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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178화 이후에 청려의 멘탈이 한 번 더 흔들려 문대에게 ㅈㅅ을 권함 (문대 > 청려 - 자각) (청려 > 문대 - 무자각)입니다. * 어두운 요소 ㅈ ㅏ살, 비속어, 일방적인 희생 등 피폐한 요소가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리며 -박문대 사망 소재가 들어가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 소액결제 걸어요 "윽."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뜬 나는 상황을...
가상의 상호, 단체, 지명, 인물입니다. "그럼, 아빠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지율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손끝이 잘게 떨렸다. 지율을 받기로 한 날이 멀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이라면, 그 날이 지나고 나면……? 아버지가 살아있을지 죽을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다. "보통이라면 빼돌릴 기회를 보았다가 다른 것과 바꿔치기를 할...
무언가 약조한 적은 없지만 어린 시절처럼 우연히 겹친 항로에 오랜만에 네 사람이 모였다. 넷은 어린 시절처럼 모여앉아 시덥지 않은 소소한 이야기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술과 음식을 먹었다. “…이거 봤어?!”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화장실 갔다 온다는 빨간 대가리가 소란거리를 들고 왔다. “해적 레이스?” 나리는 벽에서 허락도 없이 떼어온 게 분명한 포스터를 읽...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첫째로, 나는 이제노이기 때문이며 둘째로, 그는 박지성이기 때문이며, 셋째로 -결론적으로- 우리는 타인이기 때문이다. / 햇살이다. 아침의 나를 깨우는 햇살이다. 박지성이 말하길, 이제노는 빛을 쫓아가는 사람이다. 나는 매일밤 블라인드를 올리고 잔다. 다음날의 햇살이 날 깨워주도록. 닭마냥 빛이 들어오면 눈을 뜨는게 우습기도 ...
긴토키와 카츠라, 타카스기는 원작 519화 사건을 겪은 후 원작대로 갈라졌다. 하지만 셋이 헤어진 지 5년쯤 되었을 때 우츠로가 좀 더 일찍 표면 위로 등장하여 원작과는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함. 어느 순간부터 우츠로가 늘 천도중의 대표로 나오고, 천도중 대표로서 행동했다. 우츠로는 늘 까마귀 가면을 쓰고 다녔기 때문에 서당즈 셋은 전원 다 그의 얼굴...
어두운 그림자가 심연 저 너머 속으로 나를 빠뜨렸다. 블루님 문장 평소대로였다. 평소대로 일어나 입는 티셔츠와 청바지, 평소대로 식탁에 앉아 포크를 꽂는 샐러드. 평소대로 경호원의 차를 타고 오는 학교. 그러나 단 한 가지만은 평소대로라는 단어를 쓸 수 없었다. 몇 없었던 친구 중에서도 한 명인, 내 사촌 필릭스. 그리고 내 스스로 사귄 첫 친구, 마리네뜨...
1. 미스터리 수사반 부산조 경고문에도 제목이 있던가요? - 꼭 읽어야만 할-반드시-정말-절대-아마-필수-도서 소문은 어딜 가나 있다. 그것은 사람들을 범죄로부터 지킨단 묵직한 사명을 띤 경찰서도 예외가 아닌데, 매일 언론의 가십거리가 되고 마는 성화 경찰서에도 당연히 소문이 따라다닌다. 몇 소문은 작은 황색 언론의 헛소리였기에 잠깐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끝...
*간접적 사망 언급, 병증 언급 등이 있습니다. 붉게 만발하는 저녁 아래, 내일은 분명 맑을 테죠. 언젠가 속삭인 그 찰나의 축복을, 언제까지고 이 하늘 아래 있을 거라 약속했던 때를... 다시 한번, 제게 그 순간을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인어. 바다 아래 깊은 곳에 저들의 도시를 차려놓고 모여 사는 종족. '인간을 보면 홀려 바닷속에 제 발로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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