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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돌연히 나타나서는 돌연히 사라지곤 했다. 이름은 볼피. 올이 얇아 머리카락으로 긴 벽을 치고도 그 속이 희미하게 들어다 보이는 옅은 금발을 하고 있었다. 눈동자의 색은 초록색. 흔히들 질투를 상징하는 색이라고 하지만, 그의 녹안은 늘 이유 모를 자신감으로 반들거려 통통 튀는 웃음과 잘 어울렸다. 잘 빚은 외모와 다르게 입에서 나오는 말은 값싸고 저질이었으며...
HISTORY 2017.01.21 타이른 교류전 4회 _발행 2017.12.09 _재판 2018.06.02 _유료공개 ※인체실험, 약물, 주사 등의 시리어스적인 주의요소를 포함합니다. 아마테라스; 【天照(ら)す】 신에게서 떨어진 초석이 붉은색으로 천지를 물들 때, 금빛의 찬란함을 계승한다. 00. 각인 “…단순히, 전설처럼 꾸며낸 구언일 ...
#2 어차피, 라고 해야 할까. 나는 형에게 조금 다른 감정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과의 관계를 진전시키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내가 남자를 정말로 좋아하는지에 대한 고민 자체만으로도 버거웠고, 남남커플에 대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기도 했다. 실제로 본 적이 없기 때문인지 형과 나의 연애라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그냥 나 혼자...
나는 에도가와 코난. 탐정. 오늘은 나의 장례식이다. 에도가와 코난으로 연을 쌓아왔던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 않았던 세월에서 함께 해온 사람들이 이만큼이나 있는 건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그것은 아마 그 자신이외에는 알 도리가 없으리라. 곳곳에서 각기 다른 울음소리가 들렸다. 아이의 커다란 목소리, 아직 어른의 계단을...
하난이 계곡에서 추국을 만난 후 몇 주가 지났다. 아이들을 보내고 집안 청소를 하던 하난에게 학생 중 한명인 길재의 아버지가 찾아왔다. “선생, 이 감자 받으시오. 우리 길재 수업료요.” “이런 거 주지 마세요,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럼 이 많은 감자를 들고 다시 산 아래까지 내려가라고? 그냥 받으쇼. 어른이 주는 거 사양하는 거 아니야...
아마노 히카리 / 여 / 19 그리실 때 특이점 Keyword : 분홍색의, 반짝거리는, 파스텔톤의, 작고 아담한, 귀여운, 사랑스러운, 달콤한, 표정 변화가 없는, 동글동글한, 유아 체형의 Face : 딸기우유 색의 크고 동글동글한 눈. 잘 웃지 않는 입매와 하얀 피부. Hair style : 눈과 같은색의 세 갈래의 앞머리와 올려묶은 만두머리. 양쪽의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직 모두가 잠들어있는 이른 새벽녘부터 하난의 하루는 시작된다.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며 산꼭대기에서 물을 길어오던 하난의 옆을 무언가가 스쳐지나갔다. 작은 토끼였다. 토끼를 본 하난이 옆구리에 손을 대었고, 잠시 후 그 손에 뽑혀져 나온 것은 가느다란 비수였다. 비수에 각인을 새긴 하난은 한번 숨을 멈춘 후, 망설임 없이 토끼를 향해 비수를 던졌다. “꽥!...
*순결한 백합에 핏물을 들인 듯 붉었다. 아츠시와 길을 걷던 다자이가 아마릴리스를 보며 생각했다. 츄야와 닮았네. 라고...늘 생각하지만 자신과 츄야의 관계는 정의 내리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서로를 끔찍하게 싫어했지만, 또 알 수 없는 애정으로 엮여 있었다. 그건 어쩌면 츄야의 '오탁' 때문이기도 했고, 허한 자신의 마음 때문이기도 했다."...뭐...
"늦어서 죄송함다. 오래 기다리셨슴까?"덧붙여진 질문에 말없이 고개를 젓는 것으로 대신 답하자 그는 두 눈을 둥글게 휘며 문고리를 돌렸습니다. 먼저 들어가라는 듯 손짓하는 그의 이름은 아마미 란타로. 저와 같은 고등학교의 상급생입니다.학년도 다를뿐더러 부활동이나 위원회 따위가 겹치는 것도 아닌만큼, 딱히 연결고리도 없어 보이는 사이. 그런 그와 면식이 생기...
메구미는 꽤 멀리에서 등교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같은 학년의 친구들과 다를 것이 없는 애였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몸은 거의 나았지만 난 내원치료를 다니느라 결석이 잦았고 다른 친구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은 별로 눈에 띄는 애는 아니었다는 뜻이니까. 왜 과거형이냐 하면, 이 녀석은 꽤 귀찮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이야 카렌! 병원 어땠어?” “어땠긴,...
“아, 치하야 씨. 어서 와.” 사무실에는 아마미 씨가 책상에 무언가를 잔뜩 늘어놓고 고르는 중이었다. 앞에서는 스웨터 안에 남방을 입은 남자 한 사람도 그 무언가를 집어 들어 고르고 있었다. 요즘 다니고 있는 기획사인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라는 사람이었다. “안녕, 키사라기.” “안녕하세요.” 단순히 묘사하자면 색깔이 있는 봉투들이었다. 봉투의 겉면에...
가담항설 유료분을 보다가 멘탈붕괴되어 마구 써봅니다. 유료분을 보고 쓰는거라 스포가 있을수도 있어요 ============================================================================= 경치가 빼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간신히 찾아낸 계곡은 까다로운 추국의 안목을 만족시킬 정도의 절경이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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