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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세계대회가 끝난 가상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 초롱이 캐붕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원작보다 다정함) - 정훈하루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의불이고 쓸데없이 길이가 길어요 - 퀄은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습니다 . . . "어어-! 재원아~ 정훈아-!" 워터파크 사람들이 다 자길 봐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는 듯 큰 목소리로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
쓰면서 들었던 bgm (https://youtu.be/kjlu9RRHcbE) 운명 따위 믿지 않는다. ----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하나뿐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타인을 짓밟고 일어서는 것. 그걸 위해서 수도 없이 속이고, 배신하고, 이겼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했다. 칼리스토 리베리오는 그런 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세공했다. 후회는 없었다. 그러지 ...
-걱정 말게, 이번엔 내가 할 테니. 겨우 열다섯 해를 산 아이의 아버지를 죽인 내 앞에서, 그 아이는 내가 죽이겠다며 안심하라는 듯 웃는 그를 보고서야 알았다. 그래, 그때 당신의 앞에서 여기가 내 나락이라 했던 것은 거짓이었구나. 이 품이 나를 진짜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구나. 기어이, 이 품이 나를 부수는구나. 차라리 그 품에서 소리 없이 바스라지기를 바...
모든 게 다 무너졌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몰라 바로잡지도 못했다. 바로잡을 힘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다.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한 곳의 끝은 나락일 뿐이었다. 나는 늪에 빠진 것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서히 잠겨갔다. 더 깊숙하고 어두운 곳으로, 끝 없이. 살려줘. 아니 죽여줘. 이제는 힘들어. 이리안 메르티아는 이미 죽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이는 그 날 이후부터 남자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럴 자신도 없었고, 또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래서 최대한 피해 다녔다. 부모님이 자꾸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거나, 카페 일을 도와주라고 부탁해도 죽을힘을 다 해서 피했다. 사실 아이도 자신이 왜 남자를 이렇게까지 피하고 있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은연중에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기 ...
여원 부니야 나 여원이야 사실 나는 종종 생각해... 우리가 사실 5년은 본 지인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뭔가 이렇게 가깝다고 느낄 수 있는 건가 싶거든 사실은 아직 본 지 1년도 안 지났는데 정말 오래 본 지인처럼 편해서 신기해 그래서 실연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 나 낯 많이 가린다고 오억 번은 얘기한 거 같은데 부니가 나랑 성격이 잘 맞는 건가 흠...
# 공백 포함 4,276자 *약수위,, 요소,, 하이 큐!! 키 180 정도의 동글뱅이 안경을 끼고 언제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암울한 분위기를 훅훅 풍기는 너드. 사쿠사 키요오미와 술 먹고 취해서 원나잇을 해버렸다. 처음 보는 낯선 장소에서 눈을 떠 당황한 나머지 옷만 빠르게 입고 나가버렸다. 집에 도착해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누구랑 잤는지 도대체가 기억이...
수지는 그 날의 일을 잊을 수 없었다. 프랭크, 줄리, 조이와 함께 조이가 일하던 철물점을 습격했던 그날.줄리는 급습한 철물점 주인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붙잡혔었다. 다행히 프랭크가 뒤에서 역으로 철물점 주인을 공격했던 덕분에 줄리는 칼을 건네받아 그의 숨통을 끊어놓을 수 있었다. 그 때 나는 뭘 했지? 조이가 망을 보고, 프랭크가 기회를 잡고, 줄리가 ...
그치, 내가 다 잘못했지 그래도 니가 어떻게든 나를 견뎠으면 좋겠어 “혹시 내가 도시락 싸 들고 너 따라다니면 미친놈이라고 신고할래?” 봄의 왕국 2차 미팅 날. 회의실에 들어오자마자 자연스럽게 내 옆자리에 착석한 나재민이 물었다. 대략 일주일 만에 보는 얼굴이었다. 여전히 반질반질 잘난 얼굴에 말끔한 옷차림. 남들 다 후드와 트레이닝복 걸치고 반쯤 죽은 ...
나를 찾아줘 태형X지민 다 가진 태형이와 그런 태형이가 가지지 못한 단 한 가지, 그게 지민이었지. Best Friends 사람들은 그 둘의 관계를 그렇게 정의했어. 갑자기 다음날 나타나 같은 반지를 손에 끼고 우리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해도 그저 심드렁하게 “결국 그러냐.” 라는 반응 밖에 얻어 내지 못할 것이 분명했을 정도로 가까웠지...
"나를 막아서는 매 순간마다 너만큼은 끝까지 미워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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