아들어 앞으로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때가 있다. 내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면 나를 메마른 눈으로 바라보던 할머니와, 불안한 눈빛을 하던 부모님이 있었다...
차를 타고 다음 임무지까지는 정말 금방이었다. 한 20분쯤 이동했을까, 폐가가 늘어서있는 인적드문 곳에 도착했다. 마을 한개 분의 범위였다. 말만 폐가인것이 아닌지 여기저기서 불안한 분위기가 풍겼다. "이곳의 주령을 제령해야 하는거예요?" "네, 임무지에는 그렇게 적혀있네요.." "..복귀 예상시간은 네시간 후고요." "..네." 보조감독님의 죄책감 어린 ...
어쩐지 게토가 나를 빤히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그런주제에 자기가 나를 빤히 보고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자각하지 못했다는 듯 내가 말을 걸면 화들짝 놀란다. 뭐랄까, 동물에게 관찰당하는 기분이라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기분이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볼 수도 있지만.. 글쎄.. 동급생으로서 어느정도 친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같은 반 친구 그 이상...
그렇게 게토의 도움을 받고 상처를 대충 지혈하는 와중에도 나와 게토를 이딴 임무에 밀어넣은 원인을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솔직히 나야 그렇다 쳐도. ..나야 그렇다 쳐도! 게토까지 끌어들이다니 정말 기분이 안 나쁠래야 안 나쁠 수가 없다. 고작 내 의심을 피하려고 게토까지 끌어들였다 이거잖아. 가문 대 가문의 일을 타인까지 끌여들이다니 제정신인가 ...
"아라라기!" "윽!" 건물이 무너지자 주령은 마지막 발악인지, 지금까지보다 강력한 공격을 했다.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옆구리를 관통당하고 말았는데.. 내가 아무리 아직 1급이라도 저런 햇병아리 주령한테 이만큼이나 공격을 받았다니, 할머니가 아신다면 경을 치실거다. 애초에 내 술식은 공격과 동시에 보호에 특화되어 있지만 주력을 섬세하게 다루는 훈련을 끝내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주령은 커녕.." "..비술사의 모습도 보이지 않네." "흩어져서 찾아보는게 좋을까?" 내 말에 게토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그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적당히 30분 정도를 각자 찾아본 후에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게토는 3층으로, 나는 4층으로. 4층은 일반 병실이 있는 곳이었다. 애초에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병원...
고전에 와서 처음으로 받은 임무는 생각보다 시시했다. 시시했다기 보다는, 고죠가 혼자 처리했달까. 임무지로 이동하는 내내 불편하다는 티를 폴폴 내더니, 결국 도착한지 10분만에 다시 출발하고 말았다. 그러고는 나를 한번 노려보더니 고개를 훽 돌리고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애새끼.." "뭐라고 했냐?"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쓸데없이 귀만 밝아서는. 고...
"아!! 네녀석!!" ...그래. 귀찮게 굴지 않으면 고죠 사토루가 아니지. 이마를 짚으며 작게 한숨을 쉬자 그 반응은 뭐냐며 또 길길이 날뛴다. 진짜 귀찮네. 시선을 돌리며 대놓고 무시를 하자 친절하게도 내 시선을 따라온다. "너!! 잘도 이몸을 그렇게 무시했겠다!!" "하아.." "자꾸 한숨쉴래?! 너, 이몸을 그렇게 대해놓고 무사할 줄 알아?!" "너...
야가와 아라라기가 빠져나간 교실, 당연한 수순으로 고죠 사토루는 분개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고죠의 분개 이유인 아라라기는 정말 별 생각이 없었다. 가문에 특별히 애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틀린 말도 없었으니까. 아라라기 가문은 말 그대로 오합지졸들의 모임이었다. ..뭐, 그것도 이유가 있기는 한 데다가, 가문이라고 해 봤자 다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상...
여긴가.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줄여서 주술 고전이라고 불리는 곳. 비술사들에게 있어서는 그냥 평범한 종교계 학교겠지만. 오늘부터 내가 다니게 된 고등학교였다. 할머니가 시키신 일을 처리하느라 입학이 조금 늦어버렸지만, 고전 쪽에서 상황을 이해해 준 모양이었다. 뭐, 이해해 줄 생각 따위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할머니가 알아서 처리하셨을 것이라 생각하지...
***도쿄 리벤저스, 주술회전 크로스오버 ***날조가 많습니다!! 생존자도 많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알고 있었어?" "뭐..." "말해줬으면 좋았을걸. 설마 네 지인이었을 줄이야." "이오리가 원하지 않았어요." "그렇구나. 그래도 고맙다. 이오리라고 했지? 우리 (-)랑 잘 지내줘서 고마워. 도와준것도. 뭐 내놓을게 없네. 꼭 다시 한 번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