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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주의 *주관적 캐해석 주의 프라임이라는 세 글자에는 항상 자기희생, 헌신, 정의 따위의 단어들이 딸려 나오기 마련이다. 그저 고결함에 따라오는 당연한 의무라고, 그렇게 막연히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오라이언은 더 이상 사서가 아니었다. 종잡을 새도 없이, 순식간에, 그는 프라임이 되어있었다. 그가 항상 다정한 미소를 띠고 있음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무제 W. 거트 (@gurts_yo) 거짓말을 하고 있군. 판단은 빨랐다. 인식하지 않을 수 없는, 피부로 무디게 와 닿는 감정들 탓이었다. 주름진 표정에 맺혀 흐르는 감정─슬픔, 죄악감, 피로, 공포감. 그 사이로 흘러나오는 거짓을 시릴 윈터우드는 굳이 지적하지 않았다. 알량한 배려는 아니었다─정확히는, 지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에 가까웠다. 그는 ...
- 자네는 무서운게 뭔가? 엄강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무서워했다. 그리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은 아니었으나 다정했던 자신의 늙은 부모가 어떤 밤에 하나둘 풀어내던 이야기보따리에서 튀어나온 귀신들이 어린 그에게는 얼마나 무서웠는지. 남들보다 힘이 세고 또 덩치는 그 배로 자란 그에게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것은 언제나 덩칫값을 못한다는 비웃음으로 달랑거리는 꼬리...
* 휴 이게 쓰고싶어서 내가 또 스불재를... * 휴우.... 왜 2차 싫어하냐 좋아하라곤 안할테니 너그럽게 해조라 흑흑.... 북부의 지배자, 스타크 가문과 칠왕국의 군주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는 이야기가 전서구를 통해 들어왔다. 캐슬 블랙으로 오게되는 범죄자들은 보통 킹스랜딩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고, 그들은 매번 새로운 정보로 이러저러한 이야기...
원하는 만큼 달릴 수 없어진 다리, 멋대로 떨리는 근육과 그것을 무시했을 때 느껴지는 통증이 지긋지긋했다. 그 탓에 부생은 침대 밖으로 나가지 않는 날이 많아졌고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였다. 서서가 올라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으나 반응하지 않았고 소만이 문 앞까지 왔다가 되돌아가는 소리를 들었다. 부생은 그리 들려오는 소리를 흘려 보내며 침대 위에 ...
기희언이 혼인한단 소식이 알려지자 순주 사람들은 놀라서 서로 반문하였다. "기 씨 공자가 드디어 혼인한단 말인가?" "틀림없이 그리 전해 들었네. 순주 사람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온 매파가 기 씨의 집에 다녀갔다더군. 여러 달 소식이 없더니 홀연히 나타나선 혼담을 주선해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헌데 그 공자의 눈이 아득할 정도로 높아 이 운국에...
운국의 순주라는 지방에는 기 씨 성에 희언이란 이름자를 가진 젊은 사내가 살았다. 그 사내에게는 꼭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운국에서 제일 어여쁜 미인과 혼인하여 백년가약 맺는 것이었다. 허나 기희언은 혼담 한 번 논해보지 못하였는데, 그가 순주에서 손에 꼽히는 부유한 유지임을 따져보자면 실로 기이한 것이었다. 기희언은 일찍이 관례...
* 썰풀이+갑자기 글(ㅋㅋㅋㅋㅋ) * 2차 정도는 용서하라고 코라~! 변방의 용병으로 살다 운나쁘게 죄를 뒤집어쓰고 나이트워치로 보내진 준경과 검은 성 위에서 고고하게 내려다보는 나이트워치의 사령관 순신... 순신이는 자기가 지원해서 왔을거같고 원래 귀족이었어서 글도 읽고쓸줄알고 검도 다룰 줄 알아서 빠르게 성을 지배하게 됐음 좋겠다. 그러다 신병 모집기간...
무제(無題) 필자 : 두빛나래(구 레이니) 나는 드라마를 정말 안좋아하는데. 뻔한 소재, 전개, 결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도 너무나도 지루해서 특히 주말 저녁 연속극은 절대절대 보지 않는데. 근데 왜 지금 나한테 드라마보다 더 어이없는 일이 펼쳐진 걸까. 너의 고등학교 입학 때 만나 어느새 내 나이 27이 되도록 무려 십여년이란 시간동안 내 인생에서...
사비토는 철로에 뛰어든 아이를 구했다고 한다. 왜 그 녀석은 철로에 뛰어든 것이며, 그 녀석의 부모는 어째서 보고만 있던걸까. 놀라서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등 미처 보지 못했다는 등 전부 쓸데없는 변명이다. 그저 겁이 났던거겠지. 부모로서의 자격 미달이다. 본인들이 미처 대처하지 못한 탓에 고작 18살짜리 남자아이가 생판 남을 구하기 위해 철로에 뛰어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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