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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소장본화로 인한 유료 결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완결을 낸 뒤 외전을 붙여 투욱 행사에 가져갈 예정입니다 느리고 천천히 진행합니다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
응접실 안에 천둥 같은 침묵이 흘렀다. 낯빛이 새하얗게 질린 매그너스, 당황해서 벌떡 일어난 닷. 그리고 알렉은 응접실 문을 붙잡고 서서 그런 두 사람을 번갈아 보았다. 알렉의 얼굴은 매그너스의 얼굴만큼이나 하얗게 질려 있었지만, 묘하게 침착했다.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닷이었다. "이런 꼴로 인사하게 돼서 미안해요." 알렉에게 다가가며, 닷이 차분하려 애...
오타 살짝 수정하고 약간 다듬었습니다.분량 비슷한게 소름이 돋네요(넘 "너무 그렇게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 없다." 한유진은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에 꿈을 꾸고 있다고 인지했다. 꿈이 아니고서야 어린 혼돈이 자신을 찾아올 수 있을 리가 없었으니까. "일어날 필요 없다, 욘석아. 가뜩이나 몸도 안 좋은 녀석이 이게 뭐냐." 어린 혼돈이 한유진의 이마를 밀었다. ...
"헐....이젠 완전 대놓고 연애질이네." "으, 눈꼴 시려 죽겠다고 진짜." "김혜원?" "............." 혜원은 결국 들고 있던 식판을 놓쳐버렸다.
스포주의 공_ 이안 밀러(사장, 알파) 수_ 노아 프로스트(25세, 재벌 막내아들, 오메가) 수위 상 자신에게 별이라도 따다 바쳐 준다는 사람도 별로고,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별로지만 자신을 괴롭혀 준다는 사람이라면 대 환영이다. 이 결혼은 해야 해! 반드시 해야 한다고!_'Bondage&Marriage' 중 노아 프로스트_ 줄거리_ 프로스트가의 ...
지민은 비행기에 타고 얼마 안 있어 긴장이 풀렸는지 잠이 들었다. 태형은 잠든 지민의 옆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윤기의 반 협박이 먹힌 것도 사실이었다. 지민을 지킨답시고 오감이 깨어났다 한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공항에서도 지민을 품에 안고 우왕좌왕하는 것이 전부였다. 운동이라도 좀 해 둘 걸. 까딱하면 지민이 안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울고 있는 한유현을 뒤로 한 채 해연에서 나온 한유진이 울상인 얼굴로 성현제에게 한풀이라도 하 듯 말했다. '아니 솔직히 유현이도 잘 못 한거잖아요... 아...동생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결국 화만 내고 왔잖아요!!' 궁시렁궁시렁하며 성현제에게 자신잘못과 한유현의 잘못을 말하면서 억울하다 하는 모습은 제법 귀여웠다. 웃음기 있는 얼굴로 한유진을 바...
Bloom W. 개롱이 사람은 많았으나 말소리는 적었다. 달그락, 달그락, 식기 부딪히는 소리 사이로 정적이 내려앉았다가 도망치고, 다시 내려앉았다가 도망치곤 했다. 이주에 한번씩 치러지는 이 식사자리는, 상석에 앉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진 계속될 참이었다. 그의 오른손엔 아직 자식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유서장이, 왼손엔 막대한 부가 있었으니. 다들 그...
알렉이 몰랐던 매그너스를 알아가는 것이라면 이것도 있었다. 둘 다 오후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오피스 아워도 오전 중에 다 끝나고. 그러면 같이 만나서 일할까. 매그너스가 제안했다. 매그너스의 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는 커피가 맛있고 노천 좌석이 분위기 있기로 유명했다. 너도 좋아할 거야, 한 번 같이 가보자, 매그너스가 입버릇처럼 말했던 곳이었다. 네, 좋...
케일은 제법 볼록하게 튀어나온 배를 매만졌다. 바이올란의 말로는 바센이 5개월이 되었을 때 자신의 배 크기와 똑같다고 했다.임신 5개월이면 태동이 느껴지는 시기라고 하는데 고대의 힘이 모인 특이한 경우라 그런지 하람이는 초기부터 움찔거리는 게 확연히 느껴졌었다.그래서일까. 5개월이나 된 지금 하람이의 태동은 엄청났고 심장박동소리도 더 강해진 것 같았다. 누...
삭신이 쑤신다. 그게 무슨 느낌인지 한평생 몰랐건만, 위무선은 눈을 뜨자마자 몰려오는 뻐근함과 근육통에 신음을 삼켰다. 안 아픈 곳이 없었다. 얼굴도 멀쩡하지 않을 게 분명했다. 내내 울어 짓무른 눈가며 물리고 빨린 탓에 붓고 피딱지가 앉은 입술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모처럼 일찍 눈 뜬 자신을 칭찬하며 저를 꼭 안은 품에 파고들었다. ...
두 남자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지민의 퇴원 수속을 밟았다. 지민의 갈비뼈가 제대로 붙을 때까지 착용할 보호대를 받아들고 남준은 한국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동시에 자신과 같이 일하던 믿을만한 동료에게 태형의 그림 처분을 맡겼다. 동료는 태형의 그림을 전부 처분한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지만 남준의 급박한 목소리에 더 깊게 묻지 않고 걱정 말라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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