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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늘 나는 그 애를 차버렸습니다 "야! 차서현! 너 진짜 벌점 폭탄 맞아볼래?! 거기 안 서?!" 아침 댓바람부터 온 힘을 다 해 뜀박질을 하고 있는 나와, 그런 나를 매섭게 쫓는 학생 주임 쌤. 이번에 잡히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점점 힘이 풀리는 다리를 극한까지 몰아세웠다. 아니, 무슨 우리 아빠뻘 되는 사람이 나보다도 체력이 더 좋아! ...
사면령을 알리는 금계 조선 시대때 사면령을 알리는 게 도성 앞에 상상 속의 짐승이라는 금계를 세우는 거였다면서요? 그럼 당연히 고전물로 금빛 옷 곱게 차려 입고 새취급 당하면서 도성 앞에 세워지는 텀캐를 보고싶어지는 게 인지상정 사람한테 금빛 하늘하늘한 옷 입혀가지고 신성한 짐승이라고 속여서 내는데 중세시대라 다들 황제가 그러면 그런갑다 국법이 지엄한데 이...
왔어?, 응 다녀왔어. 사실 이 간단한 인사는 누가 먼저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대개 나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는 야근이 없는 편이었지만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많은 일정에 불려가기 마련이었다. 그리고 유능하고 반짝이는 변호사, 나의 아내, 나의 B는 어린애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변호전략 회의나 실사, 출장, 저녁 약속이 잦았기 때문에 우리의 인사...
*구미호뎐 1938의 예상 시나리오를 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uEfjCnf6X54 이재는 실체화로 부터 역으로 기운을 바꾸는 방법까지 해가 질 때 까지 시도했지만 성공하지는 못 했다. 아무리 자신을 질책하고 어지러워 쓰러질 때 까지 연습해도 변하지 않았다. 대신 실체화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고 주술진과 함께 지식을 늘려갔다. 이재는 ...
찬란하게 빛나는 13-2생일파티는 별거 없었다. 이미 벌려놓은 술판에 생일 케이크 촛불 켠 것 정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정말 오랜만에 들어 봤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 생각보다 기분 좋은 말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희수가 졸린 지 꾸벅꾸벅 졸길래 들어가 자라고 보내고 나서도 한참을 있던 모두가 돌아갔다. 한 참 시끄럽던 집안이 고요했다. 은석이 맥주캔...
사무실 소파에 늘어붙어 앓는 소리를 늘어놓는 정한은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다면서 잘만 떠들어댔다. 떠드느라 힘이 없는 것 아니냐고, 그 힘만 모아도 운동장을 열 바퀴는 돌지 않겠냐는 그 말을 지수는 굳이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다. 사람이 배가 고플 때 가장 예민해진다고 했으니까. 저의 경우를 돌아봐도 영 틀려먹은 소리는 아니어서. 배가 부르면 응, 하고 대...
소장용 결제창 한국민속문학사전 참고, 고증X 사람을 사랑한 가장 이른 시기의 호랑이 이야기는『 삼국유사(三國遺事)』 김현감호(金現感虎) 조에서 확인된다. 그러나 현재 구비전승되는 <사람을 사랑한 호랑이> 이야기가 <김현감호> 이야기로부터 생성되었는지 아닌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호랑이의 보은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산을 크게 울렸다. 무슨...
나는 그런 적 없어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外1)
*사망 소재 주의 독자는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중혁이 걱정할 정도로 쓰러져 울다가 겨우겨우 일어났다. 상주와 맞절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잊은 채 그는 터덜터덜 걸어가 식장 내 아무 테이블을 골라 자리를 잡았고, 직원은 독자 같은 손님이 익숙한 듯 정해진 상을 차려 그의 앞에 놓아두었다. 중혁은 더 이상 손님이 오지 않는 걸 알고 그의 앞에 자리를 잡았다....
02 이때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다. 마냥 행복했고 즐거웠다. 서로를 상대로 차원을 넘나드는 생각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아니 어쩌면 하고 싶지 않았을지도. 예찬의 주변에는 늘 친구들이 북적북적했다. 모두 귀엽고 살가운 예찬을 좋아했다. 원래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었고 타지의 학교에 오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처음 먼저 말 걸기’를 시도해본 거였...
딤프나. 전 안답니다. 사람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선한 감정 -연민,동정심, 따위의 것들 말이죠- 을 말이에요. 당신에게도 분명 신과 비슷한 사랑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분에게 진심으로 죄를 고하고자 한다면, 거절할 분은 아니시리라 감히 말해봅니다. 저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야, 적어보렵니다. 전••• 해적들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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