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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2. 보쿠토씨 말에 의하면 제 병은 저주래요. 저는 억울합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원한 살만한 일은 해 본적 없거든요. 제가 펄떡 뛰었더니 보쿠토씨는 머뭇거리다 말을 합니다. 정확히는 제가 아니라 저희 집에 내려진 저주라고. 아니 우리 집이 무슨 잘못을 했기에? 기가 막혀서 저는 콧구멍이 두 개인데도 숨을 못 쉴 지경이었어요. 어버버 하고 있는데 그 다음...
1. 2016년 X월 X일. 집 앞 대문에 개 한 마리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색 조합이 이상하긴 하지만 어디로 보나 완벽한 개였습니다. [예민합니다. 잘 키워주세요. 이름은 보쿠토, 나이는 3살. 남자입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심히 뻔뻔하네요. 저는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저보다 더 예민하게 구는 거나, 저만큼 예민하게 구는 건 곁에 두고 싶지 않습니다. ...
* 재업 늑대인간. 옛날부터 내려오는 신화나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생명체. 늑대와 반인반수 또는, 동시에 늑대와 같이 혼혈종이 되는 인간을 의미한다. 종종 이야기 속에서는 후천적으로 늑대인간이 되는, 일종의 저주나 고통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늑대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건 주로 보름달이 떠 있을 때라고 한다. 옛날 중세시대 즈음 유행하던 마녀사냥 때는 마...
백두산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서 한국 토종 늑대와 진돗개 가문이 한국 반류계 양대산맥으로 부상하고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백구 종현이와 늑대 태민이는 어느날 갑자기 정략결혼 얘기를 듣게 되는데...양측 어른들이 전부 모인 자리에서 둘의 결혼이 갑작스레 공표되고태민이랑 종현이 둘 다 '내가 이 새끼(형)랑?!' 이러면서 당황탄 상...
잔뜩 경계하는 눈동자에 알레한드로는 피식이는 웃음을 참으며, 제 팔뚝을 붙잡는 여자를 떼어내곤 앞으로 걸어갔다. 로렌스는 그의 뒤에 바짝 따라붙어 좌우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자세히 보면 코끝이 씰룩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 모습이 마치 어린 양과도 같은지 길거리에 선 여자들이 연신 귀엽다는 소리를 해댔다. 하-. 커다란 양? 그녀들의 손짓과 엷은 웃음 소리...
1. 경관님, 협탁 위에 있는 시계를 건네주시겠어요? 네, 꽃병 옆에 있는 회중시계 말이에요. 보시다시피 다리가 부러져서 움직일 수가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시계 안에 뭐가 들었냐고요? 돌아가신 어머니 사진이에요.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어머니의 물건이랍니다. 무서울 땐 이걸 만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걱정 마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기엔 누나가 없는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다 읽었어?" 스티브의 말에 버키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화책을 내민다. 분홍색으로 '토끼의 꾀에 빠진 늑대' 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은 어린이용 도서 전집의 여덟 번째 순서에 있는 책이었다. 다음권 부터는 부드러운 초록색으로 책등의 색깔이 바뀌게 된다. 재미있어? 라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입술을 깨문다. 스티브는 버키의 아랫 입술...
03. 서대영 선수, 더 이상 일어나질 못합니다! 카운트! 원, 투, 쓰리……. 서대영 K.O!!아, 저 새끼 한 주먹거리도 아니었는데. 어딘가 터져나가는 격렬한 고통과 함께 서대영은 그대로 나자빠졌다. 천장에 매달린 조명들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초라한 꼴을 찬란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니미, 황천길 가는 것처럼. 그는 입에 문 마우스피스를 뱉지도 못한 채 ...
01. 퀴퀴한 먼지가 도는 장소였다. 낮은 천정에 주렁주렁 달린 조명들은 태양이라도 되는 양 지하의 중심을 찬란하게 비췄다. 이 초라한 세계의 중심. 높은 철조망으로 둘러 쌓인 링이었다. 질서도 규칙도 없이 그저 돈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 처절한 바닥. 이것은 인간의 생사와 삶을 건 곳이 아니다. 그저 싸우는 방법밖에 모르는 개들에게 먹이를 던지는 사육장. ...
<용의자> 지동철 x 민세훈 x <베를린> 표종성 개와 늑대의 시간 4. 에필로그 용의자 패러디 소설 모음 <10 Loves in Crisis> 수록
<용의자> 지동철 x 민세훈 x <베를린> 표종성 개와 늑대의 시간 3. 사냥개 지동철을 풀어준 것은 실수가 아니었고, 세훈은 그에 후회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딸을 데려온 그가 다시 연락해 왔을 때, 세훈은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에 의문을 가졌다. 낯선 이를 경계하는 기색도 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는, 뺨이 토실하게 오른 여자아이 때문이 아...
<용의자> 지동철 x 민세훈 x <베를린> 표종성 개와 늑대의 시간 2. 늑대개 표종성이 남으로 왔다는 이야기는 세훈을 통해 들었다. 어느 주말에, 새봄을 데리고 같이 점심을 먹다가, 세훈이 지나가는 말처럼 그 이름을 꺼냈던 것이다. 세훈은 동철에게 일 이야기는 잘 해주지 않으면서도, 그런 소식은 꼭 빠짐없이 전해주었다. 혹 그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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