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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호사 강의현x유부녀 허수아 생수통 하나도 제대로 못 들 것 같은 저 여자가 두 손 가득히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낑낑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도와드릴게요." 여자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한껏 사양의 의사를 전달했지만 의현은 들은 채 만 채 했다. 쓰레기봉투를 마치 귀한 보석마냥 강탈하려던 그는 여자의 팔목에 없었던 ...
*센티넬버스 *아포칼립스 1. 누군가 전쟁통에도 꽃은 핀다 그랬다. 아닌가. 그런 말 없었나. 루다는 황무지에 홀로 핀 민들레를 보며 생각했다. 그런 말이 있든 없든 상관은 없었다. 전쟁통에도 꽃이 피는 것은 사실이니. 민들레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이다. 루다는 홀로 핀 민들레를 뽑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민들레는 폐허와 어울리지 않는 노란 빛을 띄고서 ...
* 이전 계정에서 업로드했던 것을 옮겨왔습니다. 페투니아는 새까만 옷을 입고 있었다. 깡마른 그의 몸을 더더욱 초라하고 연약하게 보이는 단순한 원피스. 릴리가 좋아하지 않던 색이었다. 투니, 네 금발에는 조금 더 밝은 색이 잘 어울려. 검은색은 너무 칙칙하잖아? 그래도 난 심플한 게 좋은걸. 사이가 틀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서로 자연스럽게 주고받던 말들이었다...
진단메이커 - 지존자님 발닦개님을 위한 소재는 '지하실, 암묵적 동의' , 중심 대사는 '설명해. 지금 내가 본게 뭔지.' 입니다. 회의적인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어니스트 셀번 너 진짜 요새 살기 좀 편해졌구나? 아니면 반대로 요새 내가 너무 지쳤던 걸까? 뭐가 됐든 중요치 않았다. 폴리주스 마법약의 효과가 다 떨어졌지만 다행히 아무도 그의 본 모습을 보지...
다음 날, 다혜는 아침 7시에 일어나 극장 앞으로 가기 전, 자주 노래했던 까페에 들렀다. 까페의 사장은 어느때처럼 다혜를 보고 환호해주었고, 다혜는 그런 사장에게 극장 '이글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기랗습네까. 이글라... 기회가 된다묜, 가는고도 좋갔습네다." "여, 역시 고랗습네까..." "다만... 내래 조금 곡종하고 있디.." "아, ...
↑작업하면서 들었던 음악 마다사쿠 의 연성문장은'매번 술은 좀 그렇고 잠깐 나올래?'입니다. 네가 내 옆에 앉아있는 걸 봤을 때, 내게는 품어서는 안 될 욕심이 생겼다. 네가 취기로 붉어진 얼굴로 행복하게 웃어서 나도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는 욕심이 꿈틀거렸다. 그와는 벚꽃이 피는 계절의 신입생 환영회 때에 처음 만났다. 당시 갓 스무살이 된 나는 1지망 대...
그래서 아기피타치터인 아피치 피터는 본인도 존나 조빱인데 ㅋㅋㅋㅋ 스딱구씨는....쟈근 고양이니까 내가.....치타인 내가 지켜조야해!! 뭐 이러고 혼자 착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 토니야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피터가 저러는게 커여워서 걍 놔둠 ㅋㅋㅋㅋ 글고 은근 보호당하는(???)것도 나쁘진 않음 물론 그건 피터 앞에 위험한 게 없을 때 얘기고......무튼...
맨 처음에 시장으로 탈주했을 무렵이었을까. 더이상 자는 것도 질린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도 같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잠은 자도 자도 부족하다. 특히 금단 수련을 한다며 명상을 할때면 더더욱. 어느샌가 졸고 있던 것을 들킨 모양이었다. 머리로 검집이 내리꽂혔다. 나는 꽥 소리와 함께 엎어졌다가 욕을 중얼거리며 다시 명상 자세를 잡았다. 누가 때렸는지 고개를 ...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그러니까, 물 한 잔 떠놓고, 야합 하듯이, 혼례를 올리셨다?” 이 가는 소리가 천둥 같다. 천리 밖까지 들릴 듯한 분노의 표현에 위무선은 무심코 어깨를 움츠리려다, 애써 가슴을 쫙 폈다. “야합이라니! 제대로 삼배도 올리고 밥도 해 먹고 합환주, 는 아니지. 아무튼 차도 나눠 마셨다고." “채찍 맞고 똥오줌 지리며 바닥 기기 싫으면...
사교회가 무섭다 어리광 부린 것처럼 보이면 어쩌지, 편지를 보내고 몇 번이나 후회했습니다. 정정할 수 없어 마음을 졸이다 베르의 답장을 받고서야 편안한 마음이 되었어요. 그리 말해줘서 고마워요. 기실 누군가에게 기대어 본 적이 없어 이후 당신께 의지할 지는 알 수 없으나, 의지할 만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분명 그 자체만으로 제게 큰 힘이 되어주겠지요....
"사토루, 역시 그 사람이랑 만나고 있는 거지?" "네." "네가 이렇게 오래 관계를 유지할 정도면 물론 좋은 사람이겠지. 한 번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구나." 후루야 사토루는 찻잔을 놓칠 뻔했다. 몇 년 간의 프로 생활로 단련된 포커페이스는 평정을 가장하는 데 성공했지만,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뜬금없이 홈런을 얻어맞았을 때보다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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