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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밤] 내 이름은 박락희 W. 윤이 1.이름이 웃기다는 것쯤이야 알고 살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이름이 미운 적은 별로 없었다. 부모님이 잘 살라고 지어주신 뜻 좋은 이름인데. 가끔 락희, 희로 끝나는 거 보니 여자 이름 아니냐, 이름이 왜이리 발음하기 어렵냐, 이유없이 웃기다 등등 갖가지 이름가지고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오긴 했지만 저렇게 풋, 비웃듯...
[산밤] 내 이름은 박락희 W. 윤이 0.힘들게 삽질하기를 1년, 드디어 원하던 대학에 들어왔다고 좋아하며 날뛰기에는 아직 시간이 조금 모자랐다. 그 1년동안의 시간과 금전을 매꾸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알바를 잡고 일하기 시작했다. 락희는 그런 일들 속에서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는 중이었다. 열심히 바쁘게 사는 것, 그것들 모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한...
라이벌 01 w. 헤르츠
“지금이라도 관둬” 늘 익숙하게 들려오던 목소리가 또 다시 귓가에 박혀 들어온다. 감기이신가 갈라진 목소리로 내게 권유하시는 익숙한 모습에 소파에 앉은 내 몸을 뒤로 눕혀 가볍게 받아쳤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그만 둘게요. 두 눈을 감으며 늘 같은 핑계를 말한다. 그러자 한신부님은 한숨을 푸욱 내쉬며 네가 나 같이 후회 하지 말아야 할 텐데....
13. 김수홍의 이야기 수홍은 어느날과 같이 엄마와 형을 도와 가게운영을 도왔다. 수홍은 두 사람과 다르게 똑똑하고 영리해서 재정상황과 재료구입, 그리고 신 메뉴 개발과 디저트류에 힘썼다. 그가 있어서 투박한 가게 운영이 조금 더 섬세해졌다. 오는 사람들은 늘 비슷비슷했고 그래서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서빙도 뒷정리도 수홍이 하는 날은 훨씬 깔...
한참 걱정하던 중에 잠에 들어서일까, 아침 해가 희끄무래 떴을 때 의식이 바깥으로 떠올랐다. 일어나야 된다는 학생적 본능과 더 자고 싶다는 인간적 본능 속에서 뒤척이며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눈을 뜨고 느릿하게 일어났다. 어제 입은대로 잠든 탓에 볼품없이 구겨진 옷을 말없이 내려다보던 그는 변함없는 풍경에 한숨을 푹 쉬었다. 아직 아무도 깨지 않은 것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혐관 장편입니다. 편 당 분량 차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긴 장편입니다. * 긴토키는 양이전쟁 이후 과격파 양이지사로 돌아섰고, 지금은 세상을 완전히 등졌다는 설정입니다. 따라서 주변 인물의 관계도 변화 있습니다. * 폭력, 유혈, 납치, 감금, 강제적 관계 있습니다. 무기력한 희생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표현이 거칠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맞지 않으신 ...
아스팔트 킨트 - 1 포말 정국 x 지민 x 태형 검은 승용차가 한적한 고급 아파트 주택가를 서행하며 달렸다. 분명 복작한 서울바닥이었는데 다리를 하나 건너고 부촌에 들어서자 들이마시는 공기의 분위기부터 달라진다. 정국은 차창 밖으로 매끈하게 뻗은 평당 팔천대의 휘황한 주택가를 무연히 바라본다. 정국은 와본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올 일이 없을 것 같았던 그...
파울러가 경고한 대로, 그로브스 씨의 집을 수색할 수 있는 영장이 나오기까진 몇 주를 기다려야 했다. 요즘엔 하도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한 탓에 일이 빨리 진행되기 힘들었다. 개빈은 늘 법적 절차를 거쳐가는 것을, 의미 없는 과정과 기다리는 것을 싫어했다. 기다리는 건 개빈에게 맞지 않았다. 그는 너무 성급했다. 다혈질이라고, 항상 첸이 개빈에게 쓰는 말이었다...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달려든 기억이 얼마나 있을까. 그는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똑같은 풍경에 이미 방향감각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뒤늦게 행동에 따른 후회가 뒤따랐다. 어딘지도 모를 곳에서 비명횡사라니,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기분이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현실이란 걸 따지긴 어려웠다. 몇 십분이나 달린 것일까. 열심히 달려갈 땐 뒤...
오래된 신사. 요괴를 버리면 어느 샌가 사라진다는 숨겨진 우물. 신비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충분히 끌릴 만한 것이다. 막 벚꽃이 져가는 초여름. 내일이 생일이니 신사를 찾아가자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새벽 일찍 히구라시 신사에 오게 된 소년 유가즈미(夕霞)는 뚱하게 턱을 괴며 중얼거렸다. 신비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취향에는 딱 맞는 것이리라...
불건전한 사내연애 w. 람달 동아(시크노블) 출간 1권 / 종이책, 이북 DESIGN BY STUDIO S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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